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고 주님만 바라보고
오직 성령님의 인도만 따르다 가도
지난날 오랜세월 전통교회를 섬길때가
솔직하게 그리울때가 있을때도 있습니다.
우선 경제적으로 모든 부분에 안정되고
모든 필요에 그다지 마음 쓰지 않아도 공급을 받았느나까요...
예배를 함께 드리는 정들었던 성도들이 너무 좋았고
그리고 전통적인 성가대가 너무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기도 동역자님들이 함께 했었으니까요..
마음이 상한 마음에
역사하는 상처들을 치유하며
사모님들을 도우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갈바를 알지 못하고 떠나갔던 아브라함처럼
안정적인 목양지를 떠나 우리 가족만이
이러한 사역에 뛰어 들어선지 5년이 지났습니다.
암튼 꿈 같은 시간들 보내고
이러한 쉽게 갈수 없는 길을 택하고 가면서
내가 주인 삼았던것들을....을 다 내려놓게 하시었습니다.
네가 소중히 생각했던 것들도 다 내려 놓게 하시었습니다..
빌립보서 3장 7절 음성으로 말씀하시어
내게 유익하던것 조차 다 해로 여기게 하셨습니다.
오로지 주님이 공급하시지 않으시면
한달도 버틸수 없는 하나도 없는 삶을 살게 하시네요.
광야를 지나는 동안에 사막에 샘이 터지게하시고
기사와 표적을 경험 하기도 하십니다.
광야길 가는 동안에 너무도 기이한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과 채움을 경험하며 너무도
좋은 하나님 우리 아버지를 조금도 떠날수 없는
평생 잊지 못할 간증 거리를 주었습니다.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면서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주님의 일을 보게 하시고
지금도 아브라함 처럼 .이라는 음성을 듣게 하셨습니다.
모든것을 여호와께 맡기라 하시더니
오늘날도 너의 아버지가 되신다 하시더니
구하고 찿고 두드릴때에
채우시며 찬송하며 살게하십니다.
기도 가운데 내가 보장하리라 힘으로 안되고
능으로 안되는 일들을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하셨습니다
너는 마르지 않는샘 같을것이라는
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자주 보이시는 환상가운데 하나는
깊은 산속 높은곳에서 깨끗한
폭포가 밑으로 떨어지는것을 봅니다.
그 물이 떨어지고 그물이 계곡을 따라서 흘러 내리고
그물이 샘이 되어 넘치는것을 영으로 보면서 ..
성령님이 늘 함께 하시겠다는 싸인으로 받았습니다.
정들었던 모든 사람들을 떠난뒤에
너는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한다
외로운 길이다 그러나 주님이 나타나는 길이니
감사하면서 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너의 사명은 오로지 사모들을 세우는것이다.
그들이 너의 자매요 형제들이다..
그리고 여인들의 손을 잡고
맑은 물이 흐르는 강물로 함께 들어가는것을 봅니다.
조금 앉았다가 나오면 또 손을 끌고 들어갑니다.
까만 옷을 입고 힘없이 누워 있는 사람들을
내손으로 일으켜세우는 모습이 보입니다.
얼마나 물이 깨끗한지
바닥이 다보이는 강속으로
사모님들을 인도해 들어가는모습이 보입니다.
때로는 그강에서 별보각을 주워 버리고
그릇이 깨진것을 주워 버리고 바닷속에서
배를 타고 항해를 하기도하고
영혼들 건져서 다친데 붕대 감고 치유하여
다시 바다로 보내는 모습도 봅니다.
그들을 왕같은 제사장으로... 라고 하십니다.
그들을 예수의 보혈의 증인으로 .......
세우라고 하셨습니다.
일어나라 예수를 간증해라
예수님의 피를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라.
전국을 다니며 간증해라 명하십니다..
사명을 감당하라 표적과 기사로 함께 하리라..
네 속에 숨어 있는 보석을
드러나게하라 하십니다.
너의 삶을 축복하리라
너의 삶을 내가 보장하리라 ..
근심 걱정 물러가고 새날이 온다 하시며 격려 하시던
그 주님의 음성을 잊지 않고 있기에
오늘도 그 음성을 따라 걸어 가고 있습니다.
나의 아픔만 생각하고
더이상 서려고 하지 않던 제게
불이 임하듯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어 주시고 ..
능력행함의 은사 영분별 지혜의
지식의 말씀을 부으셨다고 확증해주셨습니다.
