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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사랑(계획및산행) 2024.06.21(3금) 과천 서울대공원
데이빗 추천 0 조회 112 24.06.21 16: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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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21 16:35

    첫댓글 산사랑 친구들 화이팅!
    특염특보 속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대공원 산행하신 친구들 더욱 강건 하시길,건강을 제일로!!!

  • 24.06.21 19:19

    용산고 산(山)사랑 친구들!
    진정한 산(山)사람은?
    망구의 나이이에
    무더위를 무릅쓰고 산(山)엘 오르시다니...
    眞情 山사람들이십니다.
    기준,데이빗, 성회, 용명, 팔봉님 화잇팅!

  • 24.06.22 08:13

    김기준 회장님!

    투표마감이 촉박한데
    투표율이 너무저조합니다.

    '카페위임합니다'에 방문
    '투표하러가기' 입장하여

    많은 회원님들이 투표하도록 독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 24.06.22 15:54

    장마 예보가 있음인지 하늘엔 구름도 끼었고 바람의 맛도 약간은 시원하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세 명의 회원이 불참했다. 오늘은 산행
    역사상 가장 적은 수의 산행으로 기록될 것 같다. 내 능력의 한계인것 같은 생각이 들어 착잡한 심정으로 산행에 임했다.
    우리도 어느새 팔십을 넘긴 망구의 세월을 살아가고 있다. 70년 가까운 긴 세월의 우정으로 뭉쳐진 우리다. 이제는 웬만한 건 이해하고
    넘어가도 좋은 시기가 아닌가? 오랫만에 콘도라에 몸을 싣고 어린애 같은 기분도 맛보고 호숫가 벤치에 앉으니 호수에서부터 불어오는
    바람덕에 더위를 싹 잊어버릴 수 있었다. 시원한 바람을 쐬며 이야기 꽃을 피우다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무더운 날씨에 지치지 않기
    위해 평소보다 일찍 산행을 끝내고 대공원역 4번 출구쪽 간이 식당에 들러 김치찌개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늘 산행을 끝냈다.
    오늘도 여전히 촬영에 수고하신 윤지중님께 감사드리고 편집하고 까페에 올리느라 수고하신 나덕경님게 감사드린다
    산사랑 회원님들,항상 건강을 제일로!

  • 24.06.23 06:33

    이번 산행을 끝으로 회장 댓글에 느낀바 있어 더이상 마음 고생을 하지 않기로 했다,
    옛말에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라는 얘기가 있는데 무기력하고 무능한 리더와 인간답지 않은 일부 회원들의 행태에 심한 모멸감을
    뼈져리게 느끼면서 더이상 회원들과의 이질감을 감내하기 힘들어 이번기회에 산사랑에 대한 미련을 덮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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