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후손 정다은(鄭多恩)
삼휴공의 후손으로 영천시 자양면 삼귀리(아래귀미)가 선향인 정다은(鄭多恩)을 자랑스러운 후손으로 소개합니다.
그의 세계(世系)를 살펴보면 삼휴공(휘 好信)의 14세 손녀이며, 진사 雲潭公(휘 鎭國)의 5세손녀이고, 진사 靖山公(휘 淵穆)의 현손녀이다. 父 재문(在汶), 母는 남평 문순선(文順善)의 남매 중 長女로 1986년 1월 2일에 태어났다.
양대 진사 집안의 후손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명문대학을 졸업하였고 우리나라뿐 아니라 동양 최고의 법률회사에서 법률가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다은(多恩)에게 박수를 보냅시다.
ㅇ 2004년 대구외국어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과 입학
ㅇ 2008년 제50회 사법고시합격
ㅇ 2009년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ㅇ 2011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수료
ㅇ 2012년 제41회 사법연수원 수료
ㅇ 2012년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로 근무 중
첫댓글 아따..재원이네요. 같은 해 태어난 우리 주현이는 아직도 열공중이구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