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075) 서울 성북구 안암동 5가 146-12 304호 김용옥 앞으로 보내 주시면 돼요.
책은 1권씩 (구하기가 어려워서 1권 갖고 계신데 망설이시는 회원분은 돌려받아야 한다는 표시를 해서 보내 주세요.행사에 책을 내고 나서 다시 가져가기를 원하시는 분은 돌려드리기로 했어요.)
갖고 계신 책이 없으신 분은 어디선가라도 구해서 꼭 보내 주세요.(책은 창작(그림책도)을 위주로 하지만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 중에 전시하고 싶은 것은 다 보내셔도 돼요. 누가 얼마나 많이 냈나 그런 거는 아니고, 그냥 선생님께 배운 우리들이 이렇게 풍성한 열매를 거두었다는 의미이거든요.)
12월 24일까지 보내 주세요.
휴우~ 헌책방 고구마에 가서 1권 사기는 했는데 나중에 돌려주시웅. 참, 내 책을 헌책방에서 사는 기분은 *T.T* 한마디로 참담지경. 집에 온 책을 살펴보니 내가 98년 누군가에게 기증했던 책이던데 그 누군가는 기억이 안나구...거의 기억상실증 수준..에궁, 이게 웬 궁상~ 어쨌든 보내겠슴다요.
아빠의 편지/마음이 깨끗해지는 111가지 이야기/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산신당의 비밀/삼국지 고사성어/어화둥둥 내 사랑이야(2권) 박민호 님 잘 받았어요.(12월 21일 도착) 성적을 올려주는 초콜릿 가게/내 친구 알로/개미정원/방귀 뀌는 하늘 공원- 정성란 님 잘 받았어요(12월 21일 도착)
첫댓글 저는 박수 한 다발, 따뜻한 마음 한 바구니 보내드립니다.
그거 갖고는 안되는데요. 책이 와야 하는데요^^; 내년에는 꼭이요.
휴우~ 헌책방 고구마에 가서 1권 사기는 했는데 나중에 돌려주시웅. 참, 내 책을 헌책방에서 사는 기분은 *T.T* 한마디로 참담지경. 집에 온 책을 살펴보니 내가 98년 누군가에게 기증했던 책이던데 그 누군가는 기억이 안나구...거의 기억상실증 수준..에궁, 이게 웬 궁상~ 어쨌든 보내겠슴다요.
그 얘기로 동화쓰면 되겠다. 제목: 아이고 내팔자야! 부제- 어느 책의 이야기
1권 보내라는 말에 오해가 있을까봐 알려드립니다. 출판된 자신의 책 모두 보내되 종별로 1권씩이란 뜻입니다.
동시집 빼고 보내는 거죠? 14기는 동시쓰는 사람이 2명이나 되서....
동시집도 보내 주세요. 동시집도 얼마나 소중한 책인데요.
김향이선생님이 추천한 방법인데요 인터넷서점에서 주문해서 받는 사람을 김용옥으로 하면 포장과 발송에 드는 수고를 안 해도 된답니다. 이 기회에 자기책 매상(?)도 올리고 괜찮은 방법 같아요.
길지연 선생님이 그렇게 보내주셨어요. 이솝 이야기 하나/삼각형에 갇힌 유리새/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마을 이렇게 3권, 12월16일에 받았습니다.
길지연 선생님 번역서 지금 퀵으로 보내드립니다.
잘 받았어요. 여우가 주운 그림책 1,2,3,4/거미줄/우리 마을에 서커스가 왔어요. (12.19. 이수애 님으로부터)
책을 인터넷 서점에 오늘 주문했는데 24일에나 출고한대요. 26일쯤 받게 될 수도 있다니까, 늦어도 받아주세염.
저는 19일날 주문해 놨습니다. 22일쯤 출고 예정이라네요.
또 싸울 건데 뭘(길지연) 보내준 양양해 님 감사합니다. 감자는 약속을 지켰을까/오른쪽이와 동네 한 바퀴- 백미숙 님 감사합니다. 12월 20일에 받았어요.
아빠의 편지/마음이 깨끗해지는 111가지 이야기/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산신당의 비밀/삼국지 고사성어/어화둥둥 내 사랑이야(2권) 박민호 님 잘 받았어요.(12월 21일 도착) 성적을 올려주는 초콜릿 가게/내 친구 알로/개미정원/방귀 뀌는 하늘 공원- 정성란 님 잘 받았어요(12월 21일 도착)
날아라, 나무새/아주 이상한 여행/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찾아라, 고구려 고분 벽화/넌 학교 끝나면 뭐해?-이경순 님 잘 받았습니다. 12월 22일 왔어요.
제가 생각해 본 건데요. 알라딘을 통해 보내주시는 분이 몇 분 되네요. 상황이 비슷하다 싶어서 책이 없거나 일부만 갖고 있는 경우도 책을 사서 보내야 하고...알라딘에 주문할 건데 번거로우신 분들은 제가 다 모아서 사드릴까요? 목록을 보내주시면...
12.24. 이선희 님, 달려라 바퀴야 목온균 님, 아빠는 요리사 엄마는 카레이서/금희 언니/내 친구 한 마리/나루와 숲속의 모험/너 할머니지?/애물단지 꿀단지/자라는 돌(7권) 잘 받았습니다.
12.25 선안나 님, 떡갈나무 목욕탕/꼬맹씨와 푸짐댁/고양이 마을 신나는 학교/맛없는 나라의 보글보글 요리사/용이 사는 마을/차돌이는 큰일났다/송희의 가을/삼거리 점방/룰룰루루 푸푸에게 예쁜집이 생겼어/엄마 나 여기 있어(10권)
12. 28. 오은영 우산 쓴 지렁이/넌 그럴 때 없니?/단군신화/사랑이란(4권)
12. 29. 김향이 달님은 알지요/쌀뱅이를 아시나요/내 친구 왕뚜껑/나는 쇠무릎이야/몽실이와 이빨 천사/무녀리네 엄마 개순이/울보 떼쟁이 못난이/날개옷 이야기/꾸러기 강아지 단추와 뭉치/보리타작 하는 날(10권)
12월 30일부터는 알림장 <오늘까지 책 보내주신 분>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