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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집회 4/19(수요기도회) "언제나, 새 일" (사 43:18-21) - 김성열 목사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213 23.04.20 00:3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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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0 06:40

    첫댓글 아멘♡

    이전일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옛날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마음 빼앗기는것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만 순전히 똑바로 바라보는 믿음으로 주앞에 섭니다

    바라보는것 보이는것에 마음 빼앗기는 존재를 인정하고 돌이켜 십자가에 죽는 생활화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일 새일을 기대하고 주목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여 불리는 모든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음을 기억하고 새깁니다

    어려움과 고난속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나님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일 감당하는 새마음 반드시 광야에서 사막에서 행하심을 새기며 상고합니다

    자녀에 관계에 재정에 갈한마음 채우려하지만 채울수없는 존재 십자가에서 죽는 사건을통해 그 마음 광야에 길을내시며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의 새 일 을 송축합니다

    어그러지고 어려워도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일 이루시는 신실하신 아버지하나님 찬양합니다

    언제나 찬양이 끊이지않는
    하늘의 소망이 더욱 깊어지는 인생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 23.04.20 07:02

    아멘~♡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마음과 시선이 지난 일을
    뒤를 돌아 보면
    마음을 빼앗기기 때문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사건처럼
    뒤돌아볼때 소금기둥이 된
    롯의아내 결국 자기 욕구에
    발목이 잡혀 마음이 돌아 간것입니다.

    죄는 끊임없이 과거를 추억하여 현실을 못보게 합니다.
    죄를 지을때 마음과 시선을 쏟게 만듭니다.

    내가 지금 살길을 바라보고 있는가 ? 아님
    죽음의 길을 바라보고 있는가?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따르려면 누구를 바라봐야 하는가?
    오직 주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양의 비전은 목자 입니다.
    그 시선을 놓치면 죽습니다.

    새 일은 하나님의 일이며, 하나님의 뜻 입니다.
    십자가를 통과한 새 마음을 가진자가 기쁠때나, 괴롭고 힘들때나 하나님을 언제나 찬송합니다.

    갈증을 일으키는
    광야와 사막~
    갈증을 채우려고 하는것이 죽을때 그 마음에 하나님께서 새 일을 하십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찬송하는 인생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4.20 09:38

    지난 것에 머무는것은
    내 마음과 시선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는 결코
    채울 수 없는 갈증을
    십자가에서 죽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존재로 예수의 죽으심을
    상기하며 따라갑니다

    십자가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을 전심으로 공경하지 못하고 살아온 지난날의 죄를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교회의 번제단에서 나를 온전히 소멸하소서

    인생의 갈증이 쌓여 있는 광야에 길을 내고 어떤 소망도 보이지 않는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의 새 일
    행하심을 바라봅니다

    교회의 가르침을 분별하며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으며 따라갑니다

    내가 부르짖고 구하는 믿음은,
    이 땅의 돈도
    성공도 아닌
    주 성령님의
    임재하심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통치하고 그리스도의
    의가 곳곳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리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23.04.20 10:22

    아멘
    십자가생활화로 하나님이 실제되어 미치게 되어 따라가길 원합니다.
    -구준우-

  • 23.04.20 10:23

    아멘!
    과거를 추억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뒤 돌아보지 말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의미를 생각하며 멸망이 아닌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시선을 주님께 둡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새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찬송합니다!

  • 23.04.20 10:23

    아멘. 옛날 일을 추억하며 그것에 마음과 시간을 빼앗기기에 옛날 일을 기억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죄는 끊임없이 과거를 추억하게 만듭니다.
    지금 이 시간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옛날 일을 기억하며 사는 것이 아닌 주님께서 행하시는 새 일을 보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루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23.04.20 10:23

    아멘!
    어떤 문제이든
    주님을 주목하는 것이
    정답이라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를 바라보며, 되새기고
    영적으로 해석하려하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푸른초장이 아닌, 목자를
    주목하는 양의식이 열리게 하소서.
    갈증을 채울 수 있는 요소들이
    모두 죽는 광야에서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 23.04.20 10:24

    아멘!
    마음의 방향을 확인합니다.
    지난 일에 시선을 두고 마음을 두며 새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있지 못했음을 돌이킵니다.
    세상을 향해 일어나는 갈증을 십자가에서 온전히 죽이고, 광야에 물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을 향한 갈증이 일어나는 새마음으로 그 주님을 찬송하며 살아가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04.20 10:24

    아멘!
    언제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십자가 자리에서 주님과 함께 죽음으로 채울 수 없는 갈증을 죽입니다.
    이전 것에 목 매어 사는 인생이 아닌 매일 매일 주님께서 주실 놀라운 기쁨만을 기대합니다.