니가 보는것은 영적인 최전선에서 보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많은 사모님들을 돕도록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은혜샘에 오셨던 분들중
방언이나 통역의 은사
환상이 열리기도 합니다.
너를 세속에 물들지 않게 지켜라
죄와 싸우되 피흘리기까지 싸워라 하시고
수도 없이 열쇠를 오른손에
쥐어 주시는 환상을 통하여 아.....다시
복음을 위하여 살도록 결단하고
일어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여인들이 머리에는 알록달록한 스카프를
눈가지 내려쓰고 귀까지 막힌채로
쇠로 만든 창살에 갇혀 고통하는 사람들을
내 손에 있는 열쇠로 잠겨 있는 자물쇠를 열었는데
갇혀 있던 분들이 새털처럼
날아가듯이 가벼운 모습으로
갇혔던 곳을 떠나가는 사람들을 보여주셨습니다.
한밤중에도 때로 목회현장에서
고통하는 많은 사모님들을 보게 하시고
이대로는 이길을 갈수가 없다고
고통하는 많은 사모님들을 영으로 보게 하시고
때로는 그러한 사모님들을 생각하고 이름도 성도
모르는 분들 위하여 기도로 밤을 새울때도 많이 있습니다.
주님게서 영적 침체라고 하시었습니다.
능력행함 은사를 부었으니
상처 가운데 역사하는 마귀들을 대적하라..
그리고 제손에 검을 들려주었습니다.
손잡이에서 피가 뚝뚝 떨어집니다.
예수 피뭇은 복음을 전하십시요,,
물이 임하니 ....하시더니 진주들이 소복하게
성전 바닥에 쏟아는것이 보입니다.
치유의 기름부음사역 이라는
글자가 한참 한참동안 서있습니다.
성령님의 명하심에 확신을 얻어
무너졌던 자리에서 일어나
사모님들을 영적으로 도운지도 3년이 지나갑니다.
기도 모임이 있는날 새벽에 주님게서
어떻게 임하실지 보이시기도 합니다.
불이 일미터씩 서서 타오르는것도 보이고
깨끗한 호수가 되어 보이기도 하고
따뜻한 물이 채우져 있는 목욕탕이 되기도하고
사모님 가족들이 함께 오시어
따뜻한 목욕을 하고 가시는 환상도 봅니다.
후속으로 다시 다시 기도를 하고
또 따뜻한물이 채워짐을 영으로 봅니다.
계속 기도로 나가면 바다에 바람이 불어서
사람들의 옷에 붙어 있는 먼지들
모래들을 다 털어 버리는 것도 보입니다.
때로 심각한 구신이 튀어 나가는 날은 미리 보여주님니다.
불이 은혜샘에 붙어 타고 있는 모습도 보이십니다.
온영으로 행하라....명하십니다..
빌립보서 3장 7ㅡ 8절을 음성으로 주셨습니다.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
오직 예수님만 중히 여기라는
내가 중히 여기는 것들을 다 해로 여기고
사명만 중요하다는것을 강조하시는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아침 기도 가운데 또 들려 주십니다.
잊지마십시요.
오직 성령으로 오직 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하십시요.
네 주님 그렇게 한다고 해왔는데
잘못한것 있으면 용서 하옵소서...
예수님의 보혈로 나의 죄들을 씻겨 주옵소서...기도합니다.
들려 주시는 음성을 생각하며
주님의 뜻대로 잘가고 있는지 생각하겨 자주 나를 점검합니다.
그때 마다 주님은 나의 모습을 정확하게 보여주십니다.
주님게서 명하십니다.
영적 혁명하십니다. 교회들이
초대교회처럼 돌아가야 한다
오직 성령으로 행하여야 한다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게 하라
숨어 있는 보석을 드러나게 하라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느니라 하시었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나타나시고
사람들을 영육간 치유 하시는것을
경험합니다........
교단 따지지 말고 성도수 헤아리지 마라
목회 경력 말하지 말고 교회건물
따지지 말고 너희가 생명의 떡집이다..
오직 말씀을 향하여 달려가라 하시면서
오직 주 얼굴 향하여 달려가라 하십니다.
성경을 펼쳐서 자주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엎드려 있고 기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손만 하늘로 펼쳐서
성령을 받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검이 천천히 내려오고 감히
고개를 못들고 검만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전하여라하십니다.
