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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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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영화 父傳子傳 母傳女傳 국화빵 DNA(2)
토아스 추천 0 조회 1,398 11.08.01 04:4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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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1 09:54

    첫댓글 잉그리드 버그먼 의 이야기는 가슴 아팟으며, 볼드윈형제의 경우는 어쩐지 뭔가 느낌이 있었던 것 같았읍니다.
    재미있는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02 01:11

    네.. 가슴 아프죠.. 더욱 가슴 아픈 건.. 롯셀리니와의 관계도 썩 오래 가지 못했다는 겁니다.. 둘이 만드는 작품마다.. 흥행에서 연전연패를 하거든요.. 결국 애정 전선에 금이 가고.. 다시 이혼하고 말죠.. 그러고 나서 잉그릿드 버그만은 오히려 일이 잘 풀립니다.. 첫번째 할리웃드 복귀작인 <아나스타샤>로 두 번째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받고.. <오리엔트 특급 살인>으로는 여우조연상을 받고.. <가을소나타>로는 칸느 주연상을 받는 등.. 굵직굵직한 상을 휩쓸죠.. ^^

  • 11.08.01 20:53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 작성자 11.08.02 01:12

    고맙습니다.. 딴 덴 몰라도.. 제 책상 서랍보다는 정리가 잘 된 것 같긴 합니다.. ^^

  • 11.08.01 22:10

    그럼 토아스님은 부모님이 어느 배우이세요???? 부/그레고리 펙 모/데보라 카^^^^

  • 작성자 11.08.02 01:17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겨울 눈꽃 님도..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 11.08.02 13:08

    부전자전 모전여전 유전유전 재밋는 자료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8.05 16:10

    감사합니다.. 새로운 자료 입수되는데로.. 업데잇 하겠습니다.. ^^

  • 11.08.02 15:54

    1편과 더불어 2편도 잘봤습니다. 어디가서 알랑방구껴도 될 정도로 정리해서 보여주신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언젠가 써 먹고말테다. ㅎㅎ

  • 작성자 11.08.05 16:11

    ㅋㅋㅋ.. 저도 다른 곳에 있는 자료 가지고.. 짜깁기.. ㅋㅋ.. 주로 IMDB자료를 조졌습니다..

  • 11.08.02 22:34

    역사가 오래되다보니 '업계 종사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2~30년 후면 우리나라도 3대,4대 연예인이 나올려나?
    예전에 2세 연예인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 작성자 11.08.05 16:13

    어이쿠~.. 김권 님 오랜만입니당~.. ㅋㅋ.. 우리나라도 엄청 많더군요.. 솔직히 넘 많고.. 자료 정리가 굉장히 잘 된 곳도 있어서리.. 우리나라 자료는 일부러 싹~ 뺐습니다..

  • 11.08.05 12:30

    잉그리드 버그만 ... 저렇게 아름다운 자태에 그런 가슴아픈 사랑애기를 들으니 우리나라 정윤희 여배우가 생각 나네요..

  • 작성자 11.08.05 16:18

    그러게 말입니다.. 70년대를 주름 잡던 최고의 여배우였는데.. 모 기업체 사장님이랑 불륜을 저질렀죠.. 아직도 울 엄니께선.. 미인이라면.. 김지미.. 윤정희.. 정윤희.. 셋 밖에 모르신다는.. ㅋㅋ.. 그런데 정윤희 씨는 그 사장님이랑 잘 살고 있나 봅니다..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 11.08.08 16:26

    좋은 유전자? 부럽습니당.....

  • 작성자 11.08.09 20:31

    그렇죠.. 확실히 우월한 유전자들인 것 같습니다.. 저두 엄청 부럽습니다.. 가끔은 배까지 아플 정도로.. ㅋㅋ..^^;;..

  • 11.08.09 18:00

    토아스님은 영화광이신것 같아요 너무나 영화에 대해서 해박 하시네요.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8.09 20:34

    좋아하는 영화랑 싫어하는 영화가 넘 명확하게 구분되는 스타일이라서.. 감히 영화광이라거나 해박하다고까지는 할 수 없습니다.. 그저 취미라곤 영화 보는 것밖에 없는 사람이죠..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04 09:37

    80년대 스크린.. 로드쑈와 같은 영화 잡지를 수놓았던 여신들.. 나스타샤 킨스키.. 브룩 실즈.. 소피 마르소.. 다이안 레인.. 피비 케이츠.. ㅋㅋ.. 아직도 가슴이 벌렁거리죠.. ^^

  • 11.08.31 16:50

    와우! 토마스님에게 박사 학위를...훌륭하군요. 멋집니다.

  • 작성자 11.09.04 09:39

    ㅋㅋㅋㅋㅋㅋㅋ.. 두 번째로 빵~ 터졌습니다.. ^^ .. 박사학위.. ㅋㅋㅋㅋㅋㅋㅋ.. 과찬의 말씀 해주시니 아무튼 기분 째집니다.. 넘~ 넘~ 감사드립니다.. ^^

  • 16.01.02 19:12

    헉....
    가문이 중요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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