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겪었던 갑 중의 갑... 윤 대통령, 딱 그 사람 같아"
[김성욱 기자] [관련기사] "비조합원이 말합니다, 화물연대 파업 지지합니다" ▲ 대화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추경호 경제부총리 윤석열 대통령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1
v.daum.net
[무지에는 약이 없다 - 끝없는 고통이 함께 할 뿐]소가 일 잘한다고 밥먹여 주고옷지어 입히냐?너희는 소다.노예 신분을 벗어나려는 의지가 없잖아 아니 노예신분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있어국회의원놈들 앞에서 억울하다고 울었어?너희가 젖먹이 어린애냐?한 차례 칭얼거림으로 135조원의 지입제 이권(노예)에서 벗어 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겨?(번호판 값과 지입료 합계가 135조 원의 이권으로 형성되어 있어, 77년에 걸쳐 뿌리 내린 이권이야)아무리 좋게 봐도 그건 한 탕주의야세상은 한탕주의를 용납하지 않아국회의원, 장관, 그놈들이 지입회사 돈 받아 챙기고 특혜증차 시켜 주었기 때문에 화물차량이 공급과잉 되어 운임이 낮아진 거야그래서 먹고 살기 어려운 거야화물연대 애들도2018. 7. 17. 국토부에 들어가 지입회사들에 대한 특혜증차에 동의해 준 것도 모르고 (그렇게 불법증차 된 대수가 10만 대에 달하고 10조 원의 이권이 더해진 거야)그애들 선동에 넘어가 정치적 파워게임에 이용만 당하고.... ㅉㅉ 너희가 깨어나기 전에는 달라질 것이 하나도 없어지입회사를 없애기 전에는 영원히 노예로 살 수 밖에 없어그런데 1981년 용달처럼 1989년에 내가 지입회사를 일거에 없애고 25톤 트레일러까지 모두 개별전환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도 모르지?레드카펫을 깔아 놓았는데도 가시밭길을 걸어 낭떠러지로 가는 어리석음을 어찌해야 하나...화물연대는 지금도 5톤 이상 지입차는개별면허 대상이 아니라고 하는데 느들은 그말만 믿고 있지?가련한 자들...
[머리 좀 써라, 하이에나도 느들보다 낫다]
(하이에나가 힘으로 물소 숫컷을 사냥할 수는 없음)
https://youtu.be/Uz4Ke6QrLw4
1. 1989. 3. 3. 광주직할시장이 교통부장관에게 보낸 공문(5톤 미만 지입차주에게만 개별면허 주고 5톤 이상 지입차주를 제외 하는 것은 헌법상 평등권 위반이다)
2. 1989. 3. 3. 교통부장관이 광주직할시장에게 보낸 답변(화물운송사업 면허권이 이미 시도지사에게 위임되어 있으므로 5톤 이상 지입차주에게 개별면허 부여는 시도지사 재량사항)
3. 1989. 3. 20. 자동차신문 보도(5톤 이상 지입차량 개별면허 시행)
첫댓글 모찌꼬미.. 지입제 척결이 우선이죠.
첫댓글 모찌꼬미.. 지입제 척결이 우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