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봉사 /8월 11일(水)
10일간의 정기휴가를 마치고 새단장한 토마스의 집에서
음식 준비 |
목5동성당,마사회영등포지부,
여의도성모병원,서울메트로,
개별및고정봉사자 |
배식및 마무리청소 |
여의도성모병원,서울메트로,
개별및고정봉사자 |
아침부터 음식준비에 수고하신 목5동성당 레지오팀
식재료 손질의 達人이죠!
시원한 생수도 준비하고
오늘수고한 학생연합봉사단 단체촬영(중흥고,가람중外)
서울메트로 성심회
무엇일까요!
김치도 준비하고
식판에 찬담기(마사회영등포지부,여의도성모병원,개별봉사자)
시편139편을 전체가 낭독하고...
봉사의 시작은 기도로 (인도는 시몬큰형제님)
두번째 사진에서 만나요
첫댓글 새롭게 단장된 토마스의 집 분위기가 아주 환하게 보여서 좋네요. 오늘 첫봉사를 다시 시작하면서 봉사자님들의 마음도 움직임도 모두 새로웠으리라 믿어요. 저희들 모두 많은 말보다는 몸과 마음으로 온 정성을 다하는 아름다운 봉사가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축복많이 받으세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였기에 봉사시간 분위기가 어떠했는지 많이 궁금하네요. 그래서 봉사활동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앞으로는 봉사자님들의 봉사활동이야기도 글로 많이 소개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자원봉사자 학생들의 예쁜글도 많이 기대가 되거든요. 토마스의 집 봉사자님들께 글 부탁드립니다.
원장신부님 그리고 총무사랑님과 봉사자님들 그동안 내부 수리를 계획하시고 마무리 하시느라 수고들 많으셨어요. 오늘은 봉사활동사진의 배경이 완전히 색다르게 보이고 곳곳이 환하게 윤이나고 빛이나보여요. 그리고 봉사자님들의 모습도 더욱 아름답게 드러나보여요.. 정말정말로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