  • 23.04.20 10:24

    아멘!
    지난 것을 기억하지 말고, 예전 일을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에 매여 살아간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가 스스로 생각하며 내 시선이 주님이 아닌, 뒤를 향해 가기에 예전 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뱡향을 따라가며, 주님의 시선에 맞춥니다.
    주님이 보시는 방향을 그대로 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 주님이 역사하시는 새 일이 있습니다.
    내 마음이 새롭게 될 때 주님의 새 일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새롭게 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광야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의 새 일을 언제나 바라보며 따라갑니다.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주님의 새 일이 삶의 모든 자리에서 실제 되길 소원합니다.

  • 23.04.20 10:24

    아멘!
    나도 모르게 뒤돌아 예전 것을 추억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끊임없이 과거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과거를 자카르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자카르하길 소원합니다. 구원의 길을 버리고 뒤로 향했던 것을 돌이키고 하나님이 계신 앞을, 십자가가 있는 앞을 바라보고 달려가겠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실 새 일을 가만히 서서 기쁨으로 경험하길 원합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찬송하길 원합니다.
    새 일을 새 마음으로 기뻐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4.20 10:25

    아멘!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연합하는 우리 되기를 소원합니다
    건우

  • 23.04.20 10:25

    아멘!

    소돔과 고모라때 롯의 아내가 뒤돌아보고 소금기둥이 되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과거의 일을 기억하고 돌아보는 것이 아닌 주님과 십자가에서 연합으로 나의 옛날을 추억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 23.04.20 10:25

    아멘!
    뒤를 보고 이전 일을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이 계신 방향과 다릅니다. 마음이 이전일에가있어, 과거에 시선 두었던것 회개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찬송하기 원하십니다. 문제와 상황이 닥쳐올때 주님만 찬양하길 소원합니다! 광야에 있을때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십니다. 광야에 있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3.04.20 10:25

    아멘!
    옛 일을 돌아보며 이 상황, 문제 등을 바라보았던 나의 시선에 방향을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돌이킵니다
    내가 원하는 것 욕구,계획 십자가에서 죽음을 선포하고 새 마음으로 주님께서 하시는 새일을 보기를 소원합니다
    언제나 십자가 생활화로 주님을 찬송하는 삶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23.04.20 10:25

    아멘!
    나의 주님을 향한 시선이 흐트러지지 안고 그 주님께만 시선을 두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해 뒤돌아 보지 안고 주님을 따르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목자이신 주님이 나를 인도 하는 주님!나를 인도해 다른길로 새지안아 주님이 인도하시는데로가는 제가되길소원합니다!

  • 23.04.20 10:25

    아멘!
    일상에서 과거를 계속 마음에 담아두고 살아가던 주님의 방향과 다른 나를 보게 해주시고 돌이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온 마음과 시간을 쓰는 곳이
    ‘뒤’여서 살 길이 앞에 있음에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 했던 일상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새 일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나의 기대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순전히 바라보며 순종하겠습니다.
    사막같은 세상에서 갈증을 채우려고 애쓰는 죄 된 존재가 십자가에서 새 사람으로
    거듭나는 매일이 되길 원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일을 새 마음으로 바라봐
    기쁘게 하나님 찬송하는 인생 되게 하소서!

  • 23.04.20 10:25

    아멘!

    이전 일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이전 일을 생각하느라 주님이 마음에 계시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주님과 함께 할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십자가 죽음이 실제되는 믿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아닌 다른것으로 목마름을 채우려고 했던 것을 회개하고, 끊어냅니다. 오직 주님으로만 나의 목마름을 채울수 있음을 깨닫고 주님을 구합니다. 새 마음이 된 나에게 새일, 주님의 일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매일매일 주님의 새 일을 보며 주님 사랑에 감격하고, 주님께 미쳐 찬송하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상황보다 크신 주님을 믿겠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넘어졌을때에도! 언제나 주님을 찬양할수 있도록, 찬송할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십자가에 미치길 소원합니다.

