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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뮤직 JAZZ & WORLD 신보안내
[BEST OF THE BEST SERIES]
1.
"미사 끄리올라", "삶에 대한 감사" 이후 국내에 소개되는 소사 생애의 커다란 시금석이 되는 중요한 작품집! 메르세데스 소사의 음악 속에는 예술이 있다. 또한 그 속에는 아르헨티나 현대사를 비롯한 인간의 역사가 담겨 있다. 40여 년 동안 음악을 통해 아르헨티나 사람이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안고 살아갔던 사람. 이 거장의 숨결이 한껏 녹아 있는 1977년도 음반, 아따왈빠 유빵끼 작품집 (Interpreta Atahualpa Yupanqui).
[RE-ISSUE]
또 하나의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아프로 쿠반 재즈의 최고의 뮤지션들이 총망라된 앨범. 루벤 곤잘레스의 팬들이라면, 그의 전성기 연주를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이외에도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의 피오 레이바, 영화 `리빙 하바나`의 실제 주인공인 프럼펫터 아투로 산도발 등이 화려한 그들만의 사운드를 재생해낸다.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목소리 메르세데스 소사의 미사 크리올라!!! 힘있는 목소리로 영혼이 담긴 노래를 불러 우리나라 80년대 대학가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온 소사의 작품으로 아리엘 라미레즈가 작곡한 "미사 크리올라"는 64년 녹음되어 전세계적으로 3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여 라틴 아메리카는 물론 전세계에 인기를 얻은 곡이다. 카를로스 조빔, 호아오 질베르토와 함께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음악인들로 추앙 받고 있는 소사의 정열의 목소리와 아르헨티나 지방의 민속악기와 리듬이 빚어내는 영혼의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쿠바의 전설적인 정통 아프로 쿠반밴드 `시에라 마에스트라`의 밴드 결성 21주년 기념음반. 부에나 비스타 쇼셜클럽의 주요 멤버인 후안데 마르코스 곤잘레스가 참여하고 있으며, 과거 쿠바 음악 변천사가 이 한장의 음반에 담겨 있다는 찬사를 받고 있는 역사적인 음반.
한이뮤직 POP 신보안내
[BEST OF THE BEST SERIES]
캐나다 아트록의 전설적 그룹 "아르모니움", 최고의 희귀명반"SI ON AVAIT..../제 5의 계절이 필요하다면" 세계유일의 국내 한정발매! 리더이며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Serge Fiori, 기타와 아코디언 연주를 들려주는 Michel Normandeau, 베이스 주자인 Louis Valois, 플루트의 Pierre Daigneault 그리고 Serge Locat. 풍금이라는 뜻의 그룹명을 지닌 아르모니움. 그들의 두 번째 앨범 <Si On Avait Besoin D'une Cinquieme Saison>는 플루트를 비롯한 다양한 관악기들, 그리고 물밀 듯이 밀려오는 멜로트론의 조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동을 전하며 아트 록 명반 대열에 합류한 작품이다. 어쿠스틱 사운드와 멜로트론 음향의 감동, 그리고 무엇보다 섬세하면서도 알 수 없는 깊이를 지닌 Serge Fiori의 보컬......
[NEW RELEASE & RE-ISSEU]
`개미핥기`라는 뜻을 가진 DREAM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올갠 록의 최고봉 AARDVARK의 유일작. 무겁고 혼탁한 올갠의 현란함은 경박하거나 유치한 수 많은 올갠 그룹들과 차별화 되고 있다. 현란함 가운데 클래시컬함을 잃지 않은 올갠의 고고함과 둔탁한 베이스는 본작 감상의 키포인트이다.
하드코어 랩의 스탠더드를 늘 새로이 정의하는 랩퍼. 그의 랩처럼 하드코어한 삶을 살며 흑인가에서 이미 전설이 된 랩퍼 "50 CENT". 거칠고 강한 이야기를 라임으로 뱉어내면서도 언제나‘오바'하지 않는 50 센트 만의 랩 스타일 역시 변하지 않았으니 팬들은 "In Da Club"을 즐겼던 처음 그 때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면 될 것이다. [BONUS DVD]
남부의 힙합씬의 스타 B.G.의 2004년 앨범 LIFE AFTER CASH MONEY. 우리에게 Juvenile의 앨범의 참여하여 이름을 알린 B.G.의 2004년 정규 앨범. 빌보드 차트 상위에 랭크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던 LIFE AFTER CASH MONEY는 솔자 스림, 하킴, 지글러 더 위글러 등 남부 힙합씬을 대표하는 화려한 게스트들이 참여해 음악을 풍성하게 해주고 있다. 지글러 더 위글러의 음악성이 돋보이는 Geezy Where U Been’와 솔자 슬림과 함께한‘Like That’등이 수록되어 있다.
