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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한민국 건국 1948년 예배 발언, 확실해 졌다.
기준을 1948’으로 하려는 것은 오로지 단 하나의 이유
나라가 아니라 정부정도의 수준은 총독부 부활을 노리는 배경
예배에 이런 발언, 일제말기 조선기독교총회 27회 홍택기목사의 길
현재 우리나라 안에 이상기류는 이미 시작되었다. 현정부와 문대통령,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전복시키려는 힘들이 가동 되기 시작 한 것이다.
검찰의 정부 검찰 내부 개혁을 거부하려는 움직임들, 한국당의 정부에 대한 불신만들기와 문대통령에 대한 부정과 악발의 언행, 벌써 탄핵 운운하기 시작하는 나라 안의 이 같은 파괴적 환경을 조성해가는 움직임들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이다.
정부가 이런 움직임들을 결코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단오하고 엄중하게 속전속결로 강력하게 제압을 해야 할 것이다. 이는 나라 자체를 긍정하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나라를 어렵게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끊이없이 사회 문제를 야기하고자 하는 사악한 경향성이기 때문에 원천 봉쇄를 해야 한다고 본다. 특히 요 몇 년 사이에 이와 같은 현상들이 더욱 극심하게 그 움직임들이 드러나고 있다.
이런 때에 황교안전총리의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을 주장하는 퇴임기념예배는 참으로 후안무치의 행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우리사회 안에 이와 같은 움직임들이 일고 있는 것은, 400명 가까운 일본 특사들이 다녀 간 이후 더욱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다.
즉, 이와 같은 움직임들은, 이제까지 해 온대로 친일본적 행보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다만 정부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한국 권력을 손에 잡지 못했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한국에 대한 일본의 침략적 행보였던 작년까지의 혼란으로 자신들도 숨고르기를 마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년 사태에 이어서 예정 된 대로 앞으로도 앞으로도 일본의 침략적 프로그램대로 진행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지금의 정부공략의 그 방법이 가동되고 점차 강해져 가면서 탄핵 정국의 기회(窥伺)를 노리는 것이다.
우리정부와 국민들은 이 점을 안일하게 생각하여 지금까지 해 온 대로 일반적인 정치 행보로 해석하고 그냥 좌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정말 이 같은 반대 행보에 대해서 심각하게 간주해야 한다.
만일 이번에 나라 환경을 자국 중심으로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은 기회를 잃고 매우 어려운 시절만 펼쳐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본인이 주장하기를 IMF 이후 다섯 번 째 대통령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그래서 우리나라 본연의 길에 대해서 강조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 동안 우리대한민국 현실은 어딘가 모르게 우리를 답답하게 하는 일들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왜, 이유도 모른 채 지나오기가 일수였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중심으로 우리에게는 일상이 되어 있는 개념들을 중국에서는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발전 문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 만큼 우리사회가 인위적 사건들, 즉 인간들의 고의에 의한 사건들이 우리나라 안에서 이미 보편화 되어 있다는 반증이다. 이는 바로 일본과 일본의 힘을 끌어들이는 지금 이 같은 세력들이 우리사회를 주도하는 사회적 배경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즉, 과거 군주주의 시대에서 나타나는 사회적 현상이다. 당시 주변 강대국이 약소 국을 무너트릴 때 먼저 정복하고자 하는 나라 안에 자국 스파이들이나 그 파괴를 대상으로 하는 나라 안에 나라 배반할 자들을 길러서 그 정복하고자 하는 나라 안에 수많은 사건 사고들로 혼란을 조성하던 그 현상이 바로 오늘 날 우리 나라 안에 그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국민들이 못 느끼는 것은, 이와 같은 일본적 바로 침략 배경을 덮어버리고 가리어버리는 역할을 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나라의 실권을 잡고서 모든 사회 방법을 동원하여 그와 같은 생각들을 직시하지 못하도록 막아버린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지금 1948년 건국절을 고집하는 그 배경에 바로 답이 있다. 이들이 1948년을 대한민국의 건국으로 시작하려고 고집을 하는 데는 너무나 무서운 이유가 들어 있다.
가장, 먼저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를 부정하는데 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일본의 강제합병과 36년 직접 통치 기간을 그대로 연결시키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 같은 정신과 역사적 배경을 만들기 위해서 독립 운동가들을 폭도, 혹은 테러분자들로 몰야야 하는 것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독립운동가들 말살이다. 이렇게 만들고자 기를 쓰는 것은, 일본 중심의 역사가 그대로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역사왜곡 등을 줄기차게 해 왔던 것이다.
