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께서는 10월20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군포시지회에서 장애소통 교육을 진행하셨답니다. ^^ 지체 장애인들과 함께 진행된 소통과 성격유형의 강의가 진행되었는데 대상에 관계없이 맞춤형 강의를 진행해주시는 대표님이심을 오늘 이 장소에서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오토바이 사고로 지체장애인이 되신 선생님께서 대표님의 강의를 들으신 후에 느낌을 이렇게 말씀해 주셨답니다. " 지금까지 다른 분들의 강의는 들리지 않았는데 오늘 선생님의 강의는 들려요. 다 이해가 되어요." 라고 이야기를 해 주시며 좋은 교육을 듣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
"강단에 서면 사람을 살려라"고 말씀해 주시는 대표님은 오늘도 이 곳에서 함께 하신 지체장애인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행복을 선물해주시네요.
첫댓글 역시 유성수대표님의 강의는 울림과 희망이 있습니다.
감동과 감격이 있습니다.
오늘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명품강의로
살리시는 강의를 하셨네요.
유성수대표님
💕 사랑과 존경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