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보다 그 꼬락서니가 하도 가관이라 한번 올려 봅니다.
개인마다 견해에 차이가 있겠지만.. 객관적인 시각으로
고객의 입장이라면..
같이 업게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아니면 일선에 영업직에 지점장으로서.. 매니저로서.. 팀장으로서.. 본다면 알입니다..
작금에 보험업계에 환수금 문제는 상당히 큰 이슈거리 입니다.
일선에서 너무 정보 공개가 안되어서..
너무 몰라서..
들은바가 없어서...
전혀 다른 뜻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지급 받은것 보다 많아서..
구체적인 사유가 불문명해서...
일체 언금조차 없었는데...
등등 등...
그러나
저 본인이 알고 있는 어떤 이 업계 종사자에 지난 몇년간의 동태입니다.
불과 몇년 전에
외자계 A사에 있다가... 그리고 얼마 안있고.. 흥국으로 갔다가... 또 얼마 안있고.. 동양으로 갔다가..
또 몇달 있다가 외자계 N사 갔다가.... 그러다 또 대한으로 갔다가.... 또 금호로 갔네요!
이것이 불과
4년 동안 이동한 상황입니다.
아! 물론 개인적인 특수한 상황이 누구나 있을것이고 말못할 개인적 문화적 차이가 존재 할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런 보험설계사들 솔직히 어느 선까지 신뢰를 해야 할까요?
과연 이 보험업계 환수금문제가 이런 종사자들의 행태와 무관할까요?
글세 견해와 인식에 차이가 있겠지만..
지금 현재 업계 환수금문제가 자꾸 이상한 쪽으로 흐르고 예전에 크게 부각되지 않던 문제들이 확대되는 그 여러 이유중에는
이런 철새 설계사들 문제가 매우 크다고 봅니다..
이런 개인적인 숨겨진 상황을 숨기고 오직 일신상에 이유와 이기적인 사심과 작태를 연출하는
설계사들의 환수문제 까지 도움을 줘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업계 종사자들이 불과 몇달 ( 보통 1년도 못 잇음..) 근무하면서..
해당사로 부터 정착지원금 명목으로 작게는 300 -400만 많게는 800- 1500만? 을 선지급이든 후지금이든 받고
일하다가 계약 몇건 넣고 그러다가 요즘 같은 경기에 몇건 환수 터지면 .. 감수하고 해결할 생각보다는.. 전전긍긍하고
그러다 정착금 거의 떨어지고 없어 질때 되면 .. 또 타보험사로 갈아타고... 또 갈아타고..
지금 이런 문제들이 업게에서 비일 비재 합니다.
컽으로 드러내놓고 일선에서 쪽팔려서 치부를 가려서 은폐 되 있을 뿐입니다.
이런 몰지각한 이기적인 업계 종사자로 인해..
일선에 선의로 열심히 하는 대수에 종사자들이 제도적으로 더 압박을 받게 되고 남아 있는 팀장 매니저 지점장들이
매우 곤란을 격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웃기는 현실이 뭔지 아십니까?
자기가 가장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참 이기적인 작태라고 감히 말합니다.
자신의 영업력의 한게와 복잡한 개인사 문제로 선의에 남아서 일하는 다수에 업계 동료 들에게
떠나는 자신의 뒷감당과 리스크 후유증을 고스란히 남겨 놓고 몰염치하게 가는겁니다.
물론 업계를 떠나는 다수에 사람들이 그렇다는 뜻이 결코 아님을 밣힙니다.
그러나 잘 알다시피 항상 크고 작은 대형.중형. 소형 사고를 치고 자신만 또는 그들 패거리들만 싹 사라지는
개작태를 말합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그러죠.. 억울한 생각지도 않은 환수금 나왓다..
보험사 또는 GA 다 개새기다 도둑놈이다 이거죠..
사실 조금만 그 내막과 전후사정을 보면 그 인간들이 작태를 벌이고 나갓으면서...
물론 개인적인 사정문제로 아니면 일이 안맞아 타직종으로 옮기는 분들도 많죠.. 그런 경우는 제외라고 보지만..
그런 얘기들 몇번은 들었을 겁니다..
누구 누가.. 이번에는 어디사로 옮겨는데.. 또는 GA로 옮겼는데..
거기서도 사고 쳤더라... 거기서도 지뢰 터뜨리고 갔다더라...
그렇게 되면 남아 있던 동료들 일선에 매니저 점장들에게 어떤 이유와 명목 명분으로든 정도에 차이만 있지..
그 피해에 후폭풍을 맞게 죄죠..
그런 업계 종사자들은 그런 최소한의 자기 직업에 대한 최소한의 도덕적 기준이나 기준점도 모호 하죠..
그런걸 왜 신경쓰냐? 각자 알아서 가는 거지....
