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친선 경기인지라 설겅설겅 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감독님께서 여러 선수를 시험하시려는 의도가 보였습니다.
입장하고있습니다
상대팀은 전혀 상관안하고 마덕리 아이들의 뒷모습을 찍었습니다.
반대편에 앉아 있었다면 더 좋았을뻔 했지요
벡스 요 가시나는 딸이 얼마나 갖고 싶으면 입장할 때 부터 여자아이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고 오더니
아주 풀칠해놨나 떨어질 생각을 안 하더군뇨
멀리서는 얼굴이 안 보이기에 전광판 찍힌 모습을 찍었는데요, 베컴이라고 호명하자마자
가시나들의 흐꺄아앍소리가 경기장을 진동하자 벡스온늬가 미소를 짓네요.
벡스언니의 엉덩이 집중 공략.
벡스는 신발이 시퍼래서 알아보기 쉬웠답니다.
키는 큰데 많이 말랐더라구요.
코너킥을 찰때마다 코너 근처에 있는 여인네들의 흐?i캬~거리는 소리란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어요.
언니는 후반전엔 교체되었습니다
벡스의 그 남자 이케르. 형광색 옷도 잘 어울렸어요.
+칸나옵화사진은 따로 2편에'ㅂ'
첫댓글 어머 여자애 부럽다 ............................... 벡스 나 딸 할 수 있는데< ㄷㅊ
님..줘낸부럽ㅠㅠ 가까이에서 잘 찍으셨네요.여기서도 흐캬아야아얅!!!소리 왠지 상상이 가네요ㅋㅋ 벡스 엄마 나 딸 시켜줘ㅠㅠ
엄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벡스뇬이랑 형부 사진 밖에 없자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부러우셔요 ㅠㅠㅠ
아;;;;;이케르;;;;;벡스;;;;완소..ㅠ.ㅜ..
벡스 저 미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느ㅏ리ㅓㅇ니ㅏ어ㅣㅓ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222222222222222
님 완전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벡스 저 미소................................닥치고 저 여자애에게 빙의
역시 벡스군요......ㅎㅎ
헉, 칸나횽아 사진 있으신겁니까? 안그래도 칸나횽아 사진이 없어서 슬퍼하고 있었는데... 2편도 기대할께용
어익후 형광도 잘받고...비닐도 잘 받을거 같은데 입어줄 맘은 없는가...;;
어깨에 베컴손 얹은 애는 진짜 복받았구나................................
2탄 기대하고 있을께요. 칸나횽.ㅋㅋㅋㅋ
골은 카사노가 넣었나요? ^^;;; 살 많이 빠졌네;
으항항 님하T_T!!!!!!!!!!!! 벡스 아주 손이 안떨어지는군요 ㅋㅋ 저기집애 복받았군하=_= 췌에
2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
베컴 손 얹은 여자애에게 닥치고 빙의!!!!!!!!!!!!!!!!
ㅋㅋㅋ 벡스 웃는 사진 옆에 선수,완전 부러워하는듯
여자애좋아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시야스!!!!!!!!!!!!!!!!!!!!!!!!!!!!!!!!!!!!!!!!!!!!!!!!!!!!!!!!!!!!!! ㅠ_ㅠ 님 좋은자료 감사합니다.ㅠ_ㅠ_ㅠ_ㅠ_ㅠ_ㅠ_ㅠ 이렇게라도 볼수있어서 기쁘네욥...흑..
형광색....... 눈아퍼라.... 0 _0 나는 언제쯤 가볼려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
벡스앞에 여인은... 이미 어린아이의 수준을 심히 벗어난듯 싶은뎅...... 벡스도 딸같다는 느낌따위 못가질것 같아여!!!
배낭여행갔을때 일정에 레알경기관람이 있었는데 딱 그때 레알 아시아투어....-_- 땅치고 벽치고 개똥같은 눈물 흩뿌린기억이.................
저 여자애 너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여자아이에 어깨가 되고싶다ㅜ_ㅜ
아놔 님....흐꺄아아앍~~~ 이라니요 우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
우와!!!님 부러워요!!!저도 칸나바로 보러 가고 싶어요!!! 2편 기대할께요!!!!
딸 낳아..베깜..꼭
부러워..
저신발 벡스가광고하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벡스는인기장이 저여자애부럽습니다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님 최고 부러워요..ㅠㅠㅠㅠ
이께르르~~ 저도 가서 흐키약 하고 싶...
아아 저여자아이한테 빙의되고싶습니다 ㅠㅠ
ㅠㅠㅜㅜㅜㅜㅜ 형광색도 잘 어울리네~
저여자애 쉐바닮앗다..
ㅠㅠ아진짜..........부럽습니당......
아놔 진챠 부러워 죽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와.....님 진짜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언젠가 실제로 볼날이ㅣ......-ㅁ- 저 여자애도 웃음꽃이 폈구나 좋겠다 ㅜㅜ
벡스 좀 그만 좋아하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