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전쟁은 사람이 대상이 아닙니다.
사람 때문에 시험들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영적전쟁은 사단과 하는 일입니다.
사단에게 명하십시오.
너는 나와 상관이 없다.
신경쓸 존재도 아니다.
우리에게 사단의 영은 그런 존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에 신경쓸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가 선포할 것은 사단의 영과 전쟁 선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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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세미나
24.11.01 영적전쟁 - 김성일 목사
김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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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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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입니다
보이는 세계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 속에서 역사하시는 크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