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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범띠동우회 항상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즐기는 생활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추천 0 조회 49 24.10.10 08: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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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0 22:40

    첫댓글 또 겨울이 온겨 참 허무하네
    2024 안녕 현직에 있을때 1999년
    내년이 밀레니엄시대라고 까불던 때가 이제
    25년이 됐구나 4반세기 이제 이만큼 더 흘러가면
    우리들은 아무도 남아있지 않겠지
    어휴 그러니 장가나 가라 좋은여자 만나서

  • 작성자 24.10.11 06:57


    중개사 님,

    중개사 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중개사 님,

    세월이 화살같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즐기는 생활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늘 건강 하세요.

  • 24.10.10 23:11

    정모에 오셔서
    크게 쓰시고 가셔서는
    소식이 없어 궁금했는데
    범방에 글을 올리셨군요 ㅎ
    반갑습니다

    난 지금 시모님 제사를 지내고
    들어왔어요
    하루종일 바삐 다녔었지요

    범방에 자주 글 올려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 작성자 24.10.11 07:02


    하얀솔 회장님,

    하얀솔 회장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하얀솔 회장님,

    오랜만에 카페에 글을 올리려니 서먹서먹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이제 새벽으로는 이불을 끌어 당기는 계절이 왔습니다.
    더워서 못 살겠다 던 날들이 어제 같은데 말입니다.
    환기 철에 늘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항상 즐기시는 마음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 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24.10.11 22:10

    정모이후 소식없어
    쫌, 궁금했어요
    갈대밭을 배경으로
    범방 친구들과
    가을에 여인이
    딱 맞는 궁합 ㅎ
    소식줘서 고마워

  • 작성자 24.10.12 07:17


    햇살로 님,

    어서 오세요. 햇살로 님,
    햇살로 님,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소식 못 전해 드려 송구합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이제 제법 날씨가 쌀쌀하다고 느껴지는군요.
    환기 철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즐기시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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