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에게 위문편지를~😊

[Esther]

더운 여름, 군대에서 고생하고 있을 다니엘을 격려하기 위해 

세라와 함께 손편지를 준비했어요~^^

오늘 우체국에 가서 보내고 왔답니다~

요즘은 군대에 갔더라도 카톡으로도 연락할 수 있고,

인터넷으로 편지를 쉽게 보낼 수 있기는 하지만..

예상치 못한 손편지가 다니엘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썼답니다~😉

깜짝 선물이 되겠지요~?😎

[한나]

무더운 날씨에 훈련받는 다니엘에게 위문편지가 정말 큰 위로가 되었겠네~^^

[베드로]

무더운 날씨에 군복무하느라 수고가 많은 다니엘에게 큰 위로가 되였네요

[마리아]

더운 날씨에 군 생활을 하는 다니엘에게 깜작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Sarah]

힘든 훈련 열심히 받고 있을 다니엘을 위해 언니와 함께 응원의 편지를 써서 보냈어요!ㅎㅎ 이 편지를 받고 다니엘
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니엘 화이팅!^^

[안나]

모든 연락을 인터넷이나 핸드폰으로 주고받는 요즘은 손편지를 받는다는 것이 아주 특별한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생각지도못한 정성들여 예쁘게 꾸며진 진심 가득한 손편지를 받은 다니엘의 모습이 어땠을지 궁금하네~ㅎ 무척 기쁘고 감동이었을 듯 합니다. 손편지를 정성들여 써서 들고 직접 우체국을 찾아가는 에스더와 세라의 즐거운 발걸음 소리도 들리는 듯 하고~^^

[세실리아]

어쩜~
글씨도 예쁘고 편지의 그림도 예쁘고
무더운 여름 편지 보는 것만으로도 다니엘이 시원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