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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예일대학교의 명강의/ death
(죽음)/ Shelly Kagan(셀리 케이건)
✔ 미국의 예일대학교의 죽음에 대한 총 26개 항목의 강의는, 실제로 존재하는 강의이다. "Shelly Kagan 교수가", 2007년 봄에, 예일대에서 진행한 PHIL 176: Death이다.
강의의 전반부는, 인간과, 영혼과, 개인의 정체성과 같은 항목을, 형이상학적인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강의의 후반부는, 죽음과, 악과, 불멸과, 삶의 가치와, 죽음의 공포와, 자살의 합리성과 도덕성을 다루고 있다.
✔ 아래와 같이 예일대학교의 죽음에 대한 총 26강의의 핵심을, 一目瞭然(일목요원)하게 정리를 했다. 그리고 철학과, 개혁주의 신학의 대화 형태로 재구성을 했다.
✔ 죽음에 대한 총 26개 항목의 강의를, 철학적 분석 + 성경적 개혁주의 신학적인 평가 + 설교에 대한 적용으로 작성을 했다.
■ 총 26개 항목의 강의 제목
▪︎제 1강의 Course Introduction 죽음이란 무엇인가
▪︎제 2강의 Dualism vs. Physicalism 인간은 영혼인가? 육체인가?
▪︎제 3강의 Soul, Part I 영혼의 존재 논증
▪︎제4강의 Soul, Part II 플라톤과 영혼
▪︎제 5강의 Soul, Part III 자유의지와 임사체험
▪︎제 6강의 Soul, Part IV 데카르트와 플라톤
▪︎제 7강의 Plato, Part II 영혼불멸
▪︎제 8강의 Plato, Part III 영혼불멸 논증
▪︎제 9강의 Plato, Part IV 영혼불멸의 한계
▪︎제 10강의 Personal Identity I 시간과 공간 속의 동일성
▪︎제 11강의 Personal Identity II 육체이론과 인격이론
▪︎제 12강의 Personal Identity III 인격이론의 문제
▪︎제 13강의 Personal Identity IV 무엇이 중요한가?
▪︎제 14강의 What Matters / Nature of Death I 죽음의 본질
▪︎제 15강의 Nature of Death II 인간은 자신의 죽음을 믿는가?
▪︎제 16강의 Dying Alone / Badness of Death I 홀로 죽는다는 것
▪︎제 17강의 Badness of Death II 죽음은 왜 악인가?
▪︎제 18강의 Badness III / Immortality I 죽음과 불멸
▪︎제 19강의 Immortality II / Value of Life I 영생과 삶의 가치
▪︎제 20강의 Value of Life II 삶의 가치와 죽음
▪︎제 21강의 Other Bad Aspects of Death II 죽음의 여러 악
▪︎제 22강의 Fear of Death 죽음의 공포
▪︎제 23강의 How to Live Given Death 죽음을 알고 어떻게 살 것인가?
▪︎제 24강의 Suicide I 자살은 합리적인가?
▪︎제 25강의 Suicide II 불확실성 속의 결정
▪︎제 26강의 Suicide III 자살의 도덕성과 결론
제 1부 인간은 누구인가?
제 1강의 죽음에 대하여
(1) 핵심 내용
✔ Kagan 교수는 죽음에 대한, 감정적 종교적 위로와, 임종 심리학을 중심으로 강의를 하지 않았다. 죽움에 대한 질문은 훨씬 더 근본적이다. “나는 죽는다는 사실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가?”이다.
🔹전반부
▪︎인간이란 무엇인가?
▪︎영혼이 존재하는가?
▪︎육체가 죽으면 나는 어떻게 되는가?
▪︎동일한 인간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후반부
▪︎죽음은 악인가?
▪︎불멸은 좋은 것인가?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
▪︎죽음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죽음을 알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자살은 합리적 도덕적인가?
(2) 핵심 질문
“죽음이 확실하다면, 나는 오늘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3) 핵심 문장
죽음을 이해하는 것은, 결국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묻는 것이다.
※ 위 문장은, Kagan 교수의 직접 인용문이 아니라, 강의 내용을 요약한 문장이다.
(4) 철학적인 평가
✔ Kagan의 장점은, 죽음을 단순한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존재에 대한 철학적 문제로 끌어올린다는 데 있다.
그러나 철학은, 죽음의 의미를 탐구할 수 있다. 그러나 죽음 이후의 실재에 대해서, 스스로 확정을 할 수는 없다.
(5) 개혁주의 신학적 평가
성경은 죽음을, 단순히 인간이 받아들여야 할, 자연적임 현상으로만 보지 않는다. 죽음은 죄의 결과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 6:23).
따라서 기독교에서는,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죄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루어야 한다.
(6) 관련 성경 구절
▪︎창세기 2:17
▪︎창세기 3:19
▪︎시편 90:12
▪︎전도서 12:13~14
▪︎로마서 5:12
▪︎로마서 6:23
▪︎히브리서 9:27
(7) 설교 주제 3개
▪︎죽음을 기억하고, 삶을 지혜롭게 하라.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심판을 향한다.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
제 2강의 인간은 영혼인가? 육체인가?
