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덕으로 살아갈 인생사 모든
것은 순리대로 나라부모 가정부모 모든 부모님들의 좋은 생각과 고운말씀 생각과 말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새 세상!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따뜻한 배려 속에 더욱더 낮은(겸손)자세는 운명 바꿈
복이 되어 가운국운을 만들 무거운 책임을 통감 새 시대에 발맞추어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금물 쓴
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어 시정하면서 현재미래는 잘못을 안 하기위한 심사숙고 혀끝에 말 한마디
언행 행동조심 순리를 지키면서 미래의 후손을 위한 덕을 쌓는 일, 희생정신과 희망의 메시지로 초심을
잃지 않는 중립 지켜 중심 잡아 감정보다 인내로서 진심을 담은 소통과 충분한 설명 설득으로 서로이해
양보하며 슬기롭게 빠른 반성 인정사과가 효과오니 백년대계 동서여야 남여 평등평화세상 화합통합
협치 로 모든 일에 남 탓보다 내 탓 먼저 차근차근 하나하나 원한 풀지 않으면 안 되는 숙제와 과제
실천으로 답하여 한마음 한뜻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공약 약속지킴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6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8월 24일 (음력 7월 19일)
목욕하고 밥 떠놓고 비라 카는 것도 없다. 여기(현재, 미래, 충신독립통일세계)는
그만 침 수월구로 가르쳐줘도 그 일도 못하는데 어떤 일로 해나가겠지? 답답한 일
너무나 안 믿어주는 때문에 5000(6천)가지 앓은 병이라 카면 곧이듣나? 안 듣는
때문에 상처까지 입고 애 덜고 답답하다. 참 지주 움(각자) 좋은 일, 복을 못타는 거
보니 앞으로 자꾸 급한 일이 있으니 신경질이 많이 지 긴다. 너무나 애 덜 바서
10(45)년 동안 이러키 완수를 했건마는, 믿어 알아지지 안하고, 이런 바쁜 걸음
안치고 얼마나 모든 것이 행복을 나라도 찾을 낀데, 너무나 모르는 일인 때문에
참 힘 드는 일 7년 8년 동안이나 쫓아 정신환자로도 떠돌아 댕기고 떠나서 고통 받고
말도 못했는데 근가 줍기(가까운) 김해 땅 구미 땅 등잔 밑이 어둡구나.
당하면 지주 움(각자)당치 알고도 목숨 잃고 당 는 거보이 원통한일이다.
이가 빠져가 열일곱 달로 밥 못 먹고 어떻게 지내나간 줄 아나?
옆구리 상처가 눈으로 볼 수없는 그러키 고통을 받고도 시기는 대로
안주까지 한마디도 변함없이 복종한다. 정신 채려 주세요.
어디로 어느 나라 가면 암(귀신 병)을 곤치겠지,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코로나19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