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818112652846뉴스1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818114632849오늘 8월18일 오전 10시 대검찰청 민원실 앞
왼쪽부터 참여연대 이광철변호사참여연대 안진걸 협동사무처장사학개혁국민본부 김병국 집행위원장수원대 교수협의회 이원영 공동대표
첫댓글 이인수씨는 난공불락의 요새인가? 3번째로 고발을 당했으니, 검찰도 이제는 움직일 것입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이인수씨를 인덕원에 보낼 것입니다. 진실과 정의가 승리할 것입니다.
이 좁은 나라에 사는 5천만 민족이 짧게는 일제강점기 36년과 그 뒤 광복 70년 사이의 106년 사이에 서로 얼키고 설킨 인간관계가 아무리 날카로운 칼로 끊으려 한다고 쉽게 끊어지기야 하겠는가마는, 이제 경제대국 10위구넝에 올라선 마당에 민주화가 아직도 못이뤄어지기는 했다지만, 진실과 정의는 살아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라고 당국자에게 묻고 싶군요!
첫댓글 이인수씨는 난공불락의 요새인가?
3번째로 고발을 당했으니, 검찰도 이제는 움직일 것입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이인수씨를 인덕원에 보낼 것입니다.
진실과 정의가 승리할 것입니다.
이 좁은 나라에 사는 5천만 민족이 짧게는 일제강점기 36년과 그 뒤 광복 70년 사이의 106년 사이에 서로 얼키고 설킨
인간관계가 아무리 날카로운 칼로 끊으려 한다고 쉽게 끊어지기야 하겠는가마는, 이제 경제대국 10위구넝에 올라선 마당에 민주화가 아직도 못이뤄어지기는 했다지만, 진실과 정의는 살아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라고 당국자에게 묻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