작은교회 개척교회 시골교회 사모님들을
영적으로 다시 새롭게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그일을 잘하기 위하여 능력행함 영분별지혜와
지식의 말씀이 역사하실거라 하셨습니다.
내 처지만 생각하고 일어서려고 하지 않는 제게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환상을 여러번 주십니다.
전국을 다니며 예수님을 간증해라...하셨으나..
이일은 아직도 순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듯이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듯이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찬송을 계속 주셨드랬습니다.
그러한 확증의 음성을 들은후 한결같이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전하였으며
생각하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은사들 ( 능력행함들 )
영분별 지식의 말씀 지혜의 말씀등
방언 통역등 나타나시는
모든 주님의 선물들을 주셨지만..
개인 예언은 하지 않습니다....
일단 찾아 오시는 사모님들을
말씀으로 새롭게 한후ㅡ
사모님들과 함께 기도 하는 가운데
기름부음이 그대로 임하여 주님을 은사들이
새롭게 열리기도 하고 여러 이유로
받은 은사들이 굳어 있는채 나타나지 않다가
은헤샘에 오시어 다시 회복되어
사역의 연장에 가시어 힘있게
전도와 말씀을 더 사랑하며
기도에 많은 시간을 들이는
사모님들이 있어짐에 제게는 기쁨입니다.
힘있게 살다가 지치면 은혜샘을 또 찾아오십니다.
또 은혜를 받고 또 돌아가시면 한동안 안오시기도 하고
지속적으로 은혜샘에서 전해지는
말씀이 좋고 기도회를 통하여
은혜를 유자하는 사모님들도 있어
꾸준히 은혜를 받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제 새벽에는 제가 가끔
제대로 가고 있나 물으며
기도를 드리는데 그동안 사역 했던
일들을 쭈욱 보여주십니다.
오셨던 분들을 보여주시는데 제가 하는 일이
오신 사모님들을 정성으로 도우며
정결한 신부들을 단장하여
결혼식하기 직전의 신부들로
단장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내영의 소리가 들리는데
거룩하게 하옵소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많이 지치고 힘들어 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은혜샘에 처음에 단장하지 않은 모습으로 왔다가
물로 씻는일부터 해서 얼룩 거리는 다양한 옷들 벗고
흑묻은 신발을 씻고 새로운 하얀 드레스에 면사포쓰고
고웁게 단장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부케까지 들고 결혼식만 앞둔분들도 계시고
이제 단장하려고 대기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한편 은혜샘안을 보여주시는데 갚은 산속 높은곳에서
여기 저기 작은 폭포들이 모아지고 그물이 강으로 바다로
흘러 내려감을 볼수 있었고 배들이 이저리 떠 다니고
고기떼가 엄청 다니는 모습을 봅니다.
그물이 흘러 들어 가는 곳마다 깨끗히 씻고
회복 되는것을 영으로 보았습니다.
아.이런한 일들을 하고 있었구나
영으로 환상을 보면서 온힘을 다해
물가로 사모님들을 모시고 들어가는 일도 하고
나오려고 하는 분들도 다시 물속으로
몸을 밀어 넣는것도 보입니다.
물속으로 들어간 사모님들중에는 물속에 들어가서
잠수하고 앉아서 ...머리카락 조차도
물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머리를 숙이고 앚아 계신것도 봅니다.
시금치 깻입등 케일등 먹을만한 식물을
깨끗한 물에 씻어서 유기농 채소같이 담아서
사모님들과 나누는것도 보이고
사과 복숭아 딸기 사과 감등
다양한 과일등을 밭에서 따서 씻어서
사모님들과 나누는것도 영으로 봅니다.
사역하기전에 들었던 음성을 생각합니다.
교회들을 구속한것은 사단을 제압하기 위함이다.
머리에 모자나 스카프로 얼굴까지 푹 눌러 쓰고
보지 않으려고 하고 귀까지 막혀진 상태로 살아기에
영의 일을 효과적으로 사역을 할수 할수 없다 하셨습니다.
영안과 영의 귀가 열려 사단의 정체를 알아보고 효과적으로
말씀의 검을 들고 나가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오직 예수님의 피를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요.
오늘 새멱에도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잊지 마십시요. 오직 성령으로 오직 믿음으로 하십시요.........
그리고 찬송을 주십니다.
하늘에 나는 새도 주손길 돌보시니 힘도 아닌 능도 아닌
오직 성령으로 주 말씀향하여 달려 가리이다
오 주의 영광안에 나 살게 하소서..
