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태을도 우수치성 도훈
사력을 다해 힘차게 외치자
2025. 2. 18. (음 1.21)
오늘 날씨가 쌀쌀한데, 바쁜 시간에 이렇게 오셔서 너무 고맙고 반갑습니다.
요새 대한민국의 풍전등화 같은 상황을 지켜보면서, ‘평소의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 ‘대한민국이 어떻게 세워졌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새삼스럽게 깨닫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 이대로는 망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애국 운동을 하는 국민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10대, 20대, 30대 젊은이들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야겠다.’ 하는 구국의 일념으로 강추위를 무릅쓰고 거리에서 시위도 하고, 또 젊은이답게 SNS나 유튜브도 하면서, 자기들끼리 네트워크를 형성해 사력을 다하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부국강병의 대통령 :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하고 박정희 대통령이 부강하게 만들고 전두환 대통령이 지켜낸 자랑스러운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을 온전히 지키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지켜 나가려면,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그분들의 애국 애족의 정신을 철두철미하게 배우고 실천하며, 그분들의 위대한 정신을 스스로도 깨치고 또 주변 사람들에게 확장시켜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흔들리게 된 거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라는 불순한 사상을 가진 대통령이 나와 국민을 현혹시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라는 위대한 대한민국 대통령을 흔들어 놓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김대중과 노무현과 문재인은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속여왔고 왜곡시켜 왔습니다. 그들이 얘기한 민주화는 그 뿌리가 공산화입니다. 지금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당연하게 여기며 살고 있는 우리 국민은 김대중과 노무현과 문재인이 얘기한 민주주의가 당연히 자유민주주의인 줄 알았지만, 그들이 갖고 있는 민주라는 개념은 자유민주가 아니고 공산민주, 프롤레타리아 민주, 민중 민주라고 하는 개념의 민주화 운동을 했던 것입니다. 지금 젊은이들이 이렇게 일어나는 것은 “속았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한테 속았다.”는 거에서 깨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대한민국을 위한 대통령은 이승만과 박정희와 전두환이었지, 결코 김대중과 노무현과 문재인이 아니었다.”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 태을도인들도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굳게 지키기 위해, 이승만과 박정희와 전두환에 대한 위대한 존경의 정신을 가지고 김대중과 노무현과 문재인에 대한 문제의식을 철저히 가져야 합니다. 지금 현하 정국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가지고 시끄러운데, 본질은 대한민국 체제를 허물어뜨리려는 반대한민국 세력의 폭동이요, 내란이라 하겠습니다. 이런 내용으로 우리 태을도에서는 줄기차게 얘기해왔습니다.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고 망해가고 있기에, 우리 태을도가 대한민국을 붙들지 않으면 더 이상 희망이 없다.” 그래서 2016년 대시국을 선포했고, 또 급살병이 임박한 상황에서 2024년 3월 1일 의통군 조직을 시작했고, 2025년 올해부터 태을주 수꾸지를 돌리고 있습니다.
암흑이 짙게 깔릴수록 희망의 불빛은 빛나게 돼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무너지느냐 대한민국이 살아나느냐 하는 이 절체절명의 순간에, 대한민국의 위대성, 대한민국의 정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지켜온 위대한 대통령인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됐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태을도인들이 각성하고 또 깨어나서 대한민국을 대시국 속에서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일심 혈심으로 하고 있고, 또 그런 기도를 천지부모님께 드렸기 때문에,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됐지만 원대 복귀해야 한다는 여론이 50% 이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천지부모님께서 모사재천해 놓으셨지만, 성사재인은 우리 태을도인들이 해 나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설계도를 잘 짜놓고 아무리 길 안내를 잘해놔도, 그 설계도를 따라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을 하지 않거나 안내된 길을 따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가지 않으면, 성과는 나지 않습니다. 천지부모님이 대한민국을 이승만 대통령을 통해 건국하시고, 박정희 대통령을 통해서 부강케 하시고, 전두환 대통령을 통해 지키게 하셨지만, 그 3명의 위대한 대통령의 정신을 정말로 마음속에 새기고 그 정신을 정확하게 깨쳐서, 주변 사람들한테 대한민국의 위대한 대통령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에 대해서 알리는 작업을 해야만, 대한민국이 정체성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미국 심리학자의 거지 실험
미국에서 어떤 심리학자가 인간 심리를 연구했습니다. 그 대상이 거지였는데, 거지로 분장시키고 길거리에서 돈을 모으는 깡통을 놓고서 구걸하게 했다고 합니다. 첫 번째 실험은 그 거지에게 자기가 가장 초라하고 불쌍하고 나약하게 보이는 문구를 쓰고, 표정을 짓고, 그런 말투로 도와달라고 얘기하게 시켰답니다. 그랬더니 처음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그걸 보고서 거지한테 동전도 넣고 지폐도 넣고 했는데, 일정한 시간이 지나니까 더 이상 사람들이 거지한테 돈을 주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다음 실험은 똑같은 실험자인 그 거지한테 얼굴 표정을 아주 희망차고 자신만만하고 뭔가 의욕과 의지가 있고, 말도 희망차고 의욕이 있고, 그리고 건실하게 글도 “여러분이 이것만 도와주시면 제가 재기할 수 있습니다. 저는 몸도 건강하고 의식도 아주 강건하고 의지도 투철하고, 제가 이번에 무슨 일이 있어서 완전히 빈털터리가 됐지만, 여러분이 저를 믿고 조금만 도와주시면 제가 반드시 여러분 은혜를 갚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그렇게 얘기하니까, 의외로 처음부터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돈을 내놓더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젊은이, 참 어쩌다 이렇게 됐냐?”고, “우리도 다 그런 경험 있으니까 실망하지 말고 열심히 하라.”고 격려도 해주고요.
