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노인이 생각해보니까 이제 세상도 살만큼 살았고.. 머지 않아 죽을 텐데
'내가 죽기 전에 가슴에 훌륭한 가르침을 새기고 나머지 시간을 보내야겠다.'
부처님을 찾아가서 "부처님, 제가 살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죽을 때까지 가슴에 깊이 새기고자 하는 가르침을 한 말씀 듣기를 원하오니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몸은 늙어도 마음까지 늙지 말 것이며
몸은 병들어도 마음까지 병들지 말 것이며
몸은 죽어도 마음까지 죽지 말지어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노인이여, 사람이 몸이 늙고 병들고 죽을 때
마음이 늙고 병들고 죽지 않으려면 배워야 합니다."
(배움=가르침을 들으라는 뜻)
노인은 기쁜 마음으로 물러나.. 사리불에게 가르침을 청하였는데
그때 사리불 존자가 가르쳐 준 것이 바로 오온에 관한 가르침이다.
노인은 그 가르침을 듣고 너무나 기뻐하여.. 오온관찰 수행을 열심히 하여
늙고 병들고 죽는 한계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서
보통사람이 누리지 못하는 공덕을 얻고 몸을 버렸다고 한다.
<이제열 법사 /btn>
"나는 슬픔이 가득 차 있을 때에도 평온할 수 있다.
왜냐 하면 나는 슬픔, 그 이상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텐진빠모 스님>
"기쁨과 자비 안에 기거하라. 설령 증오하는 원수들과 함께 있을지라도.
기쁨과 강건함 안에 기거하라. 설령 병든 몸과 함께 있을지라도.
기쁨과 평화 안에 기거하라. 설령 세상이 어지러울지라도.
항상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온유함에 기거하라.
두려움과 집착을 벗어 던질 때 진리가 그대와 함께할 것이다." <붓다>
☞ 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