잘가다가도 에선 전통교회를
섬기던 때가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하자마자 음성이 들입니다.
오직 너의 사명은 사모들을 세우는것이다 하십니다.
그들이 너의 형제요 자매들이다..
지속적으로 주시는 찬송이 있습니다.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내하나님
이제는 예수님만 내 자랑 삼겠어요.
나의 남은 인생길 나와 동행 하면서
예수님 복음위해 굳세게 살겠어요..
악한영들을 분별하는 은사가 오면서
배후에 역사하는 영들이 무엇인지를
봄으로 들음으로 알게 하실때가 많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얼마나 칩입을 당하는지
심하게 역사하는 영들을 대적해내고는
수많은 밤을 새우며 홀로 기도로 나아가야만 하는
치열한 기도의 삶이 처음 소명을 받을때
부터 지끔까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주 주춤거립니다.
그럴때마다 같은 찬송을 주십니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물과 피를 흘리신 길을 그길을 나도 가오
세상이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오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내하나님
이제는 예수님만 내자랑 삼겠어요
나의 남은 인생길 주와 동행하면서
예수님 복음위해 굳세게 살겠어요..
자주 이찬송으로 저의 가는 길을 비추십니다.
황송하지요....
이 찬송을 받으면 다시 마음을 추스립니다.
주님의 길을 감히 따라가는것이 ...........니까요..
많은 어려움을 안고 찾아 오시는 분들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세우기까지
많은 중보 기도와 때로는
치열한 영적전쟁과 때로는 여러 후원들..
만만한 일은 아님을 경험하고 ..
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걸음씩 나아갈때에
수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이 나를 두렵게 하지만 .
주님을 의지함으로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이 주시느는 담대함으로 큰소리 외치며 나아가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땅을 취하리니
항상 이찬송으로 격려하여 계속 가게합니다.
그래도 이일을 멈출수 없는것은
주님께서 명하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나의 나 된것은 주님의 전적인 은헤입니다.
그러나 헛된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월세등 여러 경제적 일들 모든 식사준비등
모든 일들을 주님께서 후원하시나
때로 밀리기도 하지만 ...
많은 기도 가운데 또 채우시고
매주 화요일마다 10ㅡ 30 사모님들이 방문을 하시는데
쌀이 김치가 반찬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로 밤을 세우기도 하고
다행히 영으로 성령의 일하시는것을 볼수 있게 하시고
분별하도록 도우시니 아니 전적으로 주님이 하시니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가끔은 특수 사역이다 보니
매주 오신분 분들을 위한 기도 사역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교회를 위하여 문제가 게속 답답한 일 생기고
여러 힘든일들이 줄지어 생겨 기도 부탁을 하셨는데
기도하는데 하늘에서는 여전히 빛이 내려서
정오의 햇빛같이 그 교회를 비추고 계셨는데
차광막같은 새카만 걸로 지붕을 덮고 있었습니다.
사단이 교회를 주님의 축복이 내려오지 못하도록
악한영들에게 괴롭힘을 받고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공중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수 없기 때문에
영적으로 방해하는 세력을 모르기에
보이는것만 가지고 기도를 합니다.
그렇기에 방언으로 끈질기에 기도하는것이 참으로 필요합니다.
계속 방언으로 기도를 보냈더니 .
새카만 막은 물러가고 빛이 교회에 개인에게 내려집니다.
그리고 그토록 해결이 안되던 것들이 해결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능력햄함 이라는 기름부음 부음 주셨다고
성령께서 알게 하신후 기도 응답이 신속함을 체험하고 있기에
교회들을 기도로 돕고 사모님들을 기도로 돕게 하십니다.
큰 문제 가운데는 방해가 많았습니다.
초자연적으로 보게 하시고 기도로 나아가면
주님이 지속적으로 함께 하시고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여전히 변함이 없이 좋은분이십니다.
변함이 없이 빛을 내리시고 은헤 베푸시기를 기뻐 하시지만 ..
공격으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는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사모님들중 많은 분들이 우울증
여러가지 마음대로 되지않는 사역의 현장에서
지치기도하고 무기력하고 오히려
사단에게 눌리는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분들이 은혜샘에 오시어 치유받고 회복되고
다시 기쁨을 회복하고 돌아가시니 또함 보람입니다.
선교사님들도 웃음을 잃었던 분들이 오시어 다시 웃음을 찾고
기름부음을 함게 부음 받으며 힘있게 돌아갑니다.