  • 23.04.20 10:25

    아멘!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지 말라 하시는 일 이전일은 기억하고 생각하며 앞서가시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을 따르며 살고 있을음 회개 합니다. 나의 시선이 어디에 가있는지 확인 합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연합하 여다른것이 아닌 앞서가시는 하나님을 따라갑니다
    언제나 새일하시는 주님을 새 마음으로 보게 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 23.04.20 10:26

    아멘!
    옛것을 생각하고 하마르티아 과녁을 벗어나지 않고
    주님의 길을 걸어서
    주님께 마음을 쓰기를 소원합니다

  • 23.04.20 10:29

    아멘!
    멸망 당한 곳을 바라보게 하는
    사단의 속임에 더이상
    속아 넘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손에 쟁기를 들고 뒤를 돌아본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는 것
    기억하며 먼저 시선을 정돈합니다.

    내가 지금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
    정직하게 살펴봅니다.
    하나님과 같은 길이 아니라면
    곧장 돌이켜 주님 쪽으로 엎어지겠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은
    하나님의 일임을 신뢰하겠습니다.
    내가 함부로 의심하고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어지니
    내 뜻을 들이밀지 않겠습니다.

    모든 것이 다 의미 없어지는 십자가에서도
    새 일을, 새 생명을 보여주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완전히 단절된 십자가에서
    온전한 연합을 이루신 하나님의 새 일을
    새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길 소원합니다.

    나의 갈증을 채울 수 있는 모든 것을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광야로, 사막으로 달려갑니다.
    갈증을 채울 수 있는 모든 것이
    죽었을 때 내 마음에 새 길을 내시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길 원합니다.
    나의 욕구를 바라는 시선과 생각을
    처리하고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새 마음으로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을 기뻐 찬송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새 일을
    새 마음으로 찬송합니다!

  • 23.04.20 10:27

    아멘!
    지난 일들에 마음을 두면
    그것에만 마음을 온통 빼앗기기에,
    십자가로 가야만
    뒤돌아보지 않을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계획, 뜻을 바라봅니다.
    주님을 기쁨으로 찬송하며 기뻐하는 나날 되게 하옵소서

  • 23.04.20 11:22

    죄의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광야에서 다른 갈증은 죽고 주님을 향한 갈증으로 노래하는 십자가!
    내 일이 아닌 주님의 일을 기대합니다~
    언제나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 23.04.20 11:32

    아멘! 광야에서 새 길을 만드시는 아버지 하나님. 철저하게 이전에 모든 것을 십자가의 죽음으로 새마음 받아, 주의 길, 주의 뜻 알아 순종하는 주의 종 되게 하소서. 날마다 새마음으로 새길을 만드시는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소서.

  • 23.04.20 13:08

    아멘♡

    이전일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일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방향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죄의 방향은
    과거의 일에, 자기욕구에 발목잡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합니다.
    멸망당하는 곳을 바라보게 하고,
    살 길이 앞에 있음에도
    그 길을 선택하지 못하게 합니다.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풍랑 속 제자들에게 믿음 없다 하십니다.
    시선이 흩트러지면 믿음 없는 것이기에
    지금 나의 시선이 어디에 있는가?
    그곳이 살 길인가? 주님의 길인가?
    날마다 마음 점검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새 일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완전한 절망 십자가에서
    새로운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셨습니다.

    새 일을 생각할 때 본능적으로 떠오르는
    이 땅의 욕구들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죽음보다 강력한 십자가의 생명이
    새 마음 되게 하셔서
    언제나 주님 찬송하는 은혜♡
    이루어 주옵소서!

    광야,사막에 있을 때만
    하나님의 새 일을 봅니다.
    사막에서는 갈증을 채울 수 없다는 결론이
    새 마음입니다.
    삶의 이런저런 갈증들을 채우려던 마음이
    죽었을 때
    그 마음에 길을 내시는 하나님의 새 일
    날마다 노래하는 인생 되게 하소서!