2005년 내쉬빌 사운드의 주목받을 신예 밴드 BLUE MERLE 의 데뷔앨범 BURNING IN THE SUN. BLUE MERLE은 콜드 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을 연상시키는 Luke Reynolds의 보컬과 Beau Stapleton의 기타, Jason Oettel의 베이스, William Ellis의 드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그들은 다양한 악기의 사용을 보여주는 Burning In The Sun 에서 자신들의 능력을 마음껏 표현한다. 첫 곡부터 Luke Reynolds 훌륭한 편곡을 만끽하면서 그들을 만나간다면 BURNING IN THE SUN은 충분히 우리에게 중요한 앨범으로 기억 될 것이다.
60년대 말 히피족을 선두로 반전,평화에 불을 지핀 Woodstock공연에서 젊은 피를 발산하던 그들..1969년 첫 트리오 앨범을 발표하고 현재 이르기까지 David Crosby, Stephen Stills and Graham Nash 우리 시대의 슈퍼 팝트리오.. 그들의 GREATEST HITS가 2005년 리마스터 작업을 거쳐 나왔다. 'Teach Your Children', 'Souther Cross', 'Carry On', 'Our House', 'Suite: Judy Blue Eyes' 등 그들의 주옥 같은 19곡의 클래식 넘버들이 실려있다. 특히 "Our House"는 요즘 모 아파트 광고의 BGM으로 쓰이면서 아름다운 가사와 함께 많은 이들에게 두루 사랑 받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시카고 소울의 대부 CURTIS MAYFIELD를 추모하기 위해 그의 주옥 같은 명곡을 후배 뮤지션들이 리믹스해서 내놓은 앨범! MAYFIELD : REMIXED - CURTIS MAYFIELD COLLECTION. 1972년 흑인문제를 다룬 영화의 사운드트랙인 [Superfly]로 시작하는 이 앨범은 전체적으로 MAYFIELD의 Funky한 사운드를 충실히 이어가며 세련된 편곡으로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하고 있다. 메이필드가 메인 보컬과 기타를 담당했던 그룹 Impressions 시절 곡을 포함하여 총 10곡이 수록되어있다.
전작으로 보인 심포닉 사운드를 한층 더 추진해 프로그래시브락 밴드로서의 정점을 다한 세번째 앨범. 강렬한 자켓, 환상의 아트란티스 대륙이라고 하는 테마로 도전한 일대 컨셉앨범. 히트곡 MAYBE TOMORROW, MAYBE TONIGHT 수록.
웨스트 코스트 사운드의 대표적인 그룹 EAGLE의 데뷔음반인 Eagles(1972) 이후 , Desperado(1973), On The Border(1974), One Of These Nights(1975), Hotel California(1976), The Long Run(1979), Eagles Live(1980)[2CD]등 총 7매의 정구앨범과 1978년 발표한 싱글 "Please Come Home for Christmas"와 "Funky New Year"등 2곡의 싱글을 담고 있다.
우리에게 Kings Of Convenience의 know how를 통해 알려진 캐나다 여성 보컬리스트 Leslie Feist의 2004년 솔로 앨범 Let It Die. 이 앨범은 2002년부터 2003년까지 프랑스에서 작업한 그녀의 결과물이 수록되어 있다.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그녀는 보사노바, 포크, 재즈-팝, 인디팝을 아우르는 음악성으로 Let It Die 앨범에서 하나의 컨셉을 거부한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시작하는 Gatekeeper, Mushaboom 과 함께 그루브한 느낌의 Inside And Out은 꼭 들어봐야 할 추천트랙!
JOE WALSH의 The James Gang, Barnstorm, 솔로로 각각 활동한 시절의 대표 곡들만 모아놓은 총 34곡 2장의 씨디로 구성된 JOE WALSH 컴필레이션 앨범.
