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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 반대! 중학생인 제가 감히 강정마을 주민들에게 제 주장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장교 추천 0 조회 330 11.06.29 16:5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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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9 18:05

    첫댓글 ㅉㅉ. 중딩 양반. 삽질 애쓰셨소이다.

  • 작성자 11.07.02 13:34

    직접 쓴거입니다만?

  • 11.06.29 18:54

    여름방학되면 강정마을에 직접 와보세요. 바닷가도 걸어보고요. ^^

  • 11.06.29 18:57

    이봐 학생, 젤 중요한 게 빠졌네. 왜 찬성하는데, 왜 짓는지 이곳 사람들과 하등에 어떤 상관이 있는지...등등 사람이 빠졌잖아 사람이 이글 쓰려면 다시 생각해서 써봐요. 글고 내신관리는 안하나? 나도 중학생 키우는데 글도 사람이 만든거야 활자만 읽지 말고 사람을 읽어 그 마음을. 안 그럴거면 이딴 거 올리지말고

  • 작성자 11.07.02 15:28

    중학생 키우신다고 인터넷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반말하시는 그런 예의는 어디서 배우셧는지요?
    저는 인터넷 상에서 아무리 어린아이일지라도 존댓말을 합니다만?

  • 11.06.29 18:59

    어린 가슴에 상처 주려고 한말아냐. 오기나 상처가 마음을 내리게 해도 안되지만 여기 사람들도 여기 살지 많는 우리도 상처 받고 이래. 어린 학생이니까 사람이 우선이란 거 잊지마. 그럼 아주 큰 그릇이 될거야.

  • 11.06.29 20:42

    해군기지 확정전 풍림콘도에서 10일 있을때 강정마을과 서귀포지역 마니 다녀보았슴. 제가 주민이라면 적극 찬성합니다. 너무낙후되있으니까요.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와더불어 미항이 들어서면 한층 활기찬 서귀포가 될텐데 아쉽네요.더 많은 정부지원요청해야할듯..

  • 11.06.29 21:34

    초딩때 제주도와서 그런 생각을 했다니 대단한 분이군요. 혹시 아버지가 해군인가요?

  • 작성자 11.07.02 14:58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 11.06.30 10:09

    ㅋㅋ

  • 11.06.30 12:16

    발제자께 찬반을 떠나 견고한 논리를 펴시는데 대한 존경의 마음 표합니다. 발제글에는 논리만 가득한데 댓글들 수준은 형편 없군요. 윤사라님// 사람을 읽으시니까 어떤 내용이 보이시던가요? 눈에 안보이는 그런게 있다? 정신세계도 충분히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상대방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정신연령을 가진것으로 보이니 설명을 한번 해보시지요. 그리고 면식이 없는 타인에게는 존칭을 사용하시는게 예의가 아닐까요? 반말 하시는데 우리애가 중학생이니까 다른 중학생도 내 밑이다? 글쎄요 ㅎㅎㅎ 제가 볼때는 중학교 밑에 초등학교 가셔서 존대말 사용법부터 배우셔야 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7.02 15:29

    제가 해야할 말을 대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존경합니다.

  • 11.06.30 16:23

    강정사랑님, 고견을 올려주셔서 간과했던 것을 배웁니다. 헌데, 발제글엔 논리만 가득하다는 말씀은 제 댓글과 일견이나마 같은 것이 아닐지요?

  • 11.07.01 02:06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좋은 의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해군기지 찬성이신 분들의 대부분 공통점이 현장에는 발도 디뎌 보지 않았다는 겁니다. 책이나 인터넷만 찾아서 보고 논리만 따져서 이게 옳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은 다릅니다. 현장을 보시면 과연 그곳이 해군기지 건설에 적합한지 안 적합한지 더 똑바로 판단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이것은 막연한 이념 문제가 아닌 어떤 '현장'에 구체적으로 무엇이 지어지는 문제이므로, 꼭 현장을 방문하고 생각해보시길 권유해드립니다.

  • 작성자 11.07.02 15:26

    권유 감사합니다

  • 11.07.01 23:15

    님이 주장하는 1번은 논점이 많으므로 일단 넘기고 몇 가지 질문합니다.
    1. 대양해군 포기에 대한 기사가 왜곡된 것이라면 그토록 많은 동일 기사에 대해 왜곡이라는 기사는 왜 안 나올까요?
    2. 연산호 군락에 해롭다면 중학생께서도 일부 반대가 가능?
    3. 오키나와 기지로 인한 주민 피해와 제2 기지가 주민 반대로 포기되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신지요. 그렇게 좋은 거라면 왜 오키나와 미군기지가 일본 내 주요 문제점으로 대두되었으며 주민들이 미군기지 반대 운동을 벌일까요?
    4. 하와이나 괌은 미국 영토인데 누가 감히 영토 내 기지를 쉽게 공격하겠습니까? 기지는 기지이되 안전지대지요. 그러나 제주도도 그렇습니까?