  • 23.04.20 13:28

    아멘 ~♡

    주님아니면 영원히 죄가운데 죽을수밖에 없는 존재를 살리시고
    하나님아버지를 만날수있는 유일한길십자가를 주셨습니다
    그하나님을 평생토록 기뻐하며 감사하며 찬송합니다
    이전일을 기억하지말며 옛날일을 생각하지 말라 말씀하신 주님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할것이고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가 택한자에게 마시게 할것이라 말씀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을 위하며 지으신 우리가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소돔과고모라의 사건을 기억하며
    시선이 흐트러지지않고 주님만 똑바로 바라보는것 소원합니다

    죄덩어리 존재의 마음에 주님아닌 세상것들이 자꾸 담으려하는 죄의본성을 애통하며 돌이켜 회개합니다

    나의시선의 방향이 마음의 방향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무엇을 채우려 하는지 날마다 매순간 점검하며
    십자가에서 죄된마음 처리하며
    십자가로 결론냅니다.
    새마음 주시고 새일 행하실 주님을 신뢰하며 기대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23.04.20 14:20

    예~ 주님~

    교회에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받들며 따라갑니다~
    광야와 사막에서 있을때에만 광야에서 길을 내시고~
    사막에서 강을 내시며 마음을 담을수 있는 새마음이~ 십자가에서 죽고 살며 주님의 새일을 보는 은혜로 더하여 주옵소서~

    갈증을 일으키는 광야와 사막에서는 새마음 외에는 결코 만족과 해결수 없음에도

    끊임없이 지속되는 갈증을 채우려 옛가치에 돌아보고 돌아보아 스스로 권하며 일깨워 노력하여 수를 쓰는 헛된 수고의 죄의 상태를 십자의 번제단으로 나아가 엎드려 회개 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늘~ 언제나~
    인생의 갈증을 풀어줄 내 능력,내의지,내생각,내 열심,내 노력들과 꿈꾸는 소망들이 십자가에서 녹아지고 없어져~
    오직 주님만 남는 새마음의 감사와 기쁨과 감격으로 채우시어~~
    기어이 광야와 사막에서 길을 내시고 강을 내시는 새일 하시는 주님의 역사로 ~
    기뻐하고, 찬송하고 춤을 추고
    노래하는 ~ 목자가 비젼인 양되게 하옵소서...

  • 23.04.20 15:09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지난 과거에 사로잡혀 현실을 잊고,
    죽을 길을 향해 달려갔음을 회개합니다.
    나의 옛사람을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나의 시선이 흐트러지지 않고
    목자되신 주님께 내 시선을 둡니다.
    어떤 상황이 와도 새 일을 행하는
    하나님만 따라가길 원합니다.
    새 길을 열어주실 그 주님을 기대합니다.

  • 23.04.20 15:20

    예, 주님!
    교회를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순하게 받습니다

    일상에서의 전쟁에서
    날로 내 마음이 어디에 가 있는지 살피며
    사랑하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목적을 위해 주님을 찾았고
    양이 목자 아닌 푸른 초장을 찾음이
    믿음 없음이며 죽은 것임을 새깁니다!

    오, 주님!
    나의 존재를 주께 돌이키오니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나는 예수님과 연합해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나의 모든 갈증 채움거리들이
    십자가에서 연합해 죽었습니다
    광야에서 갈증을 채우려 했던 것 다 죽고
    오직 사랑하는 주님만 남는 인생입니다!

    나 오직 사랑하는 주님을 구하는 양이며
    주님의 뜻 따라가는 주의 종입니다
    예수님을 따라 십자가에서 주와 연합하며
    사랑하는 주님 계신 하늘에
    내 마음이 있습니다!

    내가 볼 것은
    주님이 하시는 새 일입니다
    날마다 주님과 연합했기에
    마음에 하늘에 있기에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 순하게 따라가며
    주님이 하시는 새 일을 봅니다!

  • 23.04.20 16:29

    뒤돌아보는데
    마음을 쓰고 시간을 쓰는
    죄의 방향 멸망에서 돌이키라고
    명령하십니다.
    풍랑앞에서 흔들리는 시선은
    믿음없음 입니다.
    문제해결이 나의 일이 새일이 아닙니다.
    새일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절망이라 여기는 십자가에서
    죽고 사는 새생명역사
    하나님은 새일을 행하십니다.
    사막과 광야를 경험한 사람
    채울수 없는 목마름의 결론이
    새마음 입니다.
    새마음이 새일을 봅니다.
    새마음으로 새일을 보는 사람
    언제나
    기도와 찬송 합니다.
    기도와 찬송
    사랑의 사람으로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보게 하소서.
    주님만 보게 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4.20 17:13

    하나님의 방향과 다르니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죄의 방향은 앞을 선택하지 못하게 합니다.
    내 마음이 어디를 향하는지 점검합니다.
    시선이 흐트러지는 것은 믿음없는 것입니다.
    앞서가신 주님 바라보며 찬송하며 따라갑니다.
    양의 비전은 목자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일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완전한 절망인 십자가에서 하나님은 새생명의 역사를 일으키십니다.

