4.. 정보제공 불가능기간이 한번에 6개월 이상이라면 비추천 짧게 여러번은 ㄱㅊ음. 3개월씩 2번 등
5. 국산차 기준 1회에 300만원 이상, 총금액 1000만원 이상이면 비추천 외제차는 곱하기 2 하셈 타차 가해금액은 크게 신경안써도 됨 보험내역에 미확정금액이 있다면 비추천
6. 성능점검기록부 휠하우스 인사이드패널 등 차량골격이 먹었다면 묻따 거를 것 외부의 경우는 좀 까다로운데 문이나 프론트휀더 먹은거는 살만한 가치가 있음(감가가 되기 때문에) 쿼터패널은 웬만하면 비추함
이정도만 다 지키면 멀쩡한 매물일 확률이 90%
Q) 7만키로면 소모품교환시점인데 아예 소모품 교환된 10만키로 넘어간거 사는게 낫지 않나요? A) 일반소비자가 10만키로된 매물이 소모품 다 교환되었다고 어떻게 확인하고 살 수 있을까요? 타이어정돈 확인되겠네요 10만키로면 갈아야 할 소모품이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냉각수 배터리 타이어 점화플러그 벨트류 생각나는거만 대충 이정도인데 전 차주가 이거 다 지키면서 갈았을까요?
@▶◀Justice키로수 적으면 장거리 안뛰거나 운행빈도 자체가 적은차입니다. 개인적으로 출퇴근 시내주행만 한차들이 상태 안좋은경우 많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차에 관심있으면 키로수적게 모셔두지도 않아서 국물류 제때 안가는경우도 더많고.. 특히 10년 3만 이런차들이 외관으로는 상태좋아보여도 몇달지나서 퍼지는경우도 많습니다 ㅋ
마지막 Q & A 전 좀 반대 입니다 어차피 중고차 사면 저런 소모품은 바로 갈아야 해요 그래야 본인이 언제 갈았는지 알수 있어서요 그리고 무조건 7만 이라라는 것도 전 이해가 안갑니다 09년식 7만 15년식 14만 전 15년식 삽니다 차가 주행거리가 짧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물론 연식이 높고 주행거리가 짧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그러면 중고차가 비싸겠죠
다른건 다 동의하고 주행키로수만 동의가 안되네요 ㅋㅋ 결국 저런 조건으로 하면 매물도 한정적이고 가격도 높습니다.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오히려 연식 대비 너무 적은 키로수도 안좋고 연평균 1.5~2.5만 키로 정도타면서 10만 키로 정도 되었는데 차량기록부에 이상 없으면 운행이 많을 뿐 오히려 사고 없고 주행 적정하게 잘 뛴 차량들이 많아요.
요즘 중고차는 온라인 판매로 성능, 점검표 공개를 하기에 다 볼 수 있는데... 결국 돈이죠. 온라인으로 그 차량의 평균가를 볼 수 있으니 평균가 이하는 의심하고 정가에 주고 사는게 좋습니다. 아마 저 내용에 추가하자면 해당 연식 모델이 고질병이 없는지 사전에 검색을 통해 알아보고 사면 좋을거에요. 중고차는 과거에 나왔던 차량이기에 모든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사에 가서 중고차를 사면 내역서에 보증보험? 같은 내용이 있을텐데. 그거 다 쓰레기입니다. 중고차는 판매할 때 그 보험을 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내역에 보증 보험료가 추가되는데요. 보험사에서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회피해요. 보험사가 지정해준 센터에 가서 점검을 받았는데, 그 센터에서도 아마 안해줄거다 그러더군요. 저에게 차를 판 중개 딜러마져도 보증보험에 연락 몇번 하고 따져보고 하더니 결국 왜 가입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상사와 딜러분께 수리비용좀 받고 끝냈었습니다. 이런저런 경험을 하다보니 까다로운 소비자가 되어 버리네요..
첫댓글 중고차 볼 것
꿀팁 감사합니다
써주신것과 거의 유사한 필터링으로 중고차 구매 2회 했습니다. 두번 다 실패없이 잘 탔었고 타고 있습니다.
