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람봉사회 '희망풍차 나눔 사업장에 명패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한가람봉사회(회장 한용숙)는 지난 8월 3일, 여주시민장례문화원(대표 안제황) 사업장을 찾아 '희망풍차 나눔 명패'를 전달했다.
적십자 희망풍차 명패 달기에 동참한 사업장은 매월 일정금액(3만원 이상)을 적십자에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게 된다. 위기 가정의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에 사용한다.
사업장에는 여주지구협의회 이강훈 회장이 명패를 전달 및 부착했고, 한용숙 부회장(한가람회장), 이선주 홍보부장이 함께 했고 한가람봉사회 백승미 총무와 여주시민장례문화원을 방문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 기부'에 감사를 전하며 현관에 부착했다.
여주시민장례문화원 대표는 한가람봉사회 한미선 회원의 부군이기도 하다. 적십자 임원들의 방문에 웃으며 맞아 주었고 과일과 음료를 내어놓아 감동을 주었다. 한회장은 "동참에 감사드리고 사업발전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첫댓글 여주지구협의회 한가람봉사회 한용숙 회장님과 임원님들
여주시민장례문화원(대표 안제황) 사업장에 '희망풍차 나눔 명패 전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선주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