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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나 부산
 
 
 
카페 게시글
┣━ * ☆산행느낌!!━┫ 슈-* 산오름 다이어리 [기백편]
슈-* 추천 0 조회 122 07.02.06 00:2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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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6 07:02

    첫댓글 슈~님 요번에 같은 7조라서 참 기쁨을 감출수가 없네염 ^^ 님이 참 산을 좋아하는거같네염 앞으로 더 멋진 산 이름 짖으세요~ ^^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담 산행때 뵙겠습니다.. ^^ 항상 감기 조심하셔용~ ㅋㅋ

  • 작성자 07.02.06 20:36

    이번에 같은 조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 준비해오신 것들 때문에 살찌는 산행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

  • 07.02.06 08:00

    글쟁이들이 넘 많아많아~~~ 이쁜산이름 앞으로도 많이 지으면서 같이 산행해염 ..수고 많았삼^^

  • 작성자 07.02.06 20:37

    네- 두번이나 함께 산을 올랐는데 이야기할 기회가 너무 없었어요... 쑹- 언니랑도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언니라 그런지 그냥 편해요. ^-^ 언니두 수고 많았어요-

  • 07.02.06 08:53

    별난 멋진 취미를 가진 슈-*, 달봉이님 소리에 쫓기던 내 힘든 발걸음이 들려야 하는거 아닌감? ㅋㅋㅋ 담 후기도 기대기대~~

  • 작성자 07.02.06 20:38

    우리 완전 마음 졸였잖아... 그 사이에서 벗어나니 왠지 좀 안심이 되더만 ㅋㅋ

  • 07.02.06 10:20

    ㅋㅋㅋㅋㅋ 그렇네여..하늘을 비상하는 산..기백산...아주 멋진 이름을 지었군여...늘 좋은 산 가시면서 좋은 이름 많이 붙여보세염...나중에 이른 전시회 한번 하셔서 후기 올려주시고요...산행때 얼굴 뵈어서 반가웟어요^^

  • 작성자 07.02.06 20:39

    네- 얼굴 뵈어서 반가웠어요. 어떤 분이신지 무척 궁금했었답니다. 왠지 꼭 알아야할 사람을 알게된 듯한 느낌이예요. ㅋㅋ

  • 07.02.06 11:48

    감정이 넘 풍부 하신분이군요 산이름두 좋네요 산행에서는 뵙질 못햇네요 다음에 함께 즐건 산행 해보아요 수고 하셧습니다^^

  • 작성자 07.02.06 20:40

    개굴개굴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 알아야 할 분들이 많다는 것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담번 산행때 꼭 한마디로도 해BoA요 ^-^

  • 07.02.06 11:52

    산이름 짓기 그거 좋아보여요~그럼 나도 (따라쟁이 팔랑귀 검은새)

  • 작성자 07.02.06 20:42

    따라쟁이 팔랑귀? 검은새 한테는 뭘 갖다 붙여도 귀여운 이름이 되는 것 같다 ㅋㅋ 이제 감기 좀 떨어졌을까?

  • 07.02.06 14:08

    하늘을 날수있는산 (기백산) 참마음에드는군요 ㅎ 산행수고많이하셧습니다

  • 작성자 07.02.06 20:43

    오르는 길, 내려오는 길, 자주 얼굴은 뵈었던 것 같은데 말 한마디 섞질 못했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서면에서 먼저 나가서 죄송했습니다 ㅋㅋ

  • 07.02.06 14:20

    수고하셨습니다.....재밋는 취미를....산이름 다시짓기라....나름의 별명을 짓는 느낌 재미나겠습니다...^^

  • 작성자 07.02.06 20:44

    동참하시지요 ^-^ 두뇌계발에 아주 획기적이란 어떤 발표도 없긴 합니다만 ㅋ

  • 07.02.06 20:56

    슈님....어느새 3번째 산과나 산행이였근요^*^...이제 재미가 있나요^*^..ㅋㅋㅋ이번 산행 수고 많으셨구뇽^*^..기백산...[하늘을 날 수 있는 산] 넘 좋은 표현입니다..ㅋㅋ

  • 작성자 07.02.07 00:39

    압.... 두번째라니깐요 ^-^

  • 07.02.06 21:01

    와~~ 글도 이쁘게 적으시고....소백산 산행땐 인사만 했는데,기백산땐 몇마디 나눴죠? 걸음걸이를 보아하니 산을 참 많이 다녔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후기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07.02.07 00:40

    걸음걸이를 보아 산을 참 많이 다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은 쑹지니 언니구요, 진흙에 한 세번 구른 전 여전히... (중간생략) ㅋㅋ

  • 07.02.07 09:34

    글에 느낌을 담아 낼수 있다는 것.. 이건 참으로 행복한 것이지요.. 님의 글에서 향기를 봅니다~~^^

  • 작성자 07.02.07 20:23

    과찬이세요- 'ㅡ'

  • 07.02.07 09:58

    우리친구중에 휴대폰에 이름을 저장하지않고 자기나름대로 별명을 붇여서 저장하는친구가있죠 그친구 폰에 저는 이렇게 정장되있습니다 쌩뚱2번맞은놈 그리고 다른친구한놈은 고추잠자리 이렇게 왜 그렇게 적는가 물어보면 대답도 안해 주는놈이 있는데 슈님은 이유는 밝혀주시는군요

  • 작성자 07.02.07 20:24

    쌩뚱2번 맞은건 그만큼 불한당님의 개성을 나타내주는게 아닐까요? ^-^

  • 07.02.07 12:38

    슈~님 그날고생많았죠? 후기 넘 잘읽었고 감동~감동 담산행때 뵐께여 (슈님과 쑹님 산행넘 잘하시데요)..7조 화~팅

  • 작성자 07.02.07 20:25

    대커님 고생 많으셨지요 ^-^ 잘한다 하시니 더 잘하고 싶네요 ㅋㅋ

  • 07.02.07 17:10

    그래서 비상하는 모ㅡ습으로 포즈를 취했구나? 멋지게 날아봐요..

  • 작성자 07.02.07 20:26

    네- 요즘은 거위도 날고, 오리도 나는 세상이라 멋지게 날아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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