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선거관리 위원회의 부정선거를 이해하려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상식 : 대수의 법칙
대수의 법칙 : 주사위를 굴려 1점이 나오는 확률은 굴리는 회수를 늘리면 늘릴수록 6분의 1에 가까워진다. 즉 어느 독립적으로 일어나는 사상에 있어 이것을 대량으로 관찰하면 어느 사상이 발생하는 확률이 일정치(이론적 수치)에 가까워진다는 것인데 이것을 대수의 법칙이라고 한다.
만일 부정선거가 없었다면 인류역사에 거의 진리로 자리잡은 대수의 법칙, 즉 경험적 확률과 수확적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법칙을 다시 써야 한다. 대수의 법칙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선거 결과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에서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같은 거짓위에 세워진 집단은 반드시 대한민국 공적 조직도에서 수술칼로 도려내 폐기처분하고 행자부 밑에 공적기관으로 새롭게 개편되어야 마땅함. 국민을 섬기는 공적기관으로는 도저히 눈 뜨고 볼수가 없다.
어이 중앙 선관위 숨어서 국민주권을 강도질 하는 인간들아 배추입사귀 투표지, 붙은 투표지, 신권 다발 투표지를 지적하니 형상복원 투표지?(국민들 알기를 개 돼지로 아는 무식하고 겁대가리 없는 잡놈들 소리), 투표함은 옆에 고리만 빼면 그냥 열리는 허술함은 애교, 선거등록인수보다 많은 선거 결과, CCTV는 가리고, 전국적으로 투표소 위치마다 조직을 갖추고 투표한 자유통일당의 투표결과가 0표, 1~2표가 수두룩 하게 나오고...
꿀보직, 자리 좋은 것은 알아서 자기들 가족, 친척, 지인들로 세습하고(여기가 북한이냐? 탐욕에 찌든 못된 인간들... 인사도 공정하게 못하는 인간들이 선거를 공정히 했다고.... ), 전산국장, 실장이 전산을 하나도 모르는 인간들 앉혀놓고 (부정선거로 소송중인 장재언 박사 증언) 뒤에서 어느 인간들이 전산 조직질하고 있냐?, 국정원 해킹시도를 통한 전산점검에 다 뚤리고 이게 대한민국 조직이냐? 거기다가 꼴사납게 헌법기관이라고 감사원 감사는 못받겠다 버티는 오만함까지 조직개편 0순위 부패집단.!!!
그리고 어이 조선, 중앙, 동아 당신들이 대한민국 가치를 지키는 언론인들이 맞냐? 일제시대 독립을 위해 제국주의와 싸우던 그 그 기백은 어디가고 짓지 못하는 개들이 되었는가? 한심하고 무심하고 윗 대가리들이 뒤에서 돈이나 받아먹지 않고서야 어찌 이렇게 침묵할 수 있단 말인가?..... 목이 잘리더라도 사실을 사실대로 기록했던 사관의 정신을 팽개치면 당신들도 부정선거의 한폐로 볼수 밖에 없다.
자유대한 민국이 이렇게 끝나는 것인가? 희망은 오직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 ..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이 애국가를 우리 후손들이 대대 손손 부르는 국가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