사역 자체가 조용히 기도로 돕는 사역이다 보니
잠시도 기도를 쉴수가 없는 것을 체험합니다.
때로 치열하고 때로 사람인지라 지칠때도 있으나...
우리 주님께서 교회들을 너무도 사랑하시는
그 열심이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기도의 짐을 지우시고 기도하게 하시는것을 체험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말씀안에서 기도로 나아가면 또 다시 기름부음을 허락하십니다.
제가 하는 일이 하도 적어서
가끔 질문하는 기도를 하곤 합니다.
아버지 제가 하는 일들이 너무 적어 죄송해요..
하며 기도를 하였더니 마치 과수원에서
방금 딴 사과들이 들어 있는 잘익은 과일상자들을 보여주십니다.
나무가 커다랗고 가지들이 열매를 달아서 축 처지는것도 보이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깨끗한 강물이 흐르는곳에 나무 들이 서있고
열매를 맺는 나무들이 줄지어 서있음을 영으로 보게 하셨습니다.
많은 사모님들이 은혜샘에 오시어 회복 되어 가고
많은 사모님들에게 은사들이 열리고
다시 복음의 현장으로 가서
열심으로 주님의 나라 위하여 사역을 돕고 있습니다.
이분들을 중보하며 다시 복을을 새롭게 하고
영성을 새롭게 하고 오직 말씀을 위하고
기쁨으로 삶을 드리도록 이일을 은혜샘은 하고 있습니다
고전 9장 24. ㅡ27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또 오늘 새벽에 명하십니다.
교회들을 구속한것은 사단을 제압하기 위함이다..하십니다.
잊지 마십시요. 성령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오직 성령으로만 믿음으로만 감당해라 하십니다.
네 주님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주님
나드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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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사모님을 위해 기도하고 왔습니다...
저처럼 연약하고 친구하나 제대로 없는 사모님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쉼터에 와서 목마름을 채우게 하시니
사모님의 사역이 얼마나 아름답고
이 쉼터가 얼마나 귀한곳인지요...
벌써부터 정모때 만나뵐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사모님..^^
정모때마다 사모님을 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올해도 만나뵙게 될것입니다..
사모님속에 주님을 향한 갈망을 가지고
늘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이라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번주에 모처럼 은혜샘 다녀와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지칠때마다 생각나는 곳.. 회복되어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 곳이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
네 저도 사모님을 만나뵈옵고 반가웠답니다.
은혜샘은 언제든 그런곳입니다..
언제든 편하게 오십시요...은혜를 회복하시니 저도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나날을 보내소서
사모님 사역의 많은 산 증거들이 있으십니다. 언제나 힘내십시요. 저도 그 중 하나이지 않습니까?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아멘
사모님 늘 열린 마음으로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신학을 하시는동안 큰 은혜 임하시기를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은혜로 가득한 날들 보내소서
오직 성령으로만 ,,믿음으로만 ,성령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
그 고백이 주님의 귓전에 머물것입니다 ,
매일 승리 하시고 ,,칼과 전대를 주실것을
기도합니다 ,나드향 선생님 ,,임마뉴엘 ,,,!
예수 ,,오소서 ,,거룩 하신 주 ,
예수 ,,빛 추소서 ,아름다우신 주 ,.
내 마음도 두드립니다 ,생명은혜 주실, 사랑의 왕
나 오직 주만 따르리 ,,예수 ! 오소서 ,,거룩 하신 주
내 곁에 계신 주님 음성 듣길 원해요 ,,
주 예수님 ,오늘 기뻐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주님 ,용서 해 주세요 ,내일은 주님의 기쁨되길 원합니다
내 평생 주께 순종하리 ,은혜의 영광 찬양하며 ,주이 영광위해
나 오직 주만 따르리 ,,예수 오소서 ,,거룩하신 주,
아멘....
오직 믿음으로 성령으로.... 순종하겠습니다
주님보다 앞서가지 않겠습니다
나를 세속에 물들어 타협하지 않고 오직 말씀안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주님...
내가 부지불식간에 죄범치 않게 하시고
나를 내세우지 않게 하시고
나를 주목하지 않고 주님만 주목하며 따라가게하소서...
정모에 참여 하고 싶어...기도중입니다
그리고 주신 마음으로 순종하며 나갑니다
어느것도 어느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기도자로 서기를 원합니다
귀한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