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aver.me/F9zup1JS"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F9zup1JS</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버릇 고치려고"..키우던 반려견에 불붙인 60대 징역형 집행유예" data-og-description="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에 불을 붙여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이수현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0)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F9zup1JS"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24062?sid=10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DNxOv/bl4Ar3yqJch/qNi5INLIJj7cCuODkLQSW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25"><a href="https://naver.me/F9zup1JS"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F9zup1JS"><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DNxOv/bl4Ar3yqJch/qNi5INLIJj7cCuODkLQSW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25"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버릇 고치려고"..키우던 반려견에 불붙인 60대 징역형 집행유예</p><p class="og-desc">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에 불을 붙여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이수현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0)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에 불을 붙여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br><br>청주지법 형사1단독 이수현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0)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br><br>A씨는 지난해 7월31일 오전 0시10분께 충북 괴산군 청천면 한 펜션에서 자신이 기르던 진돗개 몸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여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hr data-ke-style="styl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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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 미친색기 머리털에 불붙여
미친새끼 제발 불붙여서 죽여버리고싶다
미친
미친새끼... 아니 저걸 집유... 동물학대 법좀 강화해ㅠ
미친노망났다..넏두 화상으로 죽음당하길
똑같이 불 붙이자 저새끼 화형시켜
씨발 새끼 진짜
저색기는 그나이쳐먹고 아직 정신못차렷네.. 불붙여야겟다
제발 가해자 고통스럽게 살다가라
죽이자 그냥
똑같이 해줘야해 저런것들은
버릇고치려고? 그냥 죽이려던거지
아 너무 화나 하
그냥 죽어 ㅆㅂㄴ아
집유 ㅋㅋ 도랏나;
하....!!!!!!!!아진짜
저 사람 버릇 고쳐야겠는데...
아진짜 똑같이 당해라 미친놈아
아~~ 강아지 버릇 고치려면 불을 붙여야 하는구나~¿
강아지가 그럼 왜 강아지임? 저런 새끼도 주인이라고
시발 처벌이 가볍다
여기 어딘지 아는여시잇나..하 리뷰 테러하고싶다
와 나 예전기사보면서 강아지 다친 상태봣는데..미쳣네...진짜 저새끼도 똑같이 불질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