이러한 기류가 주도해야 우리사회를 그런 방향으로 몰아가는 사회 환경과 분위기를 가질 수 있는 나라 조건을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되었을 때, 일본이 원하는 목적을 쉽게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이다.
가야임나일본부설, 백제임나일본부설 등의 배경 깔기도 가까운 미래에 자신들이 원하는 한국사회 확보가 이루어 졌을 때, 영구적으로 역사화 할 수 있는 한국역사 사료 만들기로써 조작을 미리 해 놓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고대사 역사들이 어느 때부터 쏙 들어가 버린 것이다. 사료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말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친일의 역사가들이 친일의 정치적 힘들로부터 지원을 받으면서 이 같은 조직적 힘과 돈들이 일본 중심의 나라와 역사를 위해서 이 같은 짓들을 해 온 것이었다.
다음은, 총독부 부활이다. 그래서 지금의 한국당 부류들과 이들 밑에서 우리나라 힘을 가졌고, 각 공권력 주요 자리에 있었던 황교안 같은 부류들은 나라 강조는 없고, 오로지 정부차원의 충성강조나 조직적 결속 정도의 수준에서 움직여 왔다는 것이다. 특히 김기춘의 행보가 이를 정확하게 드러내 보여 준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은 이들 내부적으로는 이미 나라를 일본중심으로 하고 있었고, 한국 정부는 대한민국의 정부가 아니라 일본이 통치하는 그 같은 배경 하에 설치 되어야 하는 총독부 정도로 여겼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이 이들 그룹 가운데 이너 써클 그룹들만이 알고 있는 차원에서 진행되었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내부용과 외부용이란 이중 구조로 되어 있는 비밀의 집단놀이인 것이다. 그래서 이들의 특징이 비밀외교주의 노선을 잘 했던 것이다. 무언가 비밀리에 처리하고 진행해야 할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이 비밀외교주의 방법이 정부의 특징이 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고 이로부터 국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실현하는 나라 현실에 대해서는 친일을 추구하는 정부 구조였기 때문에 전혀 국가 중심의 의지, 즉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나라 개념이 없었던 것이다.
오로지 나라를 일본으로 갖다 바쳐야 하는 현실만 있었던 것이다. 나라와 별개로 움직이는 정부 환경이 주도했다. 자국 나라와 별개의 정부형태였다. 그러니 대한민국 나라가 얼마나 무너져 왔었겠는가?
온 공무원들의 정신이 자국 중심에서 역시 많이 떠나 있는 나라 형국이 된 것이다. 고급공무원들과 주요 공직의 위치에 있는 수많은 공직자들이 이와 같은 나라 환경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중 플레이가 되어 온 것이다.
공무원들이 이미 이와 같은 반나라 정서에 포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안 공권력이 언제부터인가 이상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1948년을 고집하는 배경들과 직결되는 나라 공무원 사회이다.
높은 자들이 모두 이와 같으니 아래의 순수한 자국 중심의 공무원들이 얼마나 괴로워겠는가? 검찰이 바로 이와 같다고 본다. 검찰이 되어 나라에 헌신하기 위해서 그 고생 끝에 검사가 되었는데 우에서 이상한 행보들로 참 된 구형을 내리지 못하게 막아왔던 것이다.
이와 같은 그릇 된 사회 현상이 MB등극과 뉴 라이트 등장으로부터 본격화 되었던 것이다. 이 같은 시계가 대한민국 전 사회를 그 방향으로 몰아가려고 본격화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의외로 우리 국민들이 일찍 이 사실들을 알게 되면서 정부 자체가 바뀌어 버린 것이다. 이제는 이들이 목숨을 걸고 다시 원상복구하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이번에 일본 특사들이 가면서 어떤 보자기, 즉 대한민국 현실에 또 다시 제2, 3의 세월호 같은 사태가 발생하도록 작전이 전개 될지, 우리 정부와 온 사회는 긴장을 좀 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일본의 기독교 장악의 문제이다. 왜, 우리 한국 기독교인들이 목사나 교인들이 이스라엘과 같이 성지순례 국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기독인들이 일본 방문 길에 오르는가?
왜, 후쿠시마 원전 때, 28개 교단들이 전통교회와 이단들까지 결합을 해서 일본 돕기에 참여를 했던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신앙관 때문이라고 하는가? 자국이 어려움에 놓였을 때는 교단차원에서 돕기에 참여를 한 적이 없는 교회가 말이다.
