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웃기는 늠
니늠
때문에
강원도 갱상도 노인네들
욕
엿같이 묵는다.
우에
대갈통을 달았으면
생각
또
생각하고
주둥이를 놀려야 했는데(녀자나 남자나 둘다)
이번에
1공수 여단장
707 특임단장
지발
다치지 않았으면 좋을텐데
나중에
전시에 대한민국 영토를 지킬 사람들인데 저렇게 허무하게 옷을 벗을 수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김용현
그리고 사령관 셋(요것도 선별해서 : 하나는 악귀같은 짓)
외에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반란죄
영문도 모르고
계엄
하지만 군인이 법을 안다는 것은 일반 사람들보다 더 힘들고 어렵다.
명령
출동은 했는데
북한
대테러
아무것도 아니고
구냥
대한민국 국회의원과 일반 국민들
무찌르자!
공산당
내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 국민에게 총을 가지고 갔으니(국회의원들은 국민들이 볼때 혈세 쪼개는 조개구이 정도)
12월 3일 밤
나는
그전에
취침을 해서 모르고
12월 4일
새벽 5시(전후)
일어나서 TV를 보니 난리법석
뭔
저런
어리석은 짓을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아 쳐다보다가 TV 전원을 껐다.
왜
저런
무식한 짓을 했는지
ㅋㅋ
장난삼아
별
십수개를 반란에 가담시켜 시궁창에 버리는 짓을 했으니
하늘에
별 따기인데
지금
읽고 있는 책
상도
홍경래 난(치밀하게 준비를 해도 어려운 것이 혁명인데 우에 저런 머지리같은 짓을 했는지 궁금하다.)
각설하고
우에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찍은
것들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얘기를 하는 것인지
저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함께 가야하는데도 혼자 살겠다고 발악
아무리
다른 의견이라도
더불어
함께 가야하는데
내가
천벌받을 짓을 해도 나를 찍어준다고 떠벌리는 쟈들은 사람의 짓을 버린 것 같다.
우에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잠시
아파트 마당으로
사무실
컴퓨터 해체
삼성
하드 디스크
삼성
램
나머지
쓸 수 있는데 다 버렸다.
삼성
출장오면
출장비(정해져 있고)부터 부품값까지 부르는 것이 값(팬은 여기서 떼면 다음에 2번 교체 가능한데)
오늘
쏘렌토 부품값
교체를 할려고 하니
사장 왈
옆에
티코 가격만큼 나가니 한번 더 보류(타다가 독같은 문제가 생기면 교체)
나는
화물차를 타다가 겪었다.
이번
얼빠진
계엄으로
특전사
1공수 여단장
707 특임단장같은 경우는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반란
내란
성공하면 영웅
실패하면 3족이 죽는다.
나중에
물러나면
능지처참도 당하고 죽으면 부관참시도 당하고(그건 역사가 깨끗하게 증명하고 있다.)
참
군인들
사라지면
나중에 전시에 어려움이 분명하게 나타난다.
얼빠진 늠 때문에
이번에
처벌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곡하게 하늘에 기원한다.
또
하늘에
고무신들
사석놀이 하면서
외면을 하지말고 통일이 될때까지 쳐다보며 벗어나지 않도록 기원한다.
우리
주식시장
이제는
국가 디폴트가 사라졌으니
당분간
고통만 겪으면 가볍게 지나갈 것이다.
분명
위기는 기회다.
잃던지
따던지
우리는 이제 선택을 해야하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웃는 자와 우는 자가 구별될 것이다.
우리
주위에
가장 좋은 종목이 있다.
언제나
찾을 수 있지만 아무나 찾지는 못한다.
내가
30년 넘게
주식투자를 해보니 그렇다는 것이지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주식투자는 외줄타기다.
갱상도
할배들
할매들
이번 사태에
모든
책임을 져야 할텐데 거의 대부분 욕은 하면서
모르쇠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