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밧 이른 아침 겨울인데도 레몬나무에 새 잎이 피어나고 있네요!
워십룸 안에서 시들어가던 꽃나무가 발코니에 옮겨 놓았는데, 이렇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시린 겨울의 바람속에서..!
따스한 아침 햇살이 창문을 뚫고 들어와 아름다운 빛으로 인사를 하네요^^
아침 햇빛이 꽃잎을 아름답게 덮고 있는 샤밧입니다~
눈부시도록 강한 빛이 들어와 쇼파에 앉아 있던 하라를 따스하게 비추고 있네요~^^
워치룸 베란다에 꽃나무 잎이 겨울을 맞이하면서 단풍잎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등불이 아닌 따스한 아침 햇살로 워치룸을 비추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29:42~43
이는 너희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입구에서 항상 드릴 올림제다.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 네게 말할 것이다.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과 만날 것이다. 그리고 그 회막은 내 영광으로 거룩해질 것이다.
말라기 1:11
해뜨는 곳에서부터 해지는 곳까지 내 이름이 이방나라들 안에서 크게 될 것이며 모든 장소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을 하고 정결한 곡식제물이 드려지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나라들 안에서 크기 때문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시편 44:1~8
하나님, 우리 귀로 우리가 들었습니다. 당신께서 그들의 날들, 곧 옛날에 행하신 일을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하였습니다. 당신께서는 당신 손으로 이방나라들을 쫓아내시고 우리 조상들을 심으셨습니다. 당신께서 민족들에게 악을 행하셔서 그들을 보내셨습니다. 참으로 자신들의 칼로 그들이 땅을 차지하지 못하였고, 자신들의 팔로 그들이 자신들을 구원하지 못하였고, 오직 당신의 오른손과 팔과 당신 얼굴의 빛으로 하셨으니 이는 당신께서 그들을 기쁘게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나의 왕 하나님이십니다. 야아콥의 구원을 명령하십시오. 당신을 통하여 우리가 우리 적들을 들이받고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가 우리에게 맞서 일어나는 자들을 밟으니 이는 내 활을 내가 의지하지 않고 내 칼이 나를 구원하지 못하며 오직 당신께서 우리 적들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우리가 온종일 찬양하며 당신의 이름을 영원토록 우리가 찬양합니다. 셀라
시편 42편
시냇물을 갈망하는 사슴처럼 그렇게 제 영혼이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 ‘제가 언제나 살아 계신 하나님께 가서 하나님 앞에 자신을 보일까?’하며 제 영혼이 목마릅니다, 하나님. 사람들이‘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라고 온종일 제게 말하니 제 눈물이 밤낮으로 제 빵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내가 기억하니 명절을 지내러 오는 많은 사람의 기쁨과 감사의 소리와 함께 제가 군중 속에서 지나다니며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집으로 걸어간 것을 기억하고 제 영혼을 제게 쏟아 붓습니다. 왜 풀이 죽었느냐, 내 영혼아? 왜 내 안에서 불안해하느냐? 하나님을 기다려라. 참으로 내가 계속 그에게 감사하리니 그의 얼굴의 구원에 감사할 것이다. 나의 하나님, 제 영혼이 풀이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야르덴 땅과 헤르몬과 미쯔아르 산에서 당신을 기억합니다. 당신의 폭포소리에 깊은 바다가 깊은 바다를 불러서 당신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제 위로 지나갔습니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애를 명령하시고 밤에는 그의 노래가 나와 함께 있으니 살아 계신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있습니다. 제가 저의 반석이신 하나님께‘왜 당신께서 저를 잊으셨습니까? 왜 제가 원수의 압제 때문에 슬프게 다녀야 합니까?’라고 말하는데 제 뼈들을 부수듯이 제 적들은 저를 모욕하여‘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라고 온종일 제게 말합니다. 왜 풀이 죽었느냐, 내 영혼아? 왜 내 안에서 불안해하느냐? 하나님을 기다려라. 참으로 내가 계속 그에게 감사하리니 내 얼굴의 구원이신 내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다.
첫댓글 샤밧~샬롬❤
아멘 샬롬~
아멘~그리운 이스라엘 땅! 미쉬칸찌온의 집~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댓글로 표현해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