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꿀 7편의 영화

당신이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꿀 7편의 영화폴 A 필립스 지음2024년5월17일  어떤 영화들은 여러분을 잘 그리고 정말로 경악하게 만듭니다. 어떤 영화들은 여러분을 궁금하게 하거나, 답보다 더 많은 질문을 하거나, 통찰력을 제공하거나, 상황을 다르게 보고 여러분을 깊이 감동하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이것은 가장 확실한 목록이나 어떤 순서로든 시도되는 것은 아니지만, 위와 같은 방식으로 저에게 영향을 미친 가장 중요한 7개의 영화가 있습니다.  1. The Matrix (사실 3부작 전체!) 매트릭스는 놀라운 액션 장면과 생각을 자극하는, 마음을 뒤틀게 하는 철학을 가진 정말로 능숙하게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주인공 네오(키아누 리브스 분)는 낮 사무실이라는 인간적인 존재를 떠나 저승에서 온 모르페우스(로렌스 피시번 분)와 마주치는 밤이 되자 컴퓨터 해커가 됩니다. 모르페우스는 자신도 모르게 감옥에 갇히면서 진짜라고 믿어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조작된 환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드러내면서 현실에 대한 네오의 인식을 뒤집습니다. 복잡성 속에서 매트릭스는 단순하고 크고 명확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우화적인 영화입니다. 이것은 네오와 같이 우리가 알게 모르게 환상적인 통제 매트릭스 시스템에 갇혀 노예가 되어 왔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네오처럼 우리의 각성 속에서 창조주-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강력한 존재라는 깨달음이 우리를 매트릭스 노예 상태에서 해방시켜 줄까요?  2. They Live! 1980년 존 카펜터의 유쾌한 과학자 영화 '그들은 산다'가 컬트 클래식이 되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오늘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은유적인 언급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혹독한 레이거노믹스, 총체적인 경제적 불평등을 배경으로, 주인공 나다(가짜 스페인어, 얼마 전 사망한 로디 파이퍼 분)는 반집도 없는 노동자가 '특별한' 선글라스를 끼고 비틀거립니다. 그것들을 신어보면서, 나다는 놀랍게도, 세상이 외계인들에 의해 침투되고 점령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는 계속해서 부와 행성의 자원이 이 외계인들의 소유와 통제 하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들은 인간 지도자들을 매수하여 더러운 일을 하고 착취당한 대중들을 알지 못하게 했습니다. 프랭크(데이비드 키스)를 만나면서 나다는 외계인 지배자들에 맞서 싸우는 저항 운동에 입문하게 됩니다. 대단히 기만적인 조작 세계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아내는 각성 과정에 있는 우리들 중 한 명은 정당하게도 'They Lives' 안경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작동하는 원리입니다: 안경을 쓰고 싶으신가 봐요 입었을 때 뒤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마음을 따라가면 점점 더 진실이 밝혀지기 때문에 착용을 멈출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안경을 써보기를 원하지만 안경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3. Network 1976년까지 출시되었지만, Network는 여전히 주류 미디어의 사고를 유발하는 노출 역할을 합니다. 대안/독립 미디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기업, 은행 및 고퍼 정치인의 통제하에 이루어진 은폐, 거짓말, 허위 정보, 필터링 및 편향된 보도를 포함한 주류 미디어가 계몽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너무 잘 알 것입니다. 매우 불안정하고 자칭 광인 방송인 하워드 빌은 "…나는 더 이상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선언합니다. 생방송으로 그는 대중 매체의 조작으로 기업과 은행가가 후원하는 명령에 답할 필요가 없는 대신 진정한 민주주의를 지지함으로써 그들의 권력을 되찾을 것을 시청자들에게 요구합니다.  4. Into the Wild 숀 펜(Sean Penn)이 감독한 아름답고 잘 만든 영화로, 인간미가 넘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크리스토퍼 매캔들리스(Emile Hirsch)를 중심으로 합니다. 부모님이 충격을 준 것에 반해, 그는 로스쿨을 위한 24,000달러의 자금을 옥스팜(Oxfam)에게 기부합니다. 