솔직히 이런 인간들의 작태는 보험사에 작태 못지 않은 업계와 종사자들 전체에 위치와 위상을 떨어 뜨리고
깍아 먹는 쓰레기들이라고 저 본인은 단정합니다.. 물론 크게 작게 피해를 본적도 있습니다.
저 본인이 아는 이런 한심한 업계 종사자들이 있는데..
저런 짓거리를 하면서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고 천연덕 스럽게 보험일을 오늘도 하고 내일도 하는가 봅니다.
참 가관인 것은 저런 무개념에 직업행태를 하면서 전직사를 상대로 환수금 문제로 이 카페에 가입하고
환수금액 소송에 참여 햇나 봅니다. 참 웃기지 않습니까?
만약 여러분들이..
솔직히 객관적으로 한때 보험일에 종사햇던.. 지금도 하고 있던 간에...
또 고객에 입장에서 필요로 해서 보험에 가입하는 고객의 입장으로 돌아 간다고 했을때...
저런 업계의 철새 뜨내기 설게사들에게 보험을 맡기겟습니까!
그리고 저런 양심에 기준을 가지고 사는 업계 동료들을 얼마나 신뢰 할수 있을까요?
요즘 보증보험사 인간들이 보증보험 얼마 짜리 조차 잘 안끊어 주려고 한다더군요...
작년에 엔가 보증보험사 가서 근무하던 여직원에게 물어 봣죠..
왜 이렇게 까다롭고 한도가 적냐..
하는말이 당시 2009년도 중반기에.. 작년에 비해 보험게 종사하는 분들이 너무 이탈과 이직이 많고
보증보험 사고가 부쩍 늘었다고 말입니다..
물론 불가피한 사정에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입사전에 제시한 조건과 다르고.. 문화가 너무 다르고 .. 인간관계가 안 맞아서.. 이유들은 많다고 봅니다..
그러나 개인사로 떠날때 굳이 말못할 사정이 존재하듯이.. 해당사에서 믿고 맡긴 고객들의 계약은 현실적으로
맡기고 그도 아니면 유지하게끔 해야 하는데..
대부분 계약을 파기하고 새로 가입하게금 하니 끊임없이 악순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보험사 놈들에 개작태는 이미 너무나 명백이 아는 사실이니 거론은 안합니다.
신계약 들어오면 각종 사업비 명목으로 재하고 설계사 수당주고...
그러다 계약이 유지가 안되거나 깨지면 설계사들에게 수당은 수당대로 환수하고 그동안에 계약건에 사업비는 사업비 대로
때 쳐 먹는 개같은 구조로 이뤄져 있다 보니.. 솔직히 어떤 경우든 절대 손해보지 않는 남는 장사를 하는 개새기들이죠..
작년엔가 엿같은 동양인가 뭔가 가가지고 C-팔 여기 제일 보험에 대해서 잘아는 인간나와봐라 얘기좀 하자..
누가 이 쓰레기 같은 보험을 만들어 고객들을 상대로 장난질 하냐.. 그 담당 나와바라 시-팔새기들아 하고 욕질좀 햇습니다.
이 보험계약 사업비 문제와 설계사 수당 환수 문제를 같이 역어서 한번 크게 대대적으로 때려 공개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만...
그전에 업게에 비양심적인 철새짓거리와 작태를 일삼는 조직들 인간들 환수문제까지 이용당하는 우는 최소한
적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막말로 보험사에 관행에 당하고 내부에 철새들에게 당하고 ..
결국 그 피해는 다른 동료 종사자를 힘들게하고 그들이 힘들면 결국 선의의 대 고객들에게 까지 피해가 간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셈이죠.. 연쇄 도미노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는 겁니다.. 그동안 오랬동안 봐왔죠..
저 본인은 떠나는 회사 게약 다 놓고 왓습니다. 단 1건도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약
잘못된 회사 장기근속이 어려운 이상한 문화에 회사를 선택했다면 게약 절대 안 놓습니다.
그러다 보니 개인이 많이 힘들죠... 이 또한 한마디로 미친짓이지만... 그렇다고 익명에 타인들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되는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 본인은 만약 위와 같은 사례로 환수금 문제로 악용을 하거나 사기를 치거나 이기적인 작태를 보이는 동료가 있다면..
이 태양계 안에 있는한 끝가지 찾아가 환수해 버립니다.. 사채업자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말이죠..
매사에 인연으로 만나다면 인연으로 끝나야지 악연으로 마무리를 해서는 곤란하다고 봅니다.
핵심은 그렇네요.. 정말 그 사정이 이해할수 없고 행정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보험사에 몰지각한 처사가 아니고...
다른 이기심을 가지고 행태를 일삼는 인간들에 환수금 도움은 절대 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다소 견해에 차이가 있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워낙 업계 종사자들에게 당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