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시흥시민을 속이고 또 속이고 거짓의 장막으로
가려버린 시흥시 국회의원과 시의원을 규탄하며
규탄 서명운동을 전개 할 것을 공포한다."
1. 시흥시 국회의원들은 17대 국회의원 선거에 공직선거 위반인
허위경력날조로 당선되어 시흥시민들을 속이고 당선되고18대
국회의원선거 당시도 시민을 똑같은 방법과 술책으로 속이고
우롱하여 당선되어 현재 공직 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되어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2. 시흥시 갑구 국회의원은 17대국회의원 당시 자기의 업적을
부풀려 시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17대 국회 임기 중에 시흥시 소재 개발제한구역 토지를
단 한평도 해지 시키지 못하였음에도 320만평 을
해지시켜다며 시민을 속이고 당선되었습니다.
(해지를 시켰으면 어디를 해지를 시켰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3. 40만 시흥시민의 염원인 전철유치건도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로 자기의권위영탈의 목적으로 이용하여 전철 유치를
앞장서는 듯 시흥시민 단체를 이용하여 시흥시민의 서명운동을
전개할때에 시민의 정서와 뜻에 맞지않는 언행과 행동으로
시민을 우롱하더니 급기야 그의정치적 측근인 이모 시의원은
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하여 우리 시흥시와 경쟁관계에 있는
안산시 에서 전철유치를 계획한 안건을 수용하는 발언으로
시민을 우롱하여 서명운동을 하고 있는 전철유치 연합단체와
시민을 분노케 하고 서명운동과 전철유치 자체를 어렵게
하였습니다.
4. 시흥시 갑.을구 국회의원은 지난 18대 국회의원 선거전 17대
실천이라는 홍보자료를 통해 “월곶-광명 간 철도노선 건설을
위해 1조 1,16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였고 이에 건설교통부
(국토해양부)가 추진하기로 전격 결정 되었습니다“ 라고
거짓 사실을 유포하여 시흥시민들의 환심을 샀습니다.
5. 40만 시흥시민 서명운동 당시 서명운동에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함에도 한 번도 현장에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서명을 반대하는 누를 범하였습니다.
특히 시흥 갑 국회의원은 장현택지개발 보상대책위원회
주최 간담회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시민들에게 “마치
도깨비시장 상인같다”라는 언행으로 시민을 분노케
하였습니다.
6. 과연 이들은 시흥시민을 위한 정치인 인지 자기의
명예와 영욕과 부를쫓는 위정자인지 스스로 돌아보기
바랍니다.
7. 우리는 시흥시민을 속이고 기만하며 거짓과 사리사욕 으로
어두운 장막으로 분칠한 그대들의 장막을 걷어 치우고자
범시민 운동을 전개하여 가겠습니다.
2008. 7
시 흥 시 발 전 위 원 회
시민의 힘으로 전철유치 운동본부
첫댓글 자격 없는 국회의원과 시의원은 물러가라! 물러가라 ! 물러가라!
정치인의 자성을 촉구하며 제발 거짓말은 하지 말아 주십시요. 자라나는 청소년을 보기가 넘,
럽습니다

``
4년후에나 바꿀수있으니~으이구~왜?또뽑아놓구~~그래도2선연임이라고 힘주고다닐텐데~~~~~~~~~~~~~~~똥나오유~
죄송합니다. 곰팅이가 눈이 멀어서........작두사다가 손모가지 잘라 버릴라합니다.
아무리 표를 얻기위해, 자신의 당선을 위해 유권자들의 눈을 어둡게하는 거짓말은 절대로 용서할 수 없습니다.
동의합니다!!!
곰팅님 손목 자르지 마세요. 수박속이라면 삼각형으로 구멍 뚫어보기라도 할 텐데 수박속도 아니고 사람이 거짓말하는거 구멍을 파서 볼수도 없고... 선거기간동안 잠시 포장된 말 만듣고 투표를 했는데 이게 그만 낙장 불입이라 문제지요. 주민소환제 처럼 국민소환제도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위의 내용으로 보아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을 사실인양 유포하여 시민의 의사결정에 혼선을 주어 당선이 된 부분이 있다면?. 부풀리기식 공약도 아닌 더군다나 실적을 거짓으로 홍보하였다면 이는 분명 ...위반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지켜볼 것입니다. 일정 기간을 드립니다. 책임이 뒤따르게 될 것입니다. 좀더 솔직하고 시민을 진정으로 위하고 시흥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공사를 분명히 가리는 그런 정직한 정치인을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깨끗하고 밝은 나라, 자라나는 2세들이 본받을 수 있는 존경인물이 많은 나라, 서로 헐뜯지 않고 덕담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나라, 경로효친이 바로 서고 질서가 반듯한 나라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