70~80년대 뉴웨이브의 부활을 꿈꾸는 주목 받는 포스트 펑크의 신예 KAISER CHIEFS의 2005년 데뷔앨범 EMPLOYMENT. 모리씨의 보컬을 연상시키는 Adey Wilson의 목소리에 큐어의 현대판 멜로디 라인을 꿈꾸는 이들은 다분히 복고적이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밴드임을 우리는 EMPLOYMENT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앨범은 I Predict A Riot의 신나는 리듬부터 시작해서 Oh My God의 꽉 찬 기타 벡킹은 그들의 매력을 마음껏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올해 Summer Sonic 2005 /Fuji Rock Festival 참가밴드로도 참여해 곧 일본에서 볼 수 있으니 이 앨범을 통해 그들을 미리 만나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No Name Face 앨범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Lifehouse의 2005년 신보 LIFEHOUSE [ENHANCED CD]! Jason Wade의 보컬과 기타는 이번 앨범에서도 역시 충분히 매력적이면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베이스의 Bryce Soderberg 의 간결한 라인과 Rick Woolstenhulme의 드럼은 과도하지 않으면서 곡을 잘 구성해 준다는 데에 있어 그들의 조화는 훌륭하다고 표현할 수 있다. 이번 앨범에서는 현악 파트가 들어간 감미로운 싱글 히트 넘버 "You And Me"를 비롯하여 그들의 12곡을 만날 수 있다. [ENHANCED CD]버전으로 보너스 동영상까지 포함 되었다.
Jason Hill, Brian Karscig (vocals, guitar, piano, bass guitar); Jimmy Armbrust III (bass guitar); Mark Maigaard (drums)들로 구성된 "LOUIS XIV(루이 14세)"라 명명된 센디에고 출신의 4인조 글램 락밴드. 인디씬에서 능력을 인정 받아 메이저 레이블{ATLANTIC)에서 2005년 3월 발표한 그들의 최신 앨범 [THE BEST LITTLE SSECRETS ARE KEPT]! 'A Letter to Dominique', 'All the Little Pieces' 등을 베스트 트랙으로 꼽을 수 있다.
Kiss의 대를 잇는 '80년대의 페이팅 (Painting)그룹 Motley Crue는 웨스트 코스트 태생인데 3인방.. 기타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Mike Mars를 중심으로 드러머 Tommy Lee 그리고 리드 보컬의 Vince Neil과 런던태생의 베이시스트 Nikki Sixx와 함께 1981년초에 LA에서 결성되었다. 그들의 2005년 신보 [RED WHITE & CRUE]. 2CD로 구성된 본 패키지는 Parental Advisory. 미발표곡 3곡 수록과 오리지널 멤버로 짜여진 히트 컬렐션.
아일랜드의 국민밴드, '엔야'를 배출한 밴드 '클라나드'의 리드 보컬 '엔야'의 친언니 '모야 브레넌'의 2003년 새 앨범 [Two Horizons]. 아일랜드 Tara 지방에 얽힌 전설에 관한 컨셉 앨범. 아일랜드의 영롱하고 신비한 사운드의 정수를 모야 브레넌의 맑은 목소리에 담아낸 앨범! [SACD HYBRID]
LL Cool J의 카리스마와 Usher의 다재다능함을 함께 지닌 NITTY의 2004년 싱글 발표 이후, 선보이는 2005년 정규앨범 신보 [PLAYER'S PARADISE]! 히트 싱글 'HEY BITTY'와 국내 CF BGM으로도 더욱 친숙한 'NASTY GIRL'도 수록.
70년대 하드록을 연상시키는 곡 전개와 두터운 질감의 fuzz tone으로 대변되는 Stoner rock scene의 맹주, QUEENS OF THE STONE AGE. 탄탄한 하드록 구성 위에, 고양이 방울 소리와 방탕하기 그지 없는 가사 모두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Little Sister'가 첫 싱글.
