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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도립미술관에서...
미인 추천 0 조회 136 09.01.15 15: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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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5 15:38

    첫댓글 <이작품은 저와 제동생 어렸을적 모습같아서>에 한 표 던집니다. 멋있네요!

  • 09.01.15 16:10

    미인님처럼 문화생활을 정말로 '즐기는' 이는 세상에 몇 분 안 계실 겁니다. 부럽습니다.

  • 09.01.15 16:17

    ㅎㅎㅎ 여지 없이 그냥 집에 못 있으셨군요. 저 아찌 정말 멋지네요. 우리 벽에도 존 그려 주셨으면 좋겠당~! 자매의 그림 저도 좋아요.

  • 작성자 09.01.15 17:12

    다이어트일지에 이런칸이 있어요 1일 유산소,근력운동을 몇시간했나요? 그 숙제로 모악산 대원사까지 등산갔었어요 같이 갈사람이 없어 금산사 스님을 불러냈어요 등산가자고ㅎㅎㅎ돌아오는길 주차장옆에 있는 도립미술관에서 수다떨다 왔지요 ㅎㅎㅎ

  • 09.01.15 16:57

    미인님 이제 미술관까지 접수 했습니다~~ 덕분에 즐깁니다~~

  • 09.01.15 17:08

    좋은 구경은 다 하고 다니시는 미인님. 김충순 화백의 '나는 내 그림 값을 사람 따라 정하니까요.'라는 말이 저는 아주 맘에 들어요.

  • 09.01.15 20:42

    액자속에 미인님 모습이 언뜻 보이네요. 덕분에 좋은 그림 감상 잘 합니다. 귀한 그림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09.01.16 09:28

    커다란 벽에 색칠해가는 화가님의 모습이 멋져요. 저도 나뭇잎 한 개정도는 메꾸고 싶어집니다. 일에 열중하시는 그 분과 얘기까지 하시는 미인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림값을 사람따라 정하시는 그 여유가 무지 부럽네요.

  • 작성자 09.01.16 12:13

    그아저씨말 본인이 괴짜라고 하던데 정말 엽기적이고 엉뚱하면서 순박했어요 묻지도않은말도하고 56년생이래요 근데 꼭 애들같아요 말씀하시는걸보면 본인이 하고싶은일하면서 저렇게 사는게 제일 행복한것같아요 ㅎㅎㅎㅎ

  • 09.01.16 16:03

    미인님 덕분에 미술 그림 감상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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