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万年前に高度航海文明があった」 東南アジアで見つかった古代道具が人類史を書き換える?! / 12/1(月) / MEN’S CLUB
人類文明の年代観を揺るがす発見
画像はイメージ。Getty Images / John Seaton Callahan
人類はいかにして世界各地へと広がっていったのか。この大きな謎のなかでも特に未解明なのが、東南アジア島しょ部(ISEA=ブルネイ、インドネシア、マレーシア、フィリピン、シンガポール、東ティモールなどで構成される、東南アジアの複数の島々からなる地域)に、なぜ人類が非常に古い時期から密集していたのかという問題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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旧石器時代に定着していたはずの技術水準では説明できないほど高度な外洋航海術が必要となるからだ。しかし、この定説を覆しかねない研究成果が報告された。フィリピンを中心とした東南アジア島しょ部の古代人が、想定よりもはるかに早期から優れた航海技術を身につけていた可能性を示すものだ。
4万年前の石器が語る “想定外の技術力”
重要な証拠とされるのは、フィリピン、インドネシア、東ティモールなどの遺跡から出土した石器である。これらの石器は、4万年前という太古の人類が、後世の文明に匹敵するほど高度な技術を生み出していた可能性を示唆する。
アテネオ・デ・マニラ大学(フィリピン)の研究チームは、考古学専門誌「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ジャーナル・オブ・アーキオロジカル・サイエンス)」において、旧石器時代の技術革新はアフリカやヨーロッパ中心で進んだという従来の学説に異議を唱えたのである。
旧石器時代の人々がいかにして海を渡ったのかを実証するのは容易ではない。船舶に用いられる木材や繊維といった有機材料は、考古学的記録として残りにくいからだ。だが、石器を通じて新たな知見がもたらされる可能性はある。今回の新研究により、「ロープや網といった、船の建造や外洋漁業に不可欠な結束材を作るために、繊維の抽出が行われていた痕跡が確認された」という。
さらに、鉤(かぎ)針や串針、網用のおもりといった漁具、またマグロやサメなどの外洋性魚類の遺骸も発見されていることから、これらの地に高度に発達した海洋文化が存在していたと考えられる。
研究者たちが述べるように、「大型かつ外洋性の捕食魚類の遺骸によって、高度な航海能力だけでなく、魚類の回遊ルートや季節性といった知識がすでに備わっていたことが示された」ということだ。また、漁具や魚類の遺存物は、「海洋生物を捕獲するために必要な、強靭かつ精巧な縄や釣り糸が存在していた」ことも示唆する。
“熟練航海者” が数万年前に存在した可能性
研究者たちは、これらの考古学的発見によって、古代の航海者たちが有機材料を用いて船舶を作り、植物繊維の縄でその船体を結束していた可能性が示されたと述べている。そして、製紐(せいちゅう)技術は漁業にも応用されていた。
人類が外洋を渡り移動していたこと自体は、地域の島々から出土する化石や遺物によってすでに広く認められている。しかし今回の研究は、「竹製の筏(いかだ)での漂流による移動が行われていた」という従来の説に異議を立て、高度な航海術と知識を兼ね備えた熟練航海者が存在した可能性を示すものである。
「船の建造を可能にする資材の特定は、証拠の直接性・間接性に関わらず、島しょ環境における人類移動を理解するうえで極めて重要である」と研究者たちは述べている。
同大学の声明には、こう記されている。「先史時代の東南アジア島しょ部における高度な海洋技術の存在は、当時のフィリピンおよびその周辺地域の人々の創造的知性を裏付けるものである。数万年前、その造船技術によって技術革新の中心地となり、今日に続く海洋文化の基礎を築いた」
この発見は、人類文明の年代観そのものを再考する契機となるかもしれない。
出典:Popular Mechanics
https://news.yahoo.co.jp/articles/1d192eb5ebb108f49f01846add828d819beffde0?page=1
4만년 전 고도항해문명 있었다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된 고대 도구가 인류사를 바꿔 쓴다?! / 12/1(월) / MEN’S CLUB
◇ 인류 문명의 연대관을 뒤흔드는 발견
인류는 어떻게 세계 각지로 퍼져 나갔을까. 이 큰 수수께끼 중에서도 특히 미해명된 것이 동남아시아 도서지역(ISEA=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동티모르 등으로 구성된 동남아시아의 여러 섬들로 이루어진 지역)에 왜 인류가 아주 오래된 시기부터 밀집해 있었는가 하는 문제이다.
구석기 시대에 정착했을 기술 수준으로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고도의 외양 항해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정설을 뒤집을 수 있는 연구 성과가 보고됐다. 필리핀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도서지역의 고대인들이 예상보다 훨씬 일찍부터 뛰어난 항해기술을 익혔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 4만 년 전의 석기가 이야기하다 "예상외의 기술력"
중요한 증거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등의 유적에서 출토된 석기이다. 이 석기들은 4만 년 전이라는 태고의 인류가 후세 문명에 버금갈 정도로 고도의 기술을 만들어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필리핀) 연구팀은 고고학 전문지 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저널 오브 아키올로지컬 사이언스)에서 구석기 시대의 기술 혁신은 아프리카나 유럽 중심에서 진행되었다는 기존 학설에 이의를 제기한 것이다.
구석기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바다를 건넜는지를 실증하기란 쉽지 않다. 선박에 사용되는 목재나 섬유 같은 유기재료는 고고학적 기록으로 남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석기를 통해서 새로운 지견이 초래될 가능성은 있다. 이번 신연구에 의해, 「로프나 그물이라고 하는, 배의 건조나 외양 어업에 불가결한 결속재를 만들기 위해서, 섬유의 추출이 행해지고 있던 흔적이 확인되었다」라고 한다.
또한 갈고리바늘이나 꼬챙이, 그물용 추 같은 어구, 또 참치나 상어 등의 외양성 어류의 유해도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들 땅에 고도로 발달한 해양문화가 존재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연구자들의 말처럼 대형과 외양성 포식 어류의 유해에 따라 고도의 항해 능력뿐 아니라 어류의 회유 루트와 계절성 같은 지식이 이미 갖춰져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또 어구와 어류 유존물은 해양생물을 포획하기 위해 필요한 강인하고 정교한 밧줄과 낚싯줄이 존재했다는 점도 시사한다.
◇ "숙련 항해자" 수만 년 전에 존재했을 가능성
연구자들은 이들 고고학적 발견으로 고대 항해자들이 유기재료를 이용해 선박을 만들고 식물섬유줄로 그 선체를 결속했을 가능성이 나타났다고 말한다. 그리고 제끈기술은 어업에도 응용되고 있었다.
인류가 외양을 건너 이동하고 있었다는 것 자체는 지역의 섬들에서 출토되는 화석이나 유물에 의해 이미 널리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대나무 뗏목에서 표류에 따른 이동이 이뤄졌다는 기존 설에 이의를 제기해 고도의 항해술과 지식을 겸비한 숙련 항해자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선박 건조를 가능하게 하는 자재의 특정은 증거의 직접성·간접성에 관계없이 도서 환경에서의 인류 이동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연구자들은 말했다.
동대학의 성명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선사시대 동남아시아 도서지역에서 고도의 해양기술의 존재는 당시 필리핀 및 그 주변 지역 사람들의 창조적 지성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수만 년 전 그 조선기술로 기술혁신의 중심지가 됐고 오늘날 이어지는 해양문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 발견은 인류 문명의 연대관 자체를 재고하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
出典:Popular Mechan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