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야려. ㅋ

[설사떵]

대야동서 논현동 20. 캐취

전화하니 공영주차장 2층으로 오라네요

올라가서 보니 안보여서 전화하니 오고있다고..

얼마나걸리냐니까 오분이면 온다기에 5분넘기지 말아달라니 알았다고해서 차종 번호판물어보고 기다리는데 6분이 지났는데 오지를 않아서 다시전화.

여보세요. 어디세요?

뭐좀 사고있으니 금방갑니다.

(이런 ㅆㅂ.) 속으로.ㅋ 콜뺄께요. 갈때부르세요. 뚝

콜빼고 잠시후 카카오로 콜잡으니 공영주차장입구라고.

손만나 차있는데로가니 그 양손 옆차.

다른기사님오셔서 차빼고 있고 차주 옆에서 기다리는데 제가 지나가니 쳐다보네요.

순간 열이 올라와서 뭘 야려. ㅋㅋㅋ

안야리고 갔네요. ㅋ

[리턴부리부리]

.

[맨불]

ㅎㅎㅎㅎ

[두꺼비]

그런 무시무시한 말을...ㅎ

[설사떵]

가끔 속으로 하는말이 나도 모르게 나오는경우 있자나요.
저는 분명 속으로 한건데.. ㅋ

[마포갈매기]

어딜야려 ㅅ꺄 눈깔어ㅋㅋ

[맑은영혼]

쎄다..조금 유연한 사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