  • 작성자 11.07.02 13:47

    1. 대한민국 해군은 KDX(한국 구축함 사업)을 아직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인천급 호위함의 대량건조는 울산/포항급 호위함을 교체하기 위함입니다.
    2. 연산호 군락은 강정마을 앞바다에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연산호 군락이 위험다면 반대해야 하겠지만 현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3. [ 추후 답변 ]
    4. 그럼 제주는 한국영토가 아니란겁니까? 제주도는 한국영토이고 한국군이 수호해야하는 중요한 거점입니다.
    또한 군사기지를 안전지대, 비안전지대를 따져 건설한다면 휴전선 근처 육군 1군사령부와 서울,인천공항 등 여러 비행장은 무엇입니까?

  • 11.07.03 01:33

    1. 저는 기사에 대해 물었습니다.
    2. 네, 그럼 반대하셔야겠군요 ^^.
    3. 추후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4. 말귀를 잘 못 알아들으시네요. 미국이 미영토 내에 기지를 만드는 것과 한국이 중국 코 앞에
    해군 기지 만드는 것은 그 의미가 다르단 말입니다. 더구나 미군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기지거든요.
    쌈박질만 생각하지 마시고 외교적 역학 관계도 좀 고려하시면 마구잡이 주장은 안 하실 것 같습니다만.

  • 11.07.01 11:39

    5. 님의 말대로라면 EEZ에 대한 경비 단속을 앞으로 해군이(도) 맡게 된다는 말인데 그건 기지 건설 계획 전에 법적으로 결정된 사항인가요? 건설 후에 문제 생기면 곤란하지 않습니까?
    6. 연산호 군락 외에 보호되어야 할 자연 자원에 대한 고려는 전혀 하지 않아도 될까요?
    7. 비민주적 과정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요. 군대식 상명하복에 주민들이 따라야 할 이유는 전혀 없으며, 님이 그 부분에 대해 인식이 없다면 님은 히틀러 유겐트와 같은 틴에이저 파시스트입니다.
    8. 우리나라는 현 중립국들에 버금가는 외교 실력을 갖추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나라입니다. 세계적으로 우리 상징은 평화여야 됩니다. 伏미만 살 길 아닙니다.

  • 작성자 11.07.02 13:43


    5. 저는 신 전 지사에 대한 의견을 반박했을 뿐 법적으로 결정된 사항이라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6. 나중에 하겠습니다.
    7. 저도 그부분은 일부분 인정합니다만 군이 군대식 상명하복을 했다는 근거는 없지 않습니까?
    8. 예! 외교도 중요하지만 강대국들 사이에서 살아남아야 할려면 군사력이 뒷받침 해줘야 합니다.
    더구나 분단국인 우리나라는 군사력을 더 키워야 합니다.

  • 11.07.03 01:21

    5. 반박도 무책임하게 하시면 안 됩니다. 장교씩이나 되시는 분이.
    6. 연산호가 있다면 기지 건설 반대하시겠다는 분이 다른 자원에 대해 고려하지 않으신다는 건 매우 모순입니다.
    7. 현재 해군에 의한 민간인 대상 폭언, 폭행, 공사 강행이 그 근거입니다.
    8. 얼마큼 키워야 강대국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까?
    분단국이기 때문에 군사력 더 키워야 된다는 말은 전쟁으로 분단을 해결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9. 중학생 맞습니까?

  • 11.07.01 22:29

    아이디도 중딩이라 하지.. 웬 장교냐? 국방부에서 알바생 고용해서 삽질하냐?

  • 작성자 11.07.02 13:36

    근거 없이 비판은 하지말라고 미리 경고 했을텐데요...??

  • 11.07.03 00:13

    너 나한테 잘못하면 다친다. 조심혀라.

  • 11.07.05 23:00

    방금 가입하구 들어와 이글을 읽게 되었는데요,,
    중학생이라 아무것두 모른다고는 하지 않겠지만 제겐 참 좁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밖에 안보입니다.
    굳이 이 곳에 와서 이런 글을 남기는 의도도 잘 모르겠구요.
    진짜 중학생이라면 아직 어린 나이에 누군가(참고로 한 책의 저자겠지요..)의 생각을 자신의 것이라고 믿어버리는 실수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다양한 방면의 책을 읽어 사고의 폭을 넓혔으면 좋겠어요.
    또한 항상 우리 인간의 삶의 바탕에 자연을 사랑하고 평화를 지켜내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1.08.17 19:59

    이 글을 올린 이유라고 하면은....
    일단 찬성인 저와 반대인 여러분과 서로 토론( 이미 토론은 될 수 없다는것을 깨닮았지만...)을
    하여 더 낳은 방안을 찾으려고 했습니다만....
    반대하시는 분 대다수가 쓸대없는 비판을해서 일단 입 다물고 있습니다.
    뭐.. 이글을 통해 강정마을 분들이 어떻게 토론을 하시는지,
    또한 그 수준은 어떤지를 알게 됬습니다.

    그리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는 군에 관심이 아~~주 관심이 많은
    중학생일 뿐입니다... 뭐 직업군인도 지망하고 있으니까요
    따라서 계속 저를 제주해군기지사업단 소속 장교라고
    그만 몰아붙였으면 합니다..

    좀 기분이 나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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