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시협의회, 혹서기 대비 ‘희망풍차 결연세대 선풍기’ 95대 전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시협의회(회장 문성제)는 지난 7월 23일 (수) 군포시청 광장에서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희망풍차 결연 취약계층을 위한 ‘혹서기지원 선풍기’ 95대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로부터 인수받았다.
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문성제 회장은 선풍기 인수를 받은 즉시 군포시협의회 8개 단위봉사회로 분배 희망풍차 결연 취약 가정에 신속히 전달해 줄 것을 각 단위회장단에게 전했다.
문성제 회장은 “혹서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분들에게 시원한 여름 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적십자사봉사회 군포시협의회는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하며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 중인 봉사원을 격려했다.
이날 군포시장 하은호는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 중인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시원한 음료를 제공해 준 이훈미 시의원, 감사드립니다.
또한 중앙봉사관 채삼병 관장, 마창재 과장이 에너지 활력소 드링크 준비 참석한 봉사원
모두 목 축임을 했다.
첫댓글 군포시협의회(회장 문성제) 봉사원 여러분 폭염에 취약한
희망풍차 결연 취약계층을 위한 ‘혹서기지원 선풍기’ 95대를
지원하시느라 수고 만힝 하셨습니다. 심춘화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