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은 지금 문화의 꽃이다. 젊은이의 고민을 풀기 위해 미술관에 찾아가 보자..!
세계 역사를 통해 미술만큼 그 민족과 사회에 영향을 준 것은 없다고들 한다.
동감하는 이야기고 그런 전시회 만큼은 시간이 나는 한 관람한 자는 그런 사회분위기의 결실을 얻을 수 있다
몇달 전 그런 전시회가 예술의 전당이 있는 서초구의 주최로 열려서 가보았는데, 지하도로 이곳과 저곳을 꾸며 설치미술, 평면작품 등을 부담없이 볼 수 있었다.
매일 보고픈 전시회, 쉽게 편하게 볼 수 있다면 더욱 좋은 문화생활이 될 것인데, 비대면 시대에 발달된
www.artbull.io 에 접속해서 매일 올라오는 새로운 작품을 보는 쏠쏠한 즐거움이 그만이다.
이제는 미술작가 뿐 아니라 그와 관련된 직업군이 생기고 있고, 지상파 TV에서는 그것을 독려라도 하듯 탈랜트 이광기, 김구라 등이 출연한 문화프로그램이 예능프로인것처럼 변신하여 방영되고 있다.
아마추어든 프로작가든 든든히 의지할 바위들이 많이 생기는 것은 좋은 일이고 그 업계를 떠나본 적이 없는 나로서도 이렇게 어깨를 피고 당당히 문화예술 분야에서 자부심을 갖고 있다.
노래의 음원 저작권을 분할해서 수익금을 얻는 '뮤직카우'처럼, 미술에는 보다 남성적인 '아트불'이 있고 스타트업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크게 주목받아서 블로그나 인터넷 뉴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1만원 AB Pay 이벤트 때 혜택받은 분들 중에는 10배의 수익을 올린것이 블로그에 뜨자, 서버가 마비될 정도의 뜨거운 반응이 있었다.
미술 및 문화분야는 선진국의 상징이며 대한민국도 그런 자랑스런 영웅들이 오늘날의 '기생충' 'BTS' '오징어게임' 외에 이제는 손흥민, 김연아에 이은 K미술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주말에는 가까운 미술관을 찾아가 보자. 힘들고 방콕을 원한다면. 네이버의 '아트불'을 검색해 보고, 온라인에서도 www.artbull.io에서 작가님들을 만나보자. 거기에 젊은이의 고민을 풀 답이 넘쳐나는 선진국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큰돈이 모이는 곳이 바로 큰 시장이 된다. 그걸 인정하지 못하는 자들은 그 판에 끼지 못해서 도태되어가는 자들일 뿐이다.
조지 소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