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론즈데일은 120년 론즈데일 가문에서 시작되어,
1960년 영국 최초로 글러브를 사용한 복싱경기의 주최이자,
영국 프리미어 리그 아스날 축구팀을 이끌었던 론즈데일 백작으로 부터 본격화 되어
영국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유럽의 선두적인 스포츠 캐쥬얼 브랜드.
영국을 거점으로 이태리, 호주, 일본, 싱가폴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구축하고있음.
YK038(대표 권순영)이 영국 브랜드 '론즈데일(LONSDALE)'을 도입한다.론스데일은 복싱에 기반을 둔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로 론즈데일 백작이 상표가 들어간 스포츠 의류와 장비들을 착용, 후일 런던의 심장부인 SOHO에 첫 상점을 열게 되면서 알려졌다.최근 이태리의 리사이드(LEESIDE)와 영국 런던의 론즈데일 본사와 제휴하여 영업강화와 브랜드 세분화 작업을 실시한 이후 이태리와 유럽의 젊은이들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론즈데일은 지난해까지 이태리에 55개 매장을 오픈했으며 현재 전 유럽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YK038은 지난 14일 론즈데일 런칭 프리젠테이션을 개최, 자세한 브랜드 정보를 알렸다.론즈데일은 우선 흄의 매장안에 런칭될 예정이며 향후 소비자의 반응에 따라 단독 매장을 전개할 계획도 갖고 있다.YK038의 권순영 사장은 "론즈데일은 20% 내외로 구성을 할 계획이며 흄의 스포티 라인과 함께 두 브랜드의 조화를 이룰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