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 기하학 문양 –흑회색
신석기를 규정하는 조건에 도자기 사용이 있다.
고대 미술사에서 도자기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고대 미술의 연구에도 도자기의 여러 자료들이 중요한 지침서가 된다.
도리아안이 지배하던 암흑기에도 도자기 그림은 동물이나 사람 등의 대상을 사실적으로 그리지 않고 문양하하여 그렸다. 기하학적 문양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새 등 동물을 대상으로 하였고, 인체를 문양화하여 표현한 경우는 아주 드물었다. 이런 그림은 BC1050년 경에 아테네에서 처음으로 나타났다. 이후로 기하학적 문양 그림이 많이 나타났다. 기하학적 문양을 반복하여 그리면 ‘도안’이 된다.
(문양화 그림은 그림의 선을 직선으로 그렸습니다. 직선이 곡선으로 변하면 엄청남 변화가 온 것입니다. 그리스 도자기 그림도 그렇게 변화가 옵니다.)
BC8세기 경이 되면 과거에 대한 호기심이 아주 많아진다. 이 시기에는 유목만인 도리아 인이 그리스에 들어와서 농경으로 삶의 방식을 바꾸던 시기였다. 그리고 호머의 서사시가 대 유행을 한다.
농경 생활은 내가 농사 지을 땅이 있어야 한다. 내 땅이라는 보증을 받기 위해서는 이 땅에 살았던 선대의 영웅이 나의 조상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과거의 영웅이 이 땅의 주인으로서 나의 선대라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때에 헤라클레서가 등장하고 --- 영웅시대라고 한다. 영웅이라면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아니고, 종교처럼 신앙한다. 역사 시대를 살고 있는그리스인은 적어도 자신의 조상은 미케네 시대의 영웅이었다고 믿는다.
이런 현상은 농경민에게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문양화된 양식으로 도자기를 장식하다가. 흑회색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발전하였다.
BC6세기 경에 아테네의 도자기 장인들은 도자기에 흑색 그림으로 장식하기 시작했다
앞에서 도자기 공부를 하면서 소필로서가 BC580년 경에 흑색 도자기 그림을 그렸다고 소개하였다. 그리스의 도자기 장식은 그 전의 동방화 시기를 이어서 흑색 도자기 그림이 나타났다고 본다. 이 시기는 다양한 종류의 도자기가 만들어졌다. 도자기 조유를 사진으로 올렸으니 참고 하십시오.
아테네가 흑색 그림 도자기를 굽어내자, 그리스의 다른 여러 도시에서도 흑색상 도자기를 굽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