그래서 희망과 건실함과 건강을 얘기했던 거지는 자기가 연기하면서도 놀랐대요. 실험을 계획했던 심리학 교수도 놀랐다는 거예요. 양쪽 모두 거지인데도, 나약하고 아주 불쌍해 보이는 거지보다 건강하고 힘차고 희망을 얘기하는 거지를 더 많이 사람들이 격려하고 돈을 주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실험했던 심리학 교수가, 사람들도 나약하게 보이고 게으르게 보이거나 추하게 보이는 사람보다 뭔가 희망이 있고 용기백배하고 미래를 이야기하는 사람한테 더 마음을 주고 돈을 주고 격려해 주는 걸 알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생을 살아가고 사업을 하고 일을 도모하는데도 절대 나약한 얘기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절대 불쌍한 얘기나 절대 소극적인 얘기를 하지 말고, 항상 희망과 용기와 불굴의 정신을 얘기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누군가는 그 사람의 미래를 위해서 도와준다는 거예요. 사람들은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지, 과거나 현상 유지를 위해서 투자하진 않는다는 거예요. 심리학자의 실험 결과가 그렇게 나왔어요.
대한민국에 보이는 희망의 징조
지금 대한민국이 절망적이고 망해가는 상황처럼 보이지만, 탄핵을 당한 윤석열 대통령이 감방에 들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50%가 넘는 국민이 열화와 같이 지지한다는 것은 이건 대한민국 역사상 기적이에요, 기적. 특히 반대한민국 세력의 근거지인 광주 금남로에 가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고자 기획했던 반대한민국 세력들이 5.18 폭동을 일으켰던 광주에 가서, 애국 세력들이 “윤석열 석방하라. 대한민국을 지키자. 내란 세력을 진압하자.” 이렇게 10만여 명이 외쳤다는 것은 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이는 징조예요.
일심정성으로 천우신조를
이건 여기 있는 태을도인들이 정말로 대한민국을 구원해야겠다는 일심정성, 대한민국의 위대한 정신을 깨워야겠다는 일심혈심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엔 공짜가 없습니다. 유형적인 세계나 무형적인 세계나 정성을 들인 만큼 결과가 나오지, 정성을 들이지 않았는데 결과가 나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우리 태을도인들의 노력이 이제 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천지부모님은 대한민국을, 80억 인류가 진멸지경에 처했을 때 태을의통으로 살리는 의통기지로 삼으셨습니다. 대한민국을 의통기지로 지켜내고 우리 태을도인들이 의통군 60만을 만들어서, 사오미 급살병 운수에 의통군을 조직해서 태을의통으로 살려내라는 거예요. 이제 대한민국도 우리가 살려냈으니 의통군 60만도 우리가 해 나갈 수 있어요. 우리가 한다고 그러면, 천우신조로 천지신명들이 어떻게든 도와주게 돼 있어요.
지난 2월 3일 입춘부터 우리 태을도가 전혀 모르는 익명의 후원자께서 지금 인터넷에 광고를 올려서, 연합뉴스라든가 가판대라든가 다음 포털이라든가 [군산발 급살병과 대시국 의통군] 광고가 연일 올라오고 있어요. 주요 뉴스를 클릭하면 우리 [군산발 급살병과 대시국 의통군] 책이 나와요. 우리도 여건이 안 돼서 하지 못하는 거를, 익명의 태을도 후원자분이 하고 있어요. 그런 분들이 이렇게 깨어나서 [군산발 급살병과 대시국 의통군] 광고를 하는 건, 그분이 뭔가 시대적인 어떤 정신을 알았기 때문에 ‘아, 이 책을 보니 지금 급살병이 도래할 때가 왔구나. 의통군 조직할 때가 왔구나. 이것을 내가 어떻게 알릴까.’ 생각하다가 자기 나름대로 혼신을 다해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지금 세상 사람들에게, 길거리 가는 사람들한테 [군산발 급살병과 대시국 의통군] 이야기하면, 알아듣는 사람이 몇 명 되겠어요? 하지만 그 양반은 어떤 계기에서건 스스로 소명 의식을 가지고 자기 나름대로 이걸 해야겠다, 하고 깨어나서 이렇게 일심혈심으로 하고 있는 거지요.