Kagan은 두 가지 대표적인 입장을 대비시킨다. 첫째, 이원론(Dualism)이다. 인간은 육체 + 영혼이라는 견해이다.
둘째, 물리주의(Physicalism)이다. 인간을 기본적으로, 물리적인 존재인 육체로 설명을 하는 견해이다.
🔹개혁주의의 평가
성경적인 인간론은, 단순한 물질주의가 아니다. 성경은 인간을, 육체만으로 환원하지 않는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세기 2:7).
동시에 인간을, 육체와 영혼이라는, 두 개의 독립된 것으로 보는 것도 아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전인적인 존재이다.
제 3강의 영혼은 존재하는가?
Kagan은 영혼의 존재를 설명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철학적인 논증을 검토했다. 특별히 보이지 않는 실체를 가정하여, 현상을 설명하려고 최선의 방법으로 추론을 다룬다.
🔹핵심 질문
의식과, 감정과, 욕망과, 사고를 설명하려면, 영혼이 필요한가?
🔹개혁주의 평가
성경은 영혼의 존재를, 철학적인 추론의 결과로 제시하지 않는다. 성경의 인간론은, 하나님의 계시(말씀)에 근거한다.
✔ 따라서 개혁주의 관점에서는, 철학적인 추론 → 영혼의 가능성보다, 성경의 계시 → 인간의 영적 육체적인 실재가 우선한다.
제 4강의~제 9강의 플라톤과 영혼불멸
Kagan은 소크라테스(Socrates)의 제자 중 한 명인 플라톤의 "파이돈"(Phaedon)을 중요하게 다룬다. 실제 강의에서 4장~9강은, 영혼의 존재와, 영혼불멸의 철학적인 논증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플라톤의 핵심 문제
“육체가 죽어도 영혼은 살아남는가?”
기독교와의 중요한 차이가 있다. 여기서 반드시 구별해야 한다. 플라톤 → 영혼 자체의 불멸 가능성을 강조한다.
✔ 성경 → 인간의 죽음과 부활을 말한다. 기독교의 최종 소망은, 단순히 “내 영혼이 계속 존재한다”라가 아니다.
궁극적 소망은, “몸의 부활”이다. 고린도전서 15장이, 바로 몸의 부활을 강조한다.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 그러므로 플라톤의 영혼불멸과, 기독교의 부활신앙을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
제 2부 나는 누구인가?
제 10강의~13강의 개인의 동일성
여기서 질문이 매우 흥미로워진다. 어린 시절의 나와, 지금의 나는 왜 같은 사람인가?
육체는 계속 변한다. 생각도 변한다. 성격도 변한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 사람은 바로 나이다” 라고 말한다. Kagan은 이를 "개인 동일성"(personal identity)의 문제로 분석한다.
🔹세 가지 대표적인 관점
▪︎영혼 이론
▪︎육체 이론
▪︎인격과 심리적인 연속성 이론
🔹개혁주의 평가
✔ 성경은 인간의 동일성을 단순히 기억과, 심리적인 연속성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나를 창조하시고 아시며, “내가 너를 지었고 너를 구속하였다!” 라는, 하나님의 언약적 관계가 중요하다.
✔ 따라서 인간의 정체성은, 단순히 “내가 나를 어떻게 기억하는가?” 라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으로 확장된다.
제 14강의~15강의 죽음이란 무엇인가?
Kagan은 죽음을, 단순히 심장이 멈추는 현상으로만 정의하지 않는다. 죽음이란 인간의 기능과, 정체성을 연결하여 분석한다.
죽음에 대해서, 특별히 수면과 혼수상태 등의 사례를 통해서, “기능이 멈춘 것”과, “죽은 것”을 구별하려고 했다.
🔹핵심 질문
“죽었다는 것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경의 대답
✔ 성경에서 죽음은, 단순한 생물학적인 사건이 아니다. 죽음은 죄의 결과이다. 죽음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상태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롬 5:12).
제 16강의~21강의 죽음은 왜 나쁜가?
✔ 이 부분이 바로, 죽음에 대한 핵심적이고 철학적인 영역이다. Kagan은 질문을 했다. “죽은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죽음이 어떻게 그 사람에게 나쁠 수 있는가?”
죽음이 나쁜 이유를, 상실과 박탈(deprivation)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논리를 검토하고 있다.
🔹아주 중요한 개념
죽음은 단순히 고통이 아니다. 죽음은 앞으로 누릴 수 있었던 삶을, 모두다 박탈을 당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죽으면, 가족과의 시간과, 사랑과, 우정과, 봉사와, 배움과, 기쁨 미래의 가능성을 모두다 잃어 버린다.
🔹개혁주의 신학적 평가
✔ 그러나 성경은, 여기서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간다. 죽음의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의 상실만이 아니다. 죽음은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 따라서 죽음은, 삶의 종료 → 심판 → 영원이라는, 종말론적인 구조를 갖는다.
제 18강~19강 불멸은 정말로 좋은 것인가?
