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는 아무나 가나 ? 초졸, 학력이 올바르지 못한 사람들....
결혼정보업체 난자질 교육기관까지....
의대생이 아무나 하나?
가스라이팅 치는 사람 정신과 치료를 받는 사람
이현정 이름으로 다니는 사람들
뒤에서 돈을 많이 먹긴했으나 대학교 의대까지는
매스를 잡는다는 말은 기가막힌 일입니다.
'가'라는 사람 김수진으로 바뀌어 다니는 사람 '저'
'자기'라는 사람 그리고 업체타령하는 사람
'돼지'로 유학가지 보냈다는 소리까지...
이러한 사람들이 계속 돈을 메기고 다니면서 모든 곳에서
학교까지 그러고 있는 사회상입니다.
이것은 하도 기가 막힙니다.
초졸자들이 정규과정도 못나온 사람들이
그나마 고졸 검정고시라도 통과했다면 모르겠는데
의대를 다닌다하고
교수자리를 돈으로 사서 교수질을 하고
남이 열심히 노력한 것들을 훔쳐서 자신의 앞날을 이렇게
꾸려가는 사람들이 늘어난것 같아서
그안에서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이 억울해서 못살겠는데
사회가 계속해서 이러한 삶들을 만들고 있어서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땅에서 절대 불가한 일입니다.
그리고 생명을 다루는 의대에서 이러한 학력에 정신병력있고
치료중인 사람은 안된다고 봅니다. 물론 의사의 판정으로 완치를 했으면 모를까 ...
심각한 현상이 이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게 강남구 학원가에 의대생이 다니는 학원이 있을 정도니
할말을 잃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말입니다.
니돈타령하고
남의 품앗이 훔쳐간 집주인과 그 딸 (윤다운 배우에서 바뀌어진 얼굴인지 의문이다)
남의 품앗이 집값 돌려주는것이 답입니다.
이젠 하늘에서 용서치 않을것 같습니다.
이 사람들의 앞으로의 삶도 평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남의 것을 도둑질 하고 어찌 평안이 있을 수 있을까 ....
책값은 '아'라는 사람이 김수진으로 나타나 내가 만들어준 전자책에 감사하다
라는 말을 하면서 돈가지고 나가얐다 하고 가지고 간 돈이었습니다.
처음엔 그것이 책값인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요즘들어 또 도둑이 생겼는데 구지아란 사람이 컴관리사이트에서 어떻게
빼갔는지 모르겠지만 몇천을 빼어갔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러해서 책을 만들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장애등급 중복 없애기 노력들 하는 국회의원도 있었으나
결국은 불발로 하지 않은것
과반수가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이 나쁘다는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말합니다.
이댁 정부 이현정 하면서 몰고 다니면서
이러한 행동을 하는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등급을 폐지하고 심한장애인 덜 심한장애인으로 나누었으면
심한장애인에게 장애인연금을 주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가로열고 1등급, 2등급, 3등급....
이렇게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바꾼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중복없애기 장애인연금 주기
장애수당 높이기는 당연합니다.
아래 그림에서도 느껴집니다.
다른 수당들은 많이도 주는데 하다못해 자기 손자 손자 돌보는 조부모수당도
30만원 이상인데 장애인수당이 6만원이라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일할수 없다고 기초생활수급자로 만들어 놓고
일타령하면서 자신들의 것들을 팔아먹고 다니는 사람들
자신의 일타령을 집주변에서 하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들
이것도 잘못된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은 교만과 아집과 고집과 지혜롭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도둑질하고도 당당한
남의 것을 주지 않으려고 안전해준다고 하는 사람들의 고집이 23년이 넘어간다면
이것은 아집이고 교만이고
사회상을 나쁘게 만드는 사람들임에 틀림없습니다.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일들 앞에 도둑질이나하고
남의 한일을 빼앗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에서 발전은 있을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정보업체가 동물병원이라든가 교육기관에서 난자질입니다.
이제는 자기 혼자 남편이라고 하고 돌아다니는 정신병자가 많아진 세상입니다.
아마도 다른 사람들도 이로인한 피해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혼이라고 속이고 기혼자가 사기치는 결혼도 많아진것 같습니다.
정말 정말 조심히 살아가야할 세상같습니다.
이것이 잘못된 중매업자의 난동질 같습니다.
이러한 간판이 지하철에서 난무하여
느끼는 현상입니다.
왠지 이것을 보면
이혼해 듀오 같이 느껴집니다.
허구헌날 이혼이라는 말도 끝도 없이 들리니 말입니다.
결혼정보회사는 결혼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중개 서비스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웨디안의 야반도주 사건을 비롯한 결혼정보업계의 문제점이 잇따라 지적되면서 이용자들의 불신감이 커지고 있다.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머리 매직파마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커플메니저라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머리를 너무 스트레스 쌓이게 하여 고혈압 저혈압 다 왔습니다. 이번에 육춘엄마라는 사람이 집가져가 하면서 남편타령을 해대며 난동질이었다 이것은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다 들었습니다. 매번 미용실을 가면 이러한 현상들이 일어납니다. 이것은 어디든 예외가 없습니다.
직업교육기관에서의 이러한 행위는 불법이고 아파트 주위에서의 이러한 행위도 불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이 자꾸만 벌어지고 있습니다.
내가 느끼는것은 결혼정보업체 난자질에 정부도 적극추천하듯 광고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듯 비혼주의도 나오고 홀로 사는 가구는 더욱더 늘어났습니다.
이것도 문제인듯 싶습니다.
무슨 직업을 "하고" 다닌다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
결혼해서 외도는 이혼으로 이어지는데 이것이 말이 되는 상황인지 의문입니다.
어떤 못된 인간들이 이러한 것들을 만들어 놓았는지
뿌리채 뽑아야 할듯 합니다.
이혼 재혼이 많은 이유이기도 한듯 싶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몇몇이 이러한 문제들을 만들었고
이제는 팽팽하게 떠도는 소리들입니다.
이것은 직업이 아니고 성매매입니다.
이것은 근절되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이러한 사회는 대단히 혼란한 사회입니다.
이러하니 인하대학교 교정에서 학생이 떨어지 죽는 사건이 일어난것 입니다.
학생이 학교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성폭행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이러한 행동은 단속을 해야 할 것들입니다.
들리는 말들이지만 그리고 옆에서도 하는 소리들이지만 이 현정같은 이들이 ....
삼가 살펴야 할것들입니다.
잘못된 아는 사람들 때문에 피해가 막심합니다.
내가 잘못 산것이 아닌데 주위사람때문에 문제가 심각합니다.
나의 인생에 이러한 인간들이 끼어 있다는것이 수치입니다.
지금은 만나지 않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