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톰슨 하우스 구경을 마치고 나오는 골목길 끝에
마사지 샵이 보여서 1일 1마사지를 실천하기위해
발마사지를 받고서 팟타이 맛집인 "팁싸마이"를
가기위해 지나가는 택시를 잡아 탔습니다.
팁싸마이는 오후 5시에 오픈하여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오픈 시간인 5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을 하였는데
벌써 대기줄이 있습니다.
대기하면서 팟타이 요리하는것도 보고 하니까
지루하지는 않습니다.
20분 정도 기다리다가 입장을 하였습니다.
직원들 하는일이 분업화 되어있어서 능률적으로
처리하여 주문이 많아도 금방 처리가 되는것 같네요.
*팁싸마이 간판.
*택시에서 내려보니 벌써 대기줄이 보입니다.
*직원들이 분주합니다.
*직원들 하는일이 분업화 되어 있어서 일처리가 빠릅니다.
*직원 유니폼 뒷면에 한글도 보입니다.
*팁싸마이 옆집인 "룽파" 인데 이집도 현지인들의 팟타이 맛집이라는데
팁싸마이에 비해 사람이 너무 없습니다.
*대기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오후 5시에 오픈하여 새벽 2시까지 영업 하고 있습니다.
*실내에 들어와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양념통들이 가지런하게 있습니다.
*땅콩가루 입니다.
*메뉴판의 팟타이 사진.
*오렌지 쥬스도 유명하여 이곳에 오면 꼭 주문 한다고 하지요.
*라임과 숙주가 먼저 나옵니다.
*내부의 벽면에는 각종 메스컴의 자료들이 도배되어 있습니다.
*CNN과 TIME지에도 소개가 되었나 봅니다.
*오렌지 쥬스가 나왔습니다. 신선한 오렌지맛이 상큼하게 느껴집니다.
*내부에도 사람들로 정신없이 혼잡합니다.
*드디어 주문한 팟타이가 나왔습니다.
*슈퍼 팟타이 입니다. 새우도 튼실하니 맛있습니다.
*팁싸마이 팟타이.
*팁싸마이 팟타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