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11총선과 12.19대선, 함께 치뤄진 보선의 개표자료를 분석할 결과 현재 모든 선거관리에 부정세력의 조직적인 조작이 진행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대선만 놓고 보면 아시다시피 총체적 부정선거 입니다.
1. 국가기관의 댓글작업 등을 통한 여론 조작
2. 재외,부재자,국내 투표의 투표수 조작
3. 개표 과정의 프로그램 개표 조작
4. 개표자료 짜맞추기 조작
이렇게 여론,투표,개표,짜맞추기 등 선거 처음부터 끝까지 조작이 이루어졌습니다.
댓글 여론조작은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되어 생략하고 나머지 투개표, 짜맞추기 조작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1. 대선결과는 19대 총선(비례대표) 개표결과를 바탕으로 사전에 박-51.773%, 문-48.227% 득표율
프로그램을 만든 것 입니다.
그 증거중 하나는 총선 투표율이 54.2%이고 대선 투표율이 75.8% 로 21.6% 차이와 선거인수도 다름에도
전국 13,542 개 투표구의 투표율, 주요 후보 득표율 패턴 및 수치가 동일합니다.
2. 이 조작 프로그램에 의하여 재외,부재자 투표부터 조작이 진행 되었습니다.
전국 251개 위원회 재외,부재자 선거인수/투표수/문+박 합계의 비율이 모두 동일합니다.
간단한 예로 문,박 득표차는 1,080,496표 입니다. 아시겠지만 당락은 그 절반인 540,248표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런데 부재자 선거인수가 1,086,687표 입니다. 문,박 득표차와는 6,191표 차이입니다.
이런 상황은 개표결과가 실제 투표현황이 아닌 비율프로그램에 의하여 표가 짜맞춰졌기에 생기는 현상중
하나 입니다.
더해서 재외,부재자 모두 문후보가 이겼는데 시도별 득표율 합계 비율이
재외 결과는 문-58.8% : 박-41.2%
부재자 결과는 문-60.8% : 박-39.2%
재외+부재자는 문-59.8% : 박-40.2% 로 각각 정확히 1%씩 차이나게 문60 :박40으로 나누어 집니다.
3. 12월19일 국내투표를 포함한 선거인수/투표수/문+박 합계 이 세 항목의 비율이 모두 동일합니다.
정확히 말해서 선거인수:문+박 합계의 시도별 비율이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 이를 투표수로 환산하면
540,635표로 문,박 득표차인 540,248표와 387표(문+박 득표합 30,465,760표의 0.001%) 차이로 동일합니다.
4. 개표방송의 선거인수, 개표수, 문,박후보의 그래프 뿐만 아니라 무효표,무소속 4인의 시간당 그래프
등 모든 개표 데이터 그래프가 동일합니다. 251개 위원회 별로 보면 싱크로율 100% 입니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박 후보 득표율은 51.6%가 아닌 51.8%를 맞추는 것입니다.
이는 비율(백분율)이 갖는 공식과도 같은 특징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예로 박+문 득표수를 100%로 보면 대선은 박-51.773% : 문-48.227% 입니다.
이 51.733%과 48.227%는 동일한 값을 가집니다. 박-50 :문-50으로 봤을때 박후보는 +1.773%이고
문후보는-1.773%인데 이 1.773%에 해당하는 표가 540,248표 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별첨된
글을 참고하시고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5. 개표이후 개표상황표, 개표현황,투표용지 등 모든 개표자료가 짜맞추기 되었습니다.
아무리 사전에 득표율 51.8%를 설정했더라도 실제 투표수 및 득표수를 정확히 맞출순 없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개표방송을 한 것이고 당연히 재검표 요구가 나올것에 대비하여 짜맞추기를 하는 것 입니다.
그 증거중 하나가 개표상황표의 책임사무원, 검열위원 서명, 날인 조작과 개표상황표에 수많은 오기정정 흔적
입니다. 이것은 이미 같은 선관위에서 시간을 두고 두번 청구된 개표상황표가 임의 수정된 흔적으로 확인 했습
니다.
결론입니다.
이렇듯 선거조작위원회에 의하여 선거가 개표 뿐만 아니라 투표부터 짜맞추기까지 끝난 상황인데 거기에서 재검표, 수개표, 재선거, 투표소 개표 등 그 어떤 방법도 부정선거를 밝힐 순 없습니다. 재검표 요구는 말 그대로 야당 후보를 확인사살하는 함정에 불과 합니다.
그럼 민주당이 투표,개표 부정을 몰라서 선거 이의 신청을 안했을까요? 제 생각은 댓글 뿐만 아니라 투표,개표 정황은 어느 정도 알고 있는데 실제 입증하는 어려움과 설령 입증하더라도 나라가 파국이 될 수 있는 엄청난 후폭풍을 생각한 나름 대승(?)적 판단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이는 대선 뿐만 아니라 19대 총선과 최근 몇 년간 치뤄진 보선도 조작 정황이 있습니다. 하여 개인적으론 댓글 건으로 부정선거임이 결론날 것을 기대하면서도 부정선거의 몸통인 선거조작위원회의 총체적 선거조작이 개선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공정선거는 요원하다고 봅니다.
이를 바로 잡을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아니 시간이 걸려야 합니다.
속칭 '너 죽고 나살자'나 성급한 냄비근성으론 부정선거의 본질은 고사하고 어렵게 차려온 기회의 밥상마저 뒤업는 꼴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의 의지와 결연한 각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첫댓글 최근 개표기 조작건으로 다시 말이 나오기에 다시 올립니다.
선거는 선거조작위원회에 의하여 사전 득표율을 설정하고 투표,개표,짜맞추기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선 선거시스템 전반을 검증하기전엔 수개표,재검표,재선거... 의미없습니다.........!
깊이 공감합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