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

[눈부신 하루]

1954년 콜롬비아 범죄단체는 아이를 납치해 그 부모와 몸값 협상을 하다가 협상이 되지 않으면 아이를 밀림에 버리는 일이 많았다. 영국 요크셔 브래드 퍼드에 사는 마리나 루즈도 그 중 한 명으로 5살 때 납치되어 밀림에 버려졌다.

밀림에 있던 원숭이가 이 아이를 거두어 키웠고 마리나에게 맨손으로 나무를 타거나 벌레를 잡는 법을 가르쳤다. 마리나는 새와 토끼를 사냥하며 야생 소녀로 자라났다. 사람들에게 발견된 당시 이 야생 소녀 이야기는 tv다큐멘터리에 소개가 되고 책으로도 출간될 만큼 큰 이슈가 되었고,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성공한 마리나는 두 딸의 육아에도 어려움이 있어 두 딸은 유아기때 원숭이 소리를 내어야 어머니로 부터 먹을 것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범죄단체에 납치돼 밀림에 버려진 후 '원숭이 무리'에서 발견된 소녀

영국 요크셔 브래드퍼드에 사는 마리나 루즈는 '원숭이 소녀'로 불린다. 그녀는 5살 때인 1954년...

blog.naver.com

사람으로 태어났어도 어떤 환경에서 누구에게 양육을 받느냐는 인생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문제이다.

이런 문제는 일상 생활 뿐만 아니라 우리 영적인 문제와도 연관되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아무리 주장한다 해도 하나님의 양육을 받지 않게 되면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양육 속에서 올바른 믿음과 모습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수많은 교회가 있다. 그러나 저마다 다른 교리를 가르치고 자신의 교리만 옳다는 형국이다.

​세상에 교회는 참으로 많다. 국내에 설립된 교회 수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천주교, 성공회 등을 합쳐 약 6만개 정도이다. 성경을 아무리 들여다 봐도 성경 속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지상에 하나님의 교회 뿐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려면, 하나님의 양육을 받으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찾고 그 곳에서 신앙해야 한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28

'친다'라는 것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의미로, 하나님께서는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양육하고 돌보신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교회의 이름이 있을까? 있다면 무엇일까?

● 예수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린도전서 1:1-2

2천 년 전 예수님을 믿었던 성도들, 바울과 소스데네..가 다닌 교회는 '고린도 지방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한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13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 유대교에 있을 때,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을 핍박하였는데 여기서는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했다고 한다. 이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다닌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고린도전서 11:22

이 상황은 유월절 성만찬의 가치를 모르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그저 한 끼 양식인 양 먹어 배 불리고 취하려는 자들을 바울이 책망하는 장면이다. 바울은 여기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지키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임을 알려준다.

이와 같이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라 증거한다.

여기까지만이라도 제대로 이해하게 되면 너도 나도 교회 이름을 '하나님의교회'로 바꾸려 할 것이다.

그러나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모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고 할 수 없다!!

● 새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28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여야 한다.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는 무슨 의미일까?

먼저, '하나님의 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보자.

​​너는 내(여호와)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찌며

출애굽기 34:25

하나님 희생의 피를 유월절 희생이라 하셨다.

이는 하나님께서 유월절에 희생된 양의 피가 하나님의 희생의 피라 하신 것이다.​

​유월절 희생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은 신약에도 계속된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6-28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이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를 나의 피, 곧 예수님의 피라 하셨다.

​구약에도 신약에도 하나님의 희생의 피가 담겨 있는 진리는 유월절이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하나님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을까?

​● 죄 사함의 축복이 있는 하나님의 피

​하나님의 피로 우리에게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함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7

​예수님의 피는 우리에게 죄 사함을 허락하신다.

우리가 근본 죄인이기에 사망으로 끝을 맺는 인생이지만 그런 우리에게 죄사함을 허락하셔서 '사망'에서 '영생'으로 만들어 주시어 영원한 생명만이 존재하는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기 위함이다.

그래서 새언약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만이 천국가는 길이다. 하나님의 교회만이 진리인 이유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도 아니고 죄 사함도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의 것을 행하지 않으니 그 결국은 모두 멸망의 형벌만 기다리고 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름, 새 언약 유월절 진리는 사도들이, 그 시대 사람들이 정하자 해서 정해진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하나님께서 친히 명하시고 허락해 주셨으며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이다.​

아무리 신도가 많고, 교회가 크고 웅장해도 하나님의 진리가 없으면 모두 거짓이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을 지키고 죄 사함의 축복을 받으며 천국을 제대로 바르게 준비하길 바란다. 지금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개 교회로 370만 성도들이 하나님의 양육을 받으려 몰려 들었다.

진리가 없어 교회가 매물로 쏱아지는 이 때.. 오직 하나님의 교회만이 끊임없이 헌당 소식, 수상 소식, 새 생명 탄생의 소식이 전해진다. 이것만 보아도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가 영생이 있는 교회라는 걸 알 수 있지 않은가!!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았다. 1964년 한국 부산에서 시작한 이 교회는 현재 전 세계 175개국에 7800여 교회, 370…

woman.donga.com

[출처]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교회, 시온성) | 작성자 찐데렐라

[맘페리]

교회라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곳. 하나님께서 세우지 않은 곳은 결코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곳입니다.

[딸바보]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회는 오직 새언약진리가 있습니다~

[풍금소리]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친히 양육하시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늘 자녀로 거듭나는 축복을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CHLOE]

성경에서 구원얻을 교회 이름은 하나님의교회 뿐이죠 ^^

[두리]

새언약 유월절로 죄사함을 주신 교회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이지요.

[ORDA]

예시를보니.. 영적으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