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408166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408166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김강민 충격의 한화행. '은퇴 고민' 23년차 원클럽맨+KS MVP의 깜짝 이적→당황한 SSG [양재동비하인" data-og-description="김강민. 스포츠조선DB[더케이호텔(양재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23년차 원클럽맨, 영구결번급 레전드가 갑작스럽게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김강민은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 data-og-host="sports.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4081664" data-og-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4081664"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eVx2/hyUyAGn5bC/ZVADUvYKDOA7rbNT5WAYE1/img.jpg?width=650&height=945&face=267_222_329_289,https://scrap.kakaocdn.net/dn/dO5w7z/hyUCbdTMdt/kKOqMMEs4gDKAQKZyIUgm0/img.jpg?width=647&height=941&face=0_0_647_941"><a href="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408166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4081664"><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CeVx2/hyUyAGn5bC/ZVADUvYKDOA7rbNT5WAYE1/img.jpg?width=650&height=945&face=267_222_329_289,https://scrap.kakaocdn.net/dn/dO5w7z/hyUCbdTMdt/kKOqMMEs4gDKAQKZyIUgm0/img.jpg?width=647&height=941&face=0_0_647_941"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김강민 충격의 한화행. '은퇴 고민' 23년차 원클럽맨+KS MVP의 깜짝 이적→당황한 SSG [양재동비하인</p><p class="og-desc">김강민. 스포츠조선DB[더케이호텔(양재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23년차 원클럽맨, 영구결번급 레전드가 갑작스럽게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김강민은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p><p class="og-host">sports.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15bc5043a4c91195638448ee60a1710191e2032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15bc5043a4c91195638448ee60a1710191e20328" data-origin-width="647" data-origin-height="941"></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222222;" data-ke-size="size16">[더케이호텔(양재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23년차 원클럽맨, 영구결번급 레전드가 갑작스럽게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span><br><br><span style="color: #222222;" data-ke-size="size16">김강민은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KBO리그 2차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2순위(전체 32번째)로 한화 이글스의 선택을 받았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222222;" data-ke-size="size16">중략</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222222;" data-ke-size="size16">SSG 입장에선 전혀 예상치 못한 지명이었다. 김성룡 SSG 단장은 "은퇴를 고민하던 선수를 지명할 거라곤 전혀 생각지 못했다. 최주환도 보호선수에서 제외한 상황에서 김강민을 35인에 넣을 수는 없지 않나"라며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span></b><br><br><span style="color: #222222;" data-ke-size="size16">이어 "향후 김강민과 거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화의 지명에도 불구하고 은퇴를 택할 가능성도 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222222;" data-ke-size="size16">전문 출처로</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SSG는 김강민 선수와 지도자 연수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장소 등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던 것으로 압니다. 여기에 선수와 내년 시즌 초반 은퇴 경기 시점에 대해서도 직접 논의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화의 지명에 대해 당혹스러운 기색이 읽히고 있습니다.</p>&mdash; 김태우 (@SPOTV_skullboy) <a href="https://twitter.com/SPOTV_skullboy/status/1727207962253594810?ref_src=twsrc%5Etfw">November 22, 2023</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div data-ke-class="article"><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SSG는 김강민 선수와 지도자 연수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장소 등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던 것으로 압니다. 여기에 선수와 내년 시즌 초반 은퇴 경기 시점에 대해서도 직접 논의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화의 지명에 대해 당혹스러운 기색이 읽히고 있습니다.</p>— 김태우 (@SPOTV_skullboy) <a href="https://twitter.com/SPOTV_skullboy/status/1727207962253594810?ref_src=twsrc%5Etfw">November 22, 2023</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div></div><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종합하면 SSG는 김강민 선수의 은퇴를 생각하며 내년 전력에는 어느 정도 배제했던 것이 사실이고, 양자가 이를 염두에 두고 몇몇 논의를 진행했던 것 자체도 사실로 보입니다. 다만 지명을 받은 김강민 선수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이제 본인의 선택으로 남게 됐습니다.</p>&mdash; 김태우 (@SPOTV_skullboy) <a href="https://twitter.com/SPOTV_skullboy/status/1727208355268341888?ref_src=twsrc%5Etfw">November 22, 2023</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div data-ke-class="article"><blockquote class="twitter-tweet"><p lang="ko" dir="ltr">종합하면 SSG는 김강민 선수의 은퇴를 생각하며 내년 전력에는 어느 정도 배제했던 것이 사실이고, 양자가 이를 염두에 두고 몇몇 논의를 진행했던 것 자체도 사실로 보입니다. 다만 지명을 받은 김강민 선수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이제 본인의 선택으로 남게 됐습니다.</p>— 김태우 (@SPOTV_skullboy) <a href="https://twitter.com/SPOTV_skullboy/status/1727208355268341888?ref_src=twsrc%5Etfw">November 22, 2023</a></blockquote> <script async src="https://platform.twitter.com/widgets.js" charset="utf-8"></script></div></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222222;" data-ke-size="size16">구단에서 지도자 제의 (은퇴 경기 논의도 같이 함)</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222222;" data-ke-size="size16">> 은퇴 고민하면서 굳이 보호 명단에 묶지 않음</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222222;" data-ke-size="size16">> 다른 구단에서 지명함</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222222;" data-ke-size="size16">이런 상황이라고 함</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222222;" data-ke-size="size16">문제 시 수정</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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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은근 한화 탓을 하네ㅋㅋㅋㅋ 그럼 정우람처럼 기사를 내지 그러셨어요?? 2차드랲이 어느날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당연히 미리 기사 내서 24은퇴 및 코치전향 의사 있다고 땅땅 못 박았어야지. 이미 퐈까지 다 풀리고 2차드랲 명단까지 넘긴 상황에서 거취 확정도 안해주는건데? 아직까지도 확정 안하면서 안일하게 보호도 안묶은게 문제 아녀?? 대체 왜 지명한 팀이 대리로 욕 먹는거여? 어이가 없네. 35명인데 25명도 아니고^^
너무 충격이다..........
