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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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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넘 동네 가서 서러워서~~~ㅠ
들꽃이야기 추천 3 조회 416 21.01.30 09:15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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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30 21:52

    @들꽃이야기 여기선 누나들이 잘해
    주싱께..

  • 작성자 21.01.30 21:54

    @무악 산
    여기 오믄 동생이 그립고
    거기 가믄 누님이 그립고

  • 21.01.30 21:53

    오모나
    방가운 들꽃언냐글 여기서 보니
    뽀셔져라.격하게
    와 라락 -와 라락-입니다

    늘 변치 않는 이쁜글
    잼나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1.01.30 21:55

    시상에나~!!!
    웬일로 먼길을 오셨댜???
    내야말로 넘 방가워서ㅠㅠ

  • 21.01.30 21:58

    @들꽃이야기 언니여기
    계신줄 오늘 알았어요
    넘 방가워서..들어왔어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1.01.30 21:59

    @지 인
    반려동물방이랑
    삶방이랑 번갈아 놀러온다니~~^^
    또 봐여

  • 21.01.30 21:54

    불량품 땜시 100키로
    얼라보다 배꼽이 더 큰거
    같쉼더.차 연료비용
    차 감가상각비 발통두 닳구
    들꽃님 고급인력 인건비
    저같음 그 손해경비 환불
    합니더.

  • 작성자 21.01.30 21:57

    ㅎㅎ그리 야박하게(?)는 몬하고ㅋ
    15천 상품권으로
    블루베리 사 왔다니여~^^
    딴거까지 집어넣어서 훨
    오버되긴 했쥬만

  • 21.01.30 23:58

    @들꽃이야기 전 들꽃님 한성격 흐시구
    엄청 까칠하실줄 오해
    햇쉼더.쪼매 까불어도
    될거 같쉼더.

  • 작성자 21.01.31 07:48

    @금박산

  • 21.01.31 08:12

    울동생들도 제게 참 잘해 늘 행복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만 울들꽃님 동생 부부가 울들꽃님 생각하는 마음과 배려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

  • 작성자 21.01.31 08:17

    울막내는 지누나 보기를
    엄니같이 생각한다요ㅎ

    올케 역시도
    시누이 셋 중에
    이 못난 중간 시누이를 젤
    고마워하구여ㅎ

    지 신랑 학창시절에 허구헌날 도시락반찬으로 콩장만 믹여서 잘 컸다고ㅋㅋ

  • 21.01.31 09:32

    @들꽃이야기
    맞아요.
    울막내 남동생은 저보다 무려 9살이나 어림에도 마치 울아버지인양 자상하게 이 누이를 보살펴 주니 늘 감동이랍니다. ^^~

  • 작성자 21.01.31 09:33

    @순수수피아
    아주 믿음직한 막내로군여ㅎ
    좋으시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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