필사즉생의 각오로 60만 의통군을 조직하자
그러니까 뭐든지 활기차게 사력을 다해서 하면, 거기에는 반드시 하늘이 응답하게 돼 있어요. 신명이 그 기운을 타고 역사하는 거라, 응답하게 돼 있어요. 중요한 건, 한 사람이라도 사력을 다해서 힘차게 외치면 반드시 외친 결과에 보답을 받아요.
1592년 임진왜란 때도 이순신 장군이 사력을 다해 필사즉생의 각오로 외쳤기 때문에, 그 정성을 보고 그 혈성을 보고 그 희망을 보고 의병들이 가담하고 관군들이 정신을 차리고 또 중앙에서 협조할 수 있는 관리들이 협조해서 조선을 구했단 말이에요. 이순신 장군의 그 열정, 다른 사람들은 조선이 다 망한다고 그랬지만, 이순신 장군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 내가 살아 있는 한 조선은 망하지 않는다.” 이런 결기가 있었기 때문에 하늘이 도와준 거지요.
우리 태을도인들이 60만 의통군을 반드시 조직하겠다는 결기가 있으면 반드시 조직된다고요. 되지 않겠어요? 주눅들지 말고, 의기소침하지 말고,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이런 정신으로 우리가 희망을 얘기하고, 열망을 얘기하고, 푯대를 세워서 천지부모님 모시고 열과 성을 다해서 힘차게 사력을 다하면, 반드시 사오미 급살병 운수를 대처할 수 있는 60만 의통군이 조직되리라고 봅니다. 여러분! 저와 손잡고 사력을 다해서 목숨 걸고 열심히 해 나갑시다. 자, 훔치! (훔치!) 훔치! (훔치!) 훔치! (훔치!)
첫댓글 천지부모님께서 "내 일은 되어놓고 보아야 하느니라." 하셨으니,
우린 그저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상황 진행을 지켜보다
상황의 흐름이 뚜렷해지면 거기에 맞게 순발력있게 대처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순발력있게 대처하려면 평소에 엄청난 연습과 준비를 해둬야겠지요?
자유민주주의 체제 아래 경제성장과 사회발전을 이루어 대한민국은 선진국의 반열에 진입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의 건국 부국 보국이 있었기에 자유 대한민국이 탄생하여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신앙의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의 품안에 태을도가 잉태되고 성장하여 이제 곧 다가 올 의통성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60만 의통군을 조직하여 급살병에 대비하고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구해내야 합니다.
태을도인의 급선무요 절대의 사명입니다.
한국 현대사의 맥락을 정확하게 짚어주셨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정세는 좌우익간 건곤일척의 내란상황입니다.한반도의 정통성이 자유민주주의로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이냐 공산전체주의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건국한 김일성이냐 사활을 건 체제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결국은 급살병으로 정리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유민주 의통기지인 대한민국을 잘 지켜야, 대시국 의통군이 의통천명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많이 진행되고 있으나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 작업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독재자, 반역자, 살인자의 프레임이 씌워져 있고, 실제로 법원에서 사형을 언도 받았기에
쉽사리 언급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야만
대한민국 근대사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될 것 같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정주영 회장께서 하신 유명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봐, 해봤어?"
가난을 벗어나고자 했던 박 대통령님을 도와 일심정성에 바탕한 결기를 가지고, 과단성 있게 행동하셨고,
그 결과 울산 허허벌판에 외자를 유치해서 조선소를 세우셨습니다.
의통군이 조직되고 태을주 천하가 되는 시점에서 모든 태을도인들의 일심과 결기어린 행동이
천지와 신명들에게 드러나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게 한 글이고 마음을 다잡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근대사의 진면을 제대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30의 젊은층에서 나
라의 위기를 자각하고 직접 거리로 나와 구국
의 목소리를 높히는 모
습에서 새로운 희망을
봅니다
사오미 급살병 운수에 맞추어 태을도인의 역
할에 만전을 기하겠습
니다
일심을 바탕으로 한...
희망과 비전을 가진 외침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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