sk색 지우고싶어서 안묶은거 뻔히 보이는데 염병하고있네 진짜 개열받아 짐승 은퇴식하면 무조건 갈거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이게 뭐야....
아니;; 은근 한화 탓을 하네ㅋㅋㅋㅋ
그럼 정우람처럼 기사를 내지 그러셨어요?? 2차드랲이 어느날 갑자기 생긴 것도 아니고 당연히 미리 기사 내서 24은퇴 및 코치전향 의사 있다고 땅땅 못 박았어야지.
이미 퐈까지 다 풀리고 2차드랲 명단까지 넘긴 상황에서 거취 확정도 안해주는건데?
아직까지도 확정 안하면서 안일하게 보호도 안묶은게 문제 아녀?? 대체 왜 지명한 팀이 대리로 욕 먹는거여? 어이가 없네. 35명인데 25명도 아니고^^
본인들이 묶어놓지않고 당황스럽다며 타팀 탓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이거 순 나쁜놈들아냐 선수한테도 못할짓이다
근데 김강민 왜 현역의지 확고한지 물어봐도 돼..? 선수나 지도자나 지금 나이나 상태로는 연봉 비슷할거 같은데 왜지? 선수연장이 더 좋은 이유가 있어 혹시?!
내가 응원하는 팀 출신이 아니라 잘 모르지만서도 적수로 만나면 아직도 무서움… 수비력 공격력 어지간한 젊은이들보다 여전히 월등하셔ㅠㅠ
본인이 이대로 은퇴하긴 아쉽다는거지.. 김강민보다 전력 안되는 선수들도 재계약 실패하고 끝내 방출 되고나서도 타팀구단가서 입단테스트 보고 1년이라도 더 할 정도로 선수생활 연명의지 강한 선수들도 많아
연봉이 문제가 아니라… 선수로 23년을 살아왔는데 몸이 따라주면 당연히 좀 더 도전하고 싶지 않을까? 선수로서의 삶을 연장하면 연장하지…
타팀인데 개오바다...저렇게 잘하는 베테랑 선수는 어느팀이든 데려가고 싶지;;;;
김강민 선수는 진짜 나도 리스펙하고 무서운 선순데 그런 선수 안묶어놓고 뭔소릴하노..
슼여시들 심정이 말이 아니겠다...ㅜㅜㅜㅠㅜㅜ
왜 은근 한화탓하는거 같냐 팬들 멘탈 턴건 본인들이세요
꼬우면 묶던가; 지들이 안묶어놓고 당황스럽다?? 워딩 개에리하네. 김강민같은 선수 내놓고 안데려갈거라 생각한게 더 웃긴거아님?
도읰ㅋㅋㅋㅋㅋㅋ
35명에 안묶어놓고 왜 한화 탓해? ㅋ
묶었으면 안데려 갔겠지~
ㅁㅊ 김강민이!?!?!?!?!?!?!?!?!??! 대박!!!!!!!
미친거아니야
엥 한화탓을 왜해 안묶은 지들이 잘못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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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여,,!! 와.. 어떻게 이런일이;;
헉 너무 충격이야..
진짜 너무하다 너무해
타팀이지만 충격받아서 연어하는중ㅜㅜ.. 아니 그럼 누가 35인안에 드는건데요….영결할만한 선수를 보내는게 너무 충격
박찬호도 은퇴 할거였지만 20인 안에 보호선수였던걸로 알고있는데..?
죽어(주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