어떻게 신앙의 원리들, 즉 사랑이나 연합, 혹은 하나님의 뜻과 같은 중요한 신앙교리들이 한일 가까워지기 운동 등으로 전락되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크게 두 가지 차원에서 숨은 뜻들을 끄집어내어서 밝히 말할 수 있다.
먼저는, 일본이 패전 직후 물러가면서 한국의 기독교를 마음에 담아두고서 갔다는 사실이다.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인가? 본인이 누차에 밝히고 있다. 일본은 임진왜란 7년 전쟁 패전 후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면서 불교를 마음에 담고 갔던 것이다.
이것이 400년 동안 일본이 끊임없이 조일을 넘다들면서 조선의 불교를 공략했다고 한다. 그것은 제2차 침략을 단행하기 전 조선의 불교의 의병 정신을 죽여 놓고자 하는 목적을 전개한 것이었다. 역사가들의 의견이다. 일제강점기 36년 동안에 불교의 독립운동은 전무후무했음을 보여 주었다.
그런데 전혀 생각지 못했던 신흥 종교였던 기독교가 일어나서는 36년 내내 자신들의 정책을 반대하며 대립을 했던 것이다. 물론 통치 말기에는 어용 목사와 기독교인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것이 조선기독교연합총회 제27회 회장 홍택기목사와 그의 집단들이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주류가 일본과 대항해서 나라 찾기 운동에 동참을 했다.
패전으로 3개월 머무르다가 물러가면서 일본은 다음 제3차 침략을 마음에 담아 두고 가면서 역시 기독교 공략을 마음에 담고서 갔다는 사실이다. 지난 70년 동안 보이지 않는 배경에서 일본의 한국사회 종교 기반의 전통교회 공략과 상대적으로 이단들의 융성한 발전은 이와 관련이 깊다는 사실이다.
특히 기독교 안의 최면술, 병고침이나 은사 방면의 능력행사 방식들이 거의 모두 일본으로부터 배워 들어와서 한국교회 영적 배경을 더럽고 음행적이고 술판 벌이는 환경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모두 일본으로부터 건너온 어두운 그림자들이라는 사실이다.
한국교회 주요 기반들, 즉 예를 들자면 주기철목사와 같은 기념협회 등에는 거의 친일 목사들이 장악을 하고 있다. 최근 김진홍목사를 중심으로 하는 지명도가 높은 수많은 목사들이 친일의 뉴 라이트 등장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니 신앙의 원리가 어떻게 변질 되어 적용되는가? 그리스도의 사랑, 연합, 하나님의 뜻과 같은 주요 교리들이 한일 가까워지기 운동 원리들로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목사들과 교회 안에 들어온 친일 성도들이 신앙의 원리를 한일 가까워지기 운동으로 변용해서 사용하다보니 이들 정치와 정책에는 기독교 냄새가 짙은 개념들이 많이 통용되고 있는 것이다. 즉, 철저하게 순수해야 할 교회 신앙, 신학 원리들이 한일 가까워지기 원리들로 변용되어 운용되는 것이다.
이들 세계 안에서는 사람들을 사로잡고, 하나로 만드는 데는 ‘기독교 원리, 정신이 최고라는 사실이다’라는 주장들이 이미 내부적으로 통용되고 일반화 되어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은 이들에게 내릴 것이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 순수하게 교회의 본질과 하나님 중심 신앙으로 복음을 전해야 할 한국교회를 일본의 힘을 수용하기 위한 신앙원리로 그 전략을 가미 시켰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죄 씻음과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 신분적으로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됨에 대한 사랑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구원 받기로 작정 된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진정한 사랑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은 이것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형식이고, 오로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일본사람과 하나 되자! 라는 슬로건을 한일 가까워지기 실천하는 원리가 그 중심에 자리 잡고서 적극적으로 이 운동을 펼치는 것이다.
결국 한일의 하나 됨은, 일본이 한국을 다시 지배함으로 하나 되는 나라를 가리키는 것이다. 이를 처음부터 목적을 가지고 한국교회 안으로 들어 온 사악한 자들이 바로 이 같은 행보들을 하고 있다.
이러한 신앙원리 바탕에서 심지어 일본이 과거 저지른 악행을 정당하게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으로 연결시키는 신앙원리까지 만들어 내놓게 된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교활하고, 사악한 의도를 가진 자들의 노력인가?
바로 이와 같은 신앙적 사실들을 우리 같은 진정한 교회 지도자들이 설교를 하고 성도들을 일깨우게 되면 자신들이 원하는 한국 현실을 갖지 못하게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 아닌가?