불멸은 정말로 좋은 것인가? 아주 흥미로운 질문이다. “영원히 사는 것이, 정말로 행복할까?” 만약 인간이 끝없이 살게 된다면, 지루함과 목적상실과, 반복과, 의미상실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철학적인 논의를 할 수 있다.
🔹기독교의 대답
✔ 성경이 말하는 영생은, 단순히 시간이 무한히 연장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이렇게 정의하셨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따라서 기독교의 영생은, 무한한 시간 +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제 20강의~21강의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
여기서부터 강의는, 죽음에서 삶으로 이동을 하고 있다.
🔹철학적인 질문
“무엇 때문에 삶이 가치가 있는가?” 돈인가? 쾌락인가? 성취인가? 관계인가? 명예인가?
🔹개혁주의 대답
✔ 삶의 최종 목적은, 인간 자신의 행복이 아니다. 하나님의 영광이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제 1문을 중심으로 정리하면, 인간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삶의 가치 = 얼마나 오래 살았는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어떻게 살았는가이다.
제 22강의 죽음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Kagan은 죽음 자체에 대한 두려움과, 죽어가는 과정에 대한 두려움을 구별하고 있다. 또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와 슬픔 등의 감정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있다.
🔹성경적인 균형
✔ 성경은 죽음을, 결코 가볍게 다루지 않는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죽음 앞에서 결코 절망을 하지 않는다.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전 15:55).
✔ 따라서 죽음에 대한 기독교적인 태도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이다.
제 23강의 죽음을 알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죽음을 알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는 설교적으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죽음은 삶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삶의 긴급성과 책임성을 깨닫게 한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 90:12).
🔹설교 핵심
✔ 죽음을 기억하는 사람은, 오늘을 함부로 살지 않는다.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가족을 사랑하고, 죄를 회개하고,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을 섬기고, 영원을 위해서 준비를 한다.
제 24강의~26강의 자살의 문제
마지막 세 가지 강의는, 자살의 합리성과 불확실성과 도덕성을 다룬다. 24강은 합리성을, 25강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의 결정을, 26강은 도덕성과 강의 전체의 결론이다.
특별히 26강에서는, 결과를 중시하는 공리주의와, 행위의 의무와 금지를 중시하는 의무론을 비교하면서, 자살의 도덕성을 검토한다.
🔹개혁주의 신학적인 평가
성경적 관점에서는, 인간의 생명이 자기 소유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고전 6:19~20).
그러므로 생명의 주권은, 인간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다.
✔ 동시에 자살 문제를, 단순히 정죄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서도 안 된다. 고통을 받는 사람을 돌보고, 함께하고, 보호하고, 복음과,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목회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 26강의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질문 10가지
(1) 나는 누구인가?
(2) 인간에게 영혼이 있는가?
(3) 죽으면 무엇이 남는가?
(4) 죽음은 인간 존재의 끝인가?
(5) 죽음은 왜 나쁜가?
(6) 영원히 산다면 행복할까?
(7) 인간의 삶은 무엇 때문에 가치가 있는가?
(8) 죽음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9) 죽음을 아는 것이 오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가?
(10) 죽음 이후 하나님 앞에서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 예일대학교의 철학과 성경의 결정적인 차이
(1) 인간은 누구인가?
▪︎예일대 : 철학적 인간론
▪︎성경 : 하나님의 형상
(2) 영혼은 있는가?
▪︎예일대 : 논증과 분석
▪︎성경 : 성경의 계시
(3) 죽음이란?
▪︎예일대 : 존재와 기능의 문제
▪︎성경 : 죄의 결과
(4) 죽음은 나쁜가?
▪︎예일대 : 삶의 박탈
▪︎성경 : 죄와 사망의 결과
(5) 영생이란?
▪︎예일대 : 철학무한한 존재의 가능성
▪︎성경 : 하나님과의 영원한 교제
(6) 죽음 이후는?
▪︎예일대 : 철학적 가능성 탐구
▪︎성경 : 심판과 부활
(7) 삶의 목적은?
▪︎예일대 : 철학적 가치 탐구
▪︎성경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함
(8) 죽음을 어떻게 볼까?
▪︎예일대 : 합리적인 태도 탐구
▪︎성경 :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
(9) 죽음의 해결책은?
▪︎예일대 : 철학적 성찰
▪︎성경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10) 최종적인 소망은?
▪︎예일대 : 확정하기 어려움
▪︎성경 : 새 하늘과 새 땅
🔹이상의 총 26개 강의를, 개혁주의 설교로 압축을 하면, 대주제는 “죽음을 알면 삶이 달라진다” 이다.
(1) 인간은 죽는다(히 9:27).
(2) 죽음은 죄의 결과이다(롬 5:12).
(3) 죽음 이후에는 심판이 있다(히 9:27)
(4) 인간의 궁극적 문제는 죽음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이다(엡 2:1~5).
(5)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셨다(고전 15:54~57).
(6) 그러므로 오늘을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시 90:12).
(7) 성도의 최종 소망은 육체의 부활이다(고전 15장).
(8)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고전 10:31).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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