[Automatic for The People](92)은 그들의 수많은 명반들 중에서도 가히 으뜸으로 꼽을 수 있는 앨범이다. 업템포의 곡은 단 두곡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알.이.엠 고유의 언더적인 분위기와 가슴깊이 울리는 감성적인 사운드, 가장 뛰어난 록보컬리스트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는 마이클 스타이프(Michael Stipe)의 호소력있는 보컬과 멤버들의 완벽한 팀웍은 앨범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레드 제플린(Led Zeplin)의 베이시스트였던 대선배 폴 존스(John Paul Jones)가 'Drive', 'the Sidewinder Sleeps Tonite', 'Everybody Hurts', 'Nightswimming' 등의 스트링 파트 편곡을 맡아 스트링스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SPECIAL CD+DVD Entire Album in 5.1 Surround Sound]
탁월한 그들의 연주와 마이클 스타이프(Michael Stipe)의 멋진 보컬, 그리고 밴드 특유의 향기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팝적인 히트 싱글 ‘Stand'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World Leader Pretend' 외에 독특한 분위기의 포크 ‘You Are The Everything', 'The Wrong Child' 등이 수록되어 있다. 미국 차트 12위와 영국 차트 27위를 기록했다. [Entire Album in 5.1 Surround Sound Digipack CD + DVD-A w/video]
밴드의 앨범들 중 가장 긴 러닝타임(65분 남짓)을 지니는 이 앨범은 스타일 면에서 이전 보다 세련되고 안정된 사운드가 전체적으로 일정한 무게감을 형성해준다. 밴드가 존경하는 펑크 록 계의 여장부 패티 스미스(Patti Smith)가 참여하여 함께 노래하는 ‘E-Bow The Letter'의 몽롱한 분위기나 전에 없던 독특한 스타일로 펼쳐지는 짜임새 있는 구성의 대곡 ’Leave', 포크 록의 향취를 담은 ‘New Test Leper' 등 멋진 곡들이 여럿 포함되어 있다. [Entire Album in 5.1 Surround Sound Digipack CD + DVD-A w/ video] [ENHANCED]
R.E.M의 최대 히트 앨범인 [Out Of Time]은 미국과 영국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고, 앨범과 싱글 ‘Losing My Religion'으로 이듬해의 그래미 어워드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판매량 면에서도 400만 장을 기록해 이전과는 차별을 이룬다. 이러한 상업적인 성과는 물론 음악의 변모에서 비롯된다. 사회적인 문제를 노래했던 전작들과는 달리 과거부터 존재해왔던 인간 내면의 문제를 제기한다.[5.1 Surround Sound, Digipack CD + DVD-A w/video]
소닉 유스(Sonic Youth)의 서스턴 무어(Thurston Moore)와 영화배우 리버 피닉스(River Phoenix)의 누이인 레인 피닉스(Rain Phoenix)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 이 앨범은 역동적인 에너지로 넘쳐나는 히트 싱글 ‘What's The Frequency, Kenneth?'나 듣기 편안한 아름다운 발라드 ’Strange Currencies' 등이 돋보인다. 평단의 엇갈리는 평가와는 별개로 앨범은 미국과 영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Entire Album in 5.1 Surround Sound Digipack CD + DVD-A w/video]
시크릿 가든의 음악은 친숙하게 다가서는 감미로운 멜로디로 무장하고 있어 대중성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신선한 공기를 들이 마시듯, 반복해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 이들은 이번 앨범에도 역시 매혹적인 음악들을 담아내 우리들 마음 속에 간직한 비밀의 정원을 풍성히 채워주고 있다.
골든 글로브 3개 부문 수상과 아카데미 11개 부문 노미네이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명연이 돋보이는 작품. "필라델피아", "세븐", "크래쉬", "양들의 침묵", "반지 원정대", "왕의 귀환"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명성을 떨치고, [반지의 제왕] 음악 감독으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거장 하워드 쇼.. 절정에 흐르는 차이코프스키 '비창', 그리고 'Stardust' 의 클래식 편곡을 비롯해 20세기 최초의 억만장자이자 파란만장한 주인공의 삶의 파고를 대변하는 21세기 낭만주의 OST 대작.
스매싱펌킨스의 팬이지만 데프톤즈와 판테라도 좋아한다는 멤버들의 말처럼 부드러움과 강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밴드 중 하나인 TRUST COMPANY 그들의 2005년 신보. 빌보드 모던 락 차트 상위 랭크 중.. 새로운 히트싱글인 "Stronger"와 그들의 인터뷰와 라이브 공연이 수록된 ENHANCED CD.
싱어 송라이터일 뿐 아니라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이기도 트위트[Tweet]가 3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 Southern Hummingbird[2002]와 같이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이 참여 했으며 결코 서두르지 않는 그녀의 섬세한 작,편곡의 완성도는 한층 더 대단한 수준이다. 어찌하다 보니 아샨티[Ashanti]와 라이벌 관계인 것으로 엮어지게 되었지만, 이 둘은 스타일이나 지향하는 부분에 있어 별반 공통점이 없다. 이 앨범으로 그녀의 실력이 다시 한번 알려지길 기대한다.
재능있는 내쉬빌 스타들을 모아 Universal South에서 제작한 [NASHVILLE STAR - 2005 FINALISTS]!올드 넘버들과 새로운 트랙들을 정겨운 밴조, 도브로, 만돌린, 피들, 스틸기타의 향연과 더불어 Jenny Farrell, Justin David, Casey Simpson, Christy McDonald, Erika Jo Heriges, Jody Evans, Tamika Tyler, Jason Meadow, Jayron Weaver, Josh Owen 등 젊은 스타들이 맛깔스럽게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