    이 땅에 고정된 시선은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광야와 사막에 있을 때만 하나님의 새일을 봅니다.
    갈증을 채울수 있다 여기는 모든 조건이 죽은 새마음으로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인생 되고 싶어
    오늘도 십자가에 미칩니다.

  • 23.04.21 09:04

    아멘!!

    십자가 생활화로
    이전의 일과
    장래의 염려,두려움,불안이
    밀려가고 온마음다해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죄에 부지런하고,
    살길이 앞에 있음에도
    멸망당할 곳을 바라보는
    질긴 죄성,
    단순히 호기심 많은 양이 아니라
    삶과 죽음,믿음 있고 없음에 관한
    경고의 말씀을 십자가에서
    두려움으로 받습니다.
    날마다 마음의 시선 확인합니다.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목마른 인생살이에서
    갈증을 채울 수 있는 모든
    요건들이 다 죽고,
    주님의 새일 보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이 죽기까지
    강한 우리의 본능보다,
    강한 십자가 생명으로
    하나님을 만나
    주님의 뜻을 감당하는
    새마음으로 날마다
    새롭게 하소서.

    하나님의 역사는 철저히
    하나님의 뜻이기에
    마음의 무릎꿇고
    주님앞에 서 있는
    매일로 붙드시며,

    이루시는 십자가에 미쳐
    주님께 반하지 않고
    마음에 주님만 남는 인격으로
    사랑하게 하시는 주님을
    언제나 찬송하는 인생
    삼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4.21 11:57

    아멘~
    주님의 새일 새뜻에 순종하는 걸음걸음 주님의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사막에서도 광야에서도 길을 내고 강을 내시는 주님만 의지합니다
    마음의 중심과 시선 주님께 둡니다
    생명되신 주님과 연합된 복된 인생 소원합니다

  • 23.04.21 14:57

    아멘~!
    이전일을 생각하지 말고 옛날일을 기억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하신일과
    하나님께서 내가 새 일을 행할거야~
    하시는 말씀을 기쁨으로 받습니다

    자카르~과거를 곱씹어 뒤돌아볼 수밖에 없는 인생,
    고개가 돌아간 것이 아니라 마음이 돌아간
    하나님과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죄인입니다

    내가 하지 않으려고 하는 애씀과 율법적 마음이
    존재적 죄인의 절망으로
    십자가를 깊이 만나 사랑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용서하시고 기억하지 않으시니
    세상에 대하여 나는 죽고
    세상이 나에 대하여 죽는 험한 십자가를
    기뻐합니다~!

    십자가에서 나는 죽고
    주님과 연합하여 사는 삶!
    그 새마음에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십니다

    갈증, 목마름, 욕구가 세상을 향하여 있는 것들이
    십자가에서 죽고!
    광야, 사막, 그 어떤 것도 없는 마음
    주님을 욕구하며 주님만 남는🤍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의 새 일 이루시는 인생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04.22 14:23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내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이 이뤄지는 새 일을 기도하며 찬양합니다! 아버지와 함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정하신 방법인 십자가 생활화로 땅 끝까지, 영원히 함께하심이 지금을 확인합니다. 완전한 절망, 수치, 조롱 등 우리의 죄악으로 죽고 부활하사 보좌 우편에서 지금도 다스리고 통치하시며 반드시 다시 오시는 아버지의 뜻대로 다 이루신 예수님과 하나 되어 고난과 감히 비교할 수 없는 유업에 동참합니다. 주님을 따를 때 반드시 이끄시는 광야와 사막에서 말씀이 임할 때까지 말씀으로 연단하심이 마음을 지키시는 생명이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23.04.22 17:07

    아멘 ~♡

    이전일을 돌아보느라 에너지썼던 어리석고 애통한 실존 주앞에 바짝 엎드려 회개합니다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않고
    하라고 하시는 것은 하는
    순한 양되어
    목자가 비전이라 목자만 바라보고 따라가는 인생 소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새마음 된 자로
    어려움 속에서도 찬송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자입니다!

    갈증을 채우려는 것이 모두 죽은 이 마음에 길을 내소서
    하나님의 새일을 보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하나님만 보여 하나님 노래하게 하소서
    오직 주의 뜻만 남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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