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계신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2026 겨레반 첫 그림책 만들기✨
프로젝트.가 윤순정 작가님 덕분에
시작되었지요!
우주인도 그 떨리고 신나는 여정에
몸 마음 보태고 있는데요,
7월 2일(목)엔 루나 선생님과 그림책공부모임에서
보호자 분들과 만났던 그림책
<Wait>와 <엄마, 잠깐만!>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크로키 작업 수정을 했어요.
엄마(어른)과 달리 지나가는 길 마주하는 생명, 그리고 둘레 사람들과 인사하고 교류하는 어린이의 소중한 시선을 독자들도 같이 느껴볼 수 있는 그림책 Wait - 엄마, 잠깐만!
겨레반에선 그림책 속 주인공 어린이의 몸짓,
옆모습-얼굴 팔 다리 발.을 집중적으로 보고
나의 크로키 그림 - 친구 모습을 점검, 수정해보았답니다.
😍🥰😍
그리고 맞은 그 다음주 7/2(화요일) 엔
강당에서 저마다 보물 찾는 몸짓을 해보고
우주인이 찰칵, 찰칵, 사진을 찍었어요.
강당 벽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아이들에게 내줄 때는 배경을 없애고 오른쪽처럼 인물만 선을 따서 출력해주었지요.
이 날 만나지 못한 채원이는 다른 날 사진을 찍었답니다. .
이전까지 친구 모습을 보고 크로키를 그렸다면
이 날은 '나'를 보고 그리는 크로키 작업을 했지요.
덕분에 '나'의 특별한 몸짓, 그리고
'나'를 담은 소중한 크로키.가 탄생했답니다!
🥰이렇게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저마다 개성 넘치는 몸짓을
그림 안에도 멋지게 담아내었더라고요!
이 날은 서로의 작업에 감탄하며
여기서 마무리,
7/9(목요일)엔 색연필로 옷 색상 넣기 작업을 했답니다.
그리하여 놀랍도록 새로워진
우리들의 크로키!
여기에 7/15(수요일) 머리카락(!) 작업 더해
한 번 더 수정 작업을 했답니다.
이렇게요.
네, 맞습니다!🙆🏻♀️ 머리카락, 얼굴을 덮고 있는 머리 스타일이 바뀌었지요?^^
이렇듯 여러 번의 작업을 통해
완성된 울 아이들의 크로키 작품들이
과연 그림책 속에 어떻게 반영될까요?
아직은 알 수 없어요.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열심히 작업한 여러 번의 시간들이
모두 소중한 '나'의 자산이 되어줄 거라는 것❣️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는 '나'의 그림
나의 모습을 보고 느끼면서
✨우린 서로 놀랐거든요✨
모쪼록
울 겨레반 그림책 만들기
응원 마음 많이 보태주시길 바라면서
이만 인사드립니다.
몇 번이고 작업하는
수고로움을 즐길 줄 아는
울 멋진 겨레둥이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사랑을 가득 담아
우주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