그는 소비주의/물질주의에 매이지 않고 로스쿨을 포기할 뿐만 아니라, 광대한 노스 알래스카 황야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기 위해 모든 가정적인 소유물과 생명체의 안락함을 포기합니다. 그가 은신처로 사용했던 오래된 폐차 버스에서 1992년에 죽은 채로 발견된 곳은 알래스카 뒷숲이었습니다. 이 24살짜리 소년은 실수로 자신이 먹은 일부 독이 있는 딸기류를 무해한 것으로 착각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일기에서 우리는 그가 북미 자연 세계에 대해 얼마나 황홀하게 열정적이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 황야에서의 그의 경험은 존 크라카우어에 의해 쓰여진 베스트셀러로 각색되었고, 그 후 영화가 나왔습니다. 영화의 아름답게 촬영된 배경과 황야에서의 삶에 대한 풍부한 설명 외에도 캐릭터의 자유를 찾는 데 있어 말로 표현되지 않은 장면, 브라이언 다이어커와 캐서린 키너가 연기한 두 히피와 같은 훌륭한 카메오 연기가 있습니다.  5. Donnie Darko 이 영화는 대안 현실, 여러 평행 우주, 블랙홀 및 다양한 타임라인에 대한 아이디어를 다루는 헤드 스핀 클래식 80년대 컬트 무비입니다. 그것은 당국에 이의를 제기해야 하는 불안하고, 몽유병을 앓고, 외롭고, 고립된 십대 (제이크 질렌할)를 중심으로 합니다. 우정을 위해 연락을 취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그는 위험한 장난을 치는 것에 대한 펜치를 가진 흉측한 인간 크기의 토끼인 프랭크로부터 가끔 방문을 받고, 도니의 참여를 독려합니다. 리차드 켈리의 영화는 한 번 이상 보기에 훌륭하며 여러 가지 다양한 해석을 받았습니다.  6. Time Machine 1960년 HG웰스의 SF소설 '타임머신'을 처음으로 영화화한 작품은 시간여행 모험을 이용한 탈출주의로 많은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자신의 타임머신 발명품을 사용하여 조지(로드 테일러)는 미래로 여행을 떠나지만, 세상이 성장하고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전쟁으로 소비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AD 80만년 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그는 지구의 거주자들이 두 개의 인종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엘로이족은 표면적으로 감정이 없고, 무관심하고, 호기심이 부족한 상태에서 살고 있으며, 오래 전 핵 대학살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하에 거주하는 것에서 끔찍한 형태로 변형되어 살아남은 괴물 같은 몰록족입니다. 조지는 사이렌을 부르는 동안 엘로이가 최면을 걸어 갇히게 한 다음 가축처럼 지하 동굴로 끌고 가 모르록에게 먹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진행되면서 조지는 엘로이가 싸우도록 설득하고 격려하고 도와줌으로써 모록족에 대항하는 승리적인 봉기로 이어집니다. HG 웰즈는 세계의 지배 엘리트들과 잘 지냈습니다. 그는 내부자 정보에 대해서는 비공개였습니다. 다른 공상과학 소설 작품들처럼 책이나 각색된 영화들도 예측 프로그래밍 작품의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배 엘리트들이 우리가 지하 기지에 대한 개념에 무의식적으로 적응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사실 괴물 같은 고고학적인 조롱거리로 끌려들어간 지하 기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진실을 공개적으로 숨기는 방법입니다.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누구나 공상과학 이야기에서 주장을 얻으면서 이상한 환상으로 무시되거나 무효화되거나 조롱을 받을 것입니다.  7. Her 초현대적인 시대를 배경으로, 테오도르(호아킨 피닉스)는 아내와 헤어지고 고립된 중년의 남자입니다. 테오도르는 곧 OS1(Scarlett Johansen)과 사랑에 빠집니다. 데이트를 하는 컴퓨터와 OS1이 친구들에게 소개되면서 로맨스는 진행됩니다. 겉으로 보기에 우스꽝스럽고 이상한 이야기처럼 들리는 것은 사실 잘 쓰이고, 잘 만들어지고, 설득력 있는 공상과학 영화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기술에 집착하는 우리의 문화에 대해 여러 가지 문제/우려를 제기합니다. 우리는 노트북, 태블릿, 휴대폰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현실에서 벗어나 현실 사회적 상호 작용과 단절되는 '앱스의 행성'이 되었습니까? 이것으로 제가 꼭 봐야 하는 인생을 바꾸는 7편의 영화를 마치겠습니다. 당신의 영화는 어떤가요? <a href="https://www.rumormillnews.com/cgi-bin/forum.cgi?read=240547" target="_top" class="ke-link">https://www.rumormillnews.com/cgi-bin/forum.cgi?read=24054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