언제부터인가 이들 조직들이 우리 한국교회 안에 구체적으로 가동되고 적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무슨 의미인가? 우리 같은 지도자들이 세움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교회 안 이 같은 작용들이 미치기 시작한 것이다.
황교안의 1948년 발언은 바로 이와 같은 배경들이 주도하고 있는 무서운 의도가 주입되는 발언들이요 사회 만들기 운동들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부류들은 처음부터 우리 사회 안에 심겨 진 인물들이고 이와 같은 목적을 위해서 키워진 대상들이다.
일본 재일교포 배경이나 조총련 계열로부터 가만히 우리 사회 안에 들어와서 우리사회 일원뿐만 아니라 우리 온 사회에 각계각층에 심어져서 지금쯤은 이처럼 큰 역할들을 하는 인물들로 만들어 져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 가운데서는 일제가 물러가면서 떨구어 놓고 간 조선인 종들 집안에 자신들 2세들이 지금의 우리사회 안에서, 혹은 일본이 사업과 관광, 혹은 성매매 관련 배경을 통해서 낳은 일본인 2~3세들, 통일교 합동 결혼으로 우리 사회 안으로 들어온 수 만 명의 일본 여성들로부터 출생한 2~3세들,
이루 말할 수 없는 친일본적 배경들의 인물들과 결합 된 우리사회 인적 구조가 얼마든지 지금의 우리 사회를 공략하고도 남는다는 사실이다. 아마도 이들은 거의 뉴 라이트 중심으로 움직이는 배경들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은 신분을 2중 구조로 나누어서, 즉 성골, 진골 그룹 등으로 나누어서 관리하면서 우리사회를 공략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 정부는 조속한 시일 내에 나라 안의 인적 기반부터 속전속결로 바로 잡는 온 나라 공권력을 가동 시켜야 할 것이다.
이는 어쩔 수 없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들 배경 뒤에는 우리나라에 대해서 가차 없는 냉정심과 파괴력을 갖춘 일본이 조절하기 때문에 결코 조합이나 연합, 설득 등이 적용될 인물들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들은 로봇처럼 오로지 입력되고 명령 하달 대로 움직이는 기계 같은 자들이다. 결코 인간적 심성이라 볼 수 없다. 모습은 인간이지만 이미 일본에 의해서 정신이 마비 된 자들이기 때문에, 어쩌면 그래서 좀비 인생이란 의미들이 상통 되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정부는 지금으로써는 모든 것을 속전속결로 처리를 해야 한다. 손에 자비를 두고서 머뭇거리면 오히려 정부와 우리나라와 국민들이 힘들어지는 상황으로 들어갈 것이다.
이들이 탄핵 정국으로 몰아가고자, 혹은 정부를 도륙 내고자 하는 작전이 짜여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정부와 협치는 물론 전혀 안중에도 없기 때문에 막말을 하고, 무조건 반대하며, 어떻게 정부를 끌어내릴까 라는 방향으로만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적어도 국민에 의해서 선출 된 자국의 국부인데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더럽게 욕을 해대면서 나라 정부와 대통령을 부정하는 행위는 곧, 나라 자체를 부정하는 이들의 본심에서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결코 나라를 위해서 마음을 돌이킬 수 있는 부류들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들이 말하는 애국, 나라, 등의 의미는 우리가 말하고 생각하는 나라와 애국이란 의미가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1948년, 이들이 주장하는 이 건국절 역사 논리가 완전히 다름을 통해서 이미 드러난 것이다. 이런 점에서 황교안의 나라 관과 기독교적 배경은 모두 친일본적 기반이라는 사실에 있어서 매우 애석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모습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양반이 한국당으로 들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일본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한 통속이라고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큰 그림에서 하나이기 때문에 때가 되면 모두 하나가 되도록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정부와 국민들은 이에 대해서 바른 눈을 뜨고, 하루속히 이들을 나라 안에서 모든 힘을 거두어 내고, 나라 안에 전혀 그 어떤 역할들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차단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들이 철저하게 자국 중심으로 바뀌지 않는 한은 말이다.
나라와 민족을 살리고 역사와 전통이 그대로 이어지는 나라가 되고, 이것이 통일의 기반을 이루고, 미래 우리의 후손들에게 나라다운 나라를 물려주고자 한다면, 현대의 우리 국민들이 정신을 바짝 차려서 이와 같은 자들의 정신과 행보, 위치를 차단하고 적극적으로 막아야 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정부가 담대하고 과감하고 빠르게 단행해야 한다. 그러면서 나라 바로 세우기 온 국민적 대동단결의 힘을 가동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이 정부와 온 나라를 어지럽히는 행보를 하기 전에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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