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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고 김경현, 49일 만에 장례 치렀지만… ‘진상규명은 아직’ - 비마이너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숨진 고 김경현 씨의 장례가 49일 만에 엄수됐다. ‘고 김경현 사회복지사 직장 내 괴롭힘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위한 인천지역대책위(아래 인천대책위)’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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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역시 복지 기관이라고 해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다 훌륭한 사명을 가지고 하고 있는건 아니야.. 예전에 장애인들이 불쌍해서 장애인들 도와주고 싶다면서 비장애인 활동가 되고 싶다고 했던 친구도 생각나. 왜 본인이 멋대로 동정하는지... 좋은 일 하고 싶다가 아니고 좋은 사람인척 보이고 싶다였던 것 같아돌아가신 분은 누구보다 장애인 인권을 위해서 노력하던 사람이었을텐데 마음이 아프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 마음이 어떨지 상상조차 안 간다 아휴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역시 복지 기관이라고 해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다 훌륭한 사명을 가지고 하고 있는건 아니야..
예전에 장애인들이 불쌍해서 장애인들 도와주고 싶다면서 비장애인 활동가 되고 싶다고 했던 친구도 생각나. 왜 본인이 멋대로 동정하는지... 좋은 일 하고 싶다가 아니고 좋은 사람인척 보이고 싶다였던 것 같아
돌아가신 분은 누구보다 장애인 인권을 위해서 노력하던 사람이었을텐데 마음이 아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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