그냥 최대한 거를거 거르고 그래도 불안하면 카바조로 대동해서 가야죠.. 중고차는 보는만큼 눈이 늘고 기다리는 만큼 좋은차 얻을 확률이 올라갑니다 한차종 한조건매물 3개월 잠복하면서 보다보면 보는눈이 안늘수가 없어요 ㅋㅋㅋ
추가로 얘기하면 1. 1년 5천키로이하 중고차는 피해라 2. 헤이딜러 이력으로 한번 거르고 정말 맘에들면 카티로 더봐라 3. 타이어 마재9 이상 끼어진놈은 보기만해도 든든하다 4. 현기는 신차 르쌍쉐는 중고가 답이다
1년 5천키로 이하는 왜 그런가요?
@▶◀Justice 키로수 적으면 장거리 안뛰거나 운행빈도 자체가 적은차입니다. 개인적으로 출퇴근 시내주행만 한차들이 상태 안좋은경우 많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차에 관심있으면 키로수적게 모셔두지도 않아서 국물류 제때 안가는경우도 더많고.. 특히 10년 3만 이런차들이 외관으로는 상태좋아보여도 몇달지나서 퍼지는경우도 많습니다 ㅋ
@패쇼니스타 아 하긴 그렇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발상이 좋으십니다
좋은 차를 구하는게 어려운 일이니 일단 폐급부터 제거하기
저장하고 싶네요
알아둬야 겠네요 케이카 같은 곳에서 어느 정도 걸러준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쉽지 않나 봅니다
전 엔카 보증 되는 것만 체크해서 보긴했어요 ㅋㅋ 엔카보증 되는건 엔커에서 직접 확인한거라고 알고 있어서
중고차 ㅇㄷ 감사합니다..
꿀팁 감사용
마지막 Q & A 전 좀 반대 입니다 어차피 중고차 사면 저런 소모품은 바로 갈아야 해요 그래야 본인이 언제 갈았는지 알수 있어서요
그리고 무조건 7만 이라라는 것도 전 이해가 안갑니다 09년식 7만 15년식 14만 전 15년식 삽니다
차가 주행거리가 짧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물론 연식이 높고 주행거리가 짧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그러면 중고차가 비싸겠죠
222 그냥 차값준다 생각하고 데려올때 백주고 엔진오일 미션오일 에어컨필터 같은거 차사면서 싹갈고 바로 정밀정비 맡겨서 갈라는 소모품들 싹 가는게 맘편합니다 ㅋㅋ 혹시나 정밀정비 맡겨서 너무 창난차면 딜러한테 말할수도 있구요
이게 맞습니다. 가져와서 싹 오일류 갈고 리셋 해서 내가 관리하는게 낫죠, 10만 넘어도 컨디션 좋은 차 들 매우 많습니다.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추가적으로 12만키로 근처에다가 제가 3번째 소유자인차를 찾아서 사긴했어요^^ 2번째 차주가 수리해놨을꺼같은 느낌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고차 감사
다른건 다 동의하고 주행키로수만 동의가 안되네요 ㅋㅋ 결국 저런 조건으로 하면 매물도 한정적이고 가격도 높습니다.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오히려 연식 대비 너무 적은 키로수도 안좋고 연평균 1.5~2.5만 키로 정도타면서 10만 키로 정도 되었는데 차량기록부에 이상 없으면 운행이 많을 뿐 오히려 사고 없고 주행 적정하게 잘 뛴 차량들이 많아요.
요즘 중고차는 온라인 판매로 성능, 점검표 공개를 하기에 다 볼 수 있는데... 결국 돈이죠. 온라인으로 그 차량의 평균가를 볼 수 있으니 평균가 이하는 의심하고 정가에 주고 사는게 좋습니다. 아마 저 내용에 추가하자면 해당 연식 모델이 고질병이 없는지 사전에 검색을 통해 알아보고 사면 좋을거에요. 중고차는 과거에 나왔던 차량이기에 모든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사에 가서 중고차를 사면 내역서에 보증보험? 같은 내용이 있을텐데. 그거 다 쓰레기입니다. 중고차는 판매할 때 그 보험을 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내역에 보증 보험료가 추가되는데요. 보험사에서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회피해요. 보험사가 지정해준 센터에 가서 점검을 받았는데, 그 센터에서도 아마 안해줄거다 그러더군요. 저에게 차를 판 중개 딜러마져도 보증보험에 연락 몇번 하고 따져보고 하더니 결국 왜 가입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상사와 딜러분께 수리비용좀 받고 끝냈었습니다. 이런저런 경험을 하다보니 까다로운 소비자가 되어 버리네요..
닥신 유튜브 한번보면 파악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