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직장에서 퇴근하고 가정교회에
돌아왔는데 라합 자매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주소를 알려 달라고 하시면서
김밥을 싸셨다고 전해 주시기 위해
저희 가정교회까지 오셨습니다.
멀리서 여기까지 오셨는데 죠슈아 형제님과 기드온과 윤우까지
함께 오셔서 정성스럽게 싸신 김밥을 주고 가셨습니다.
저녁때가 되어 배가 고팠는데
김밥 두줄을 순식간에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정성스러우면서 예쁘게 김밥을 싸셨더라구요.
감사 드립니다. 라합 자매님~^^
김밥을 정성스러우면서 예쁘게 사셨어요.
마침 퇴근할때라 라합 자매님이 주신 김밥 두줄을 금방 먹었는데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매님 ~^^
첫댓글 배고프실 때 마침 가져다 주신 김밥으로 맛나게 드셨겠어요^^ 참 맛있어 보이는 김밥이네요^^~
직장 생활을 마치고 피곤하셨을텐데 뜻밖에 배달 된 김밥이 정말 꿀맛이셨겠습니다~^^ 야무지게 만든 김밥을 전하기 위해 라합 자매님 가족이 총 동원되었네요~ 그만큼 사랑이 더해져 맛이 최고였을 것 같습니다^^~
와 정말 김밥을 야무지게 만드셨네요 ㅎㅎㅎ 뜻밖의 김밥 선물이 무척 반가우셨을 것 같습니다 ㅎㅎ 맛있는 저녁 한끼가 되셨겠네요~^^
와우~~ 김밥이 너무 맛있어보여요!ㅎㅎ 라합 선생님이 워낙 꼼꼼하신데다 음식솜씨가 좋으셔서 김밥도 아주 야무지게 잘 싸셨네요~:) 퇴근하시고 매우 시장하셨을 것 같은데.. 맛있는 라합 선생님표 김밥 드시고 기운이 나셨을 것 같아요😄😃
저희 가정교회에도 김밥을 7줄이나 주고 가셨어요~^^ 저녁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말 김밥이 넘 예쁘네요
저라도 순식간에 먹었을것 같아요
퇴근후 출출할때인데 얼마나 맛있었을지 상상이되요~^^
김밥이 정갈하니 넘 맛있어 보여요~
퇴근 후 지치셨을때 정성어린 김밥이 정말 꿀맛이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