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내려놓음의 끝에는 행복이 있습니다.
내가 행복할 때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할 때 더욱 행복합니다.
포기는 할 수 없다고 멈추는 것이고.
내려놓음은 할 수 있지만 비우는 마음으로
하지 않기로 결단하고 멈추는 것입니다.
포기는 아쉬운 결정이고.
내려놓음은 깊은 성찰인 것입니다.
옳은 일을 할 때 느끼는 기쁨과
바른 길을 갈 때 느끼는 평안...
바로 그 기쁨과 평안이
우리 인생의 가장 큰 보상입니다.
그 기쁨과 평안 속으로 걸어가면.
인생의 모든 순간은 영원한 시간입니다.
마지막은 마지막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는
지금을 마지막처럼 사는 것입니다.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무엇을 가지고자 함인가요?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요?
저마다 무거운 삶의 짐이 바위 짐이라
허덕이며 비틀거리며 휘청 이며. 가고 있습니다.
부귀공명을 누려도 그 뿐이요
권세 영광을 잡아채도 구름인 것을
숨 막히는 턱턱한 세상 아닌 가요?
생명을 초개같이 버릴지라도
생명의 가치는 알고 가야지요.
장미꽃이 아름답게 피어도 어제 떠난 사람은
이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니 살아있음에
감사 해야지요
마음을 비우면 가벼워지는 것을.
욕망을 비워내면 살만한 세상인 것을.
투명한 햇살 한 줌 가슴에 퍼 담고
살랑거리는 바람 한결 치맛자락에 내어주고
잔잔한 작은 미소 얼굴에 피워 올려
오늘 하루 생명의 찬양을 불러 보세요.
고뇌를 안주 삼아 술을 마셔보지 않고서는
절망을 이불 삼아 뒤척여 보지 않고서는
마지막 죽음의 낭떠러지를 대면해 보지 않고서는
인생의 묵은 맛을 어찌 익히라 세상 욕망 비우고 나면
다 잃어버리는 게 아니고 그 때부터 삶은 참 자유를 찾아
나무가 내게 말을 거는 소리를 듣게 되고
꽃들이 웃으며 속삭이는 소리를 듣게 되고
강물이 흐느끼며 흐르는 이유도 알게 됩니다.
이제 가볍게 감사하며 살아야 지요?
세상 욕망 훨훨 다 벗어 버리고.
버리고 비우면 가벼워지는 것을
훨훨 자유로워지는 것을...
마음에서 버려야 할 것과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을 구별해보자
사람들에겐 버려야 할 것들이 있는데
탐욕. 시기. 중상모략. 나태함. 두려움.
남을 탓하는 마음. 부정적인 마음.
지금 할 일을 매번 미루는 습관.
약속을 지키지 않는 습관 등입니다.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마치 불필요한 지방 덩어리를
몸속에 품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몸에 필요한 지방을 제외한 지방덩어리 들은
몸 밖으로 내 보내야 건강한 것처럼
마음에서 버려야 할 것들은 모두 내쳐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겸손함과 평온함과
너그러 움과. 인자함으로 채워야 합니다.
이에 대한 말을 보기로 하면.
마음은 겸손하고 허탈하게 가져야 합니다.
마음이 겸손하고 허탈하면 곧 의리라는 것이
들어와 자리를 잡습니다.
마음속에 의리라는 것이 자리 잡게 되면
그 마음속에 허욕이라는 것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려놓게 되고 비우게 되고 행복하게 됩니다.
<오늘의 묵상>
<잠언> 3장 5절-6절
5절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절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올 여름 폭염에 철저히 대비하십시오.
전문가들은 올해가 60년 만에 오는
후덥지근한 최 고온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는 한편
올해 최고 기온이
무려 45°C 이상 일거라고 합니다.
현재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은
이미 '폭염'을 겪고 있는데
하루에 십여 명씩 죽어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40°C ~ 50°C 사이의 고온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항상 깨끗한 온(溫)수(25°c)를
천천히 마시세요.
차가운 물이나 얼음물은 피하세요.
후덥지근한 날씨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1). 날씨가 40°C가 되면 차가운 물을
마시지 말라고. 의사들은 경고합니다.
우리의 작은 혈관이 터지거나
막힐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더운 날 어떤 사람이 밖에서 실내로 들어왔는데
땀을 뻘뻘 흘리며. 빨리 열을 식히려고
곧바로 찬물로 발을 씻었는데
갑자기 앞이 캄캄해 지면서 쓰러졌고
구급차가 와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 후 정신을 차렸는데.
원인은 혈관이 좁아지면서
눈의 혈관까지 막은 거라고 합니다.
2) 온도가 38°C가 넘을 때
밖에서 실내로 들어올 때는
몸을 풀고 찬물을 마시지 말고.
따뜻한 물을 천천히 마셔야 합니다.
찬물에 손을 즉시 씻거나 발을 씻거나
햇빛에 노출된 피부를 씻거나
젖게 하지 마십시오.
30분 정도 지난 후에
씻거나 샤워를 하세요.
3) 어떤 사람은 무더위에서 열을 식히고자
즉시 목욕을 했다고 하는데...
목욕을 마친 그는 턱이 굳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그의 병명은 <뇌졸중> 이라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철이나 여러분이 매우 피곤할 때.
정맥이나 혈관이 좁아져서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차가운 물을
즉시 마시는 것을 피하십시오.
평소 여름철에도 <음양 탕> 수를 마셔보세요
냉수 반 온수 만에 융용 소금 2그램을 타서 복용하세요.
여름철 각종 카페인이 들어있는 청량음료 되신
땀을 흘리고 기운이 없으면 구수한<둥글레>. 차를 권합니다.
평소에도 찬물 덜 마시고 온수 마시는 걸
습관화하여 남은 인생 건강 하시고 무탈하게 삽시다.
꼬~옥 당부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