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추이가 3~4천명을 오가며
방역에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중요한 것은~,,
돌파감염 수가 많아진다는 것~! 즉,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쳤으나
코로나에 걸리는 현실입니다.
이유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백신의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이랍니다.
(효력: 2차 접종 후, 3개월~ 5개월로,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으신 분은 좀 짧답니다)
그래서, 추가접종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추가접종(부스터샷)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75세 이상과 기저질환자, 병원 종사자 등은
현재, 부스터샷 접종 중이니,
아직 안 맞으신 분은 서둘러 맞으시고~
60세~ 74세까지는,
11월 말부터 추가접종(부스터샷)할 수 있습니다.
'질본'에서 예약문자를 보내준답니다.
50세~ 59세는 내년 예정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컨디션이 안 좋으면 성당에 오지 않는 것이고,
늘 일상에서 마스크 착용과 손 자주 닦기,
여전히 사람 많은 곳에는 가지 않기입니다.
첫댓글
2 차 백신 맞은 지 3개월 반쯤 되면, 1339번에서 문자가 옵니다.
1339는 통화연결이 아주 어려우므로,
구월1동 주민센터 방문이나, 가까운 병원 전화 방문,
남동구청 콜센터에 전화하면 쉽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남동구 콜센터 : 032 719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