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SA 견학하던 미국인 월북 유엔사 "북이 신병 확보 중"
2. 노동계 1만580원·경영계
9천805원…최저임금 8차 수정안
3. '하늘도 울었다' 슬픔에 잠긴
예천군…곳곳서 눈물의 배웅
4.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들 오열·흐느낌 속 눈물의 배웅
5. 논산·공주 찾은 尹, 수재민에
"이럴 때 돈 쓰려고 긴축재정“
6. 중대본 "호우 사망자 44명으로
늘어…일시대피 5천600명 미귀가“
7. 오전부터 장마 소강상태…내륙
중심 폭염 찾아와
8. '영아 살해·유기시 최대 사형' 처벌 강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
9. 정부, '태양광 비리' 등 150명 수사 의뢰…681억원 환수 추진
10. '문화재'→국가유산' 법안들,
국회 본회의 통과
11. "쌍방울에 경기도지사 방북 추진 요청했다"…이화영, 입장 번복
12. 구직촉진수당 받는 중 소득 발생하면 수당 감액
13. 러 '크림대교 폭파' 보복…
곡물협정 중단하고 흑해 곡물항 공습
14. 백현동 업자 "알선대가 절반
이재명·정진상에 간다고 이해“
15. '삼성 합병' 수사했던 한동훈
"돈 물어줄 사안 아니다“
16. 1호선 신길역 전동차서
큰소리 나며 스파크…퇴근길 불편
17. 광주지법 공탁관, 이춘식
할아버지 관련 공탁도 '불수리’
18. 이효리, 성금 1억원 쾌척…
폭우 피해에 연예계 기부 이어져
19. 신동빈 "과거 성공 잊어라"…
경영키워드는 '언러닝 이노베이션’
20. 취업 준비하는 청년 2년째 감소…3명 중 2명은 첫 일자리 관둬
21. 전북 전주서 태어난 지 열흘 된 아이 시신 유기한 친모 구속
22. 어린이집 CCTV 영상 훼손하면 처벌…조손가정 영유아 우선 입소
23. 흑해곡물협정 중단에 나토·러
직접충돌 우려 커졌다
24. 정부, 청소년 마약 교육 의무화…19세 이하 마약 사범 급증
25. '검정고무신' 원작자 손 들어준
저작권委…업체대표 저작권 말소
26. 지하철서 쓰러진 승객…새내기
간호사 노련한 대처로 목숨 구해
27. "시속 168㎞ 과속 단속 억울해" 재판서 무죄 인정
28. 국회, '폭우 피해' 의연금 모금…
의원 7월분 수당 3% 갹출 의결
29. 바다에 아내 빠트리고 돌 던져
살해한 남편 묵묵부답
30. '국내 대표 자사고' 민족사관고, 대안학교 전환 추진한다
31. 대부업체 이용 10계명…
"통장·신분증 맡기면 안 돼“
32. 보름 남은 새만금 세계잼버리… '물웅덩이'는 여전
33. '마약XX 광고판 사라졌다'
사장님 마음 바꾼 초등생의 손편지
34. 해병대, 예천 실종자 수색에
상륙돌격장갑차 투입
35. 두 아이 아빠 숨지게 한
'음주 도주차량'…40대 운전자 구속
36. '포장도 안 뜯은' 1세대 아이폰, 경매서 2억4천만원에 팔려
37. 7개월 된 아기 살해 후 극단적
시도 30대 친모 입건
38. 버스기사 "창문 깨드릴테니
탈출하라"…난간 매달려 "살려달라“
39. 공장 신축 현장서 전등 설치하던 60대 숨져
40. 시흥 시화공업단지 내 기계 제조 공장서 불…대응 2단계 발령
41. 일산화탄소 중독 투숙객 3명
숨진 포항 모텔 업주 집유
42. '5급 자리에 4급 채용'…
광주 서구 비서실장에 행정국장 임용
43. 24명 사상자 낸 '오송 참사',
총체적 부실이 부른 인재
44. 헤드록 걸어 일용직 후배 숨지게 한 30대 송치
45. 장마철 폭우에 차량 1천355대 침수 피해…128억원 손해
💜 오늘의 영어 한마디
그렇게 화를 내?
How can you be angry?
하우 캔 유 비 앵그리?
그냥 재미로 해 본 말이야.
I said it just for fun.
아이 세드 잇 저스트 포 펀.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 말해 봐.
Tell me why you're so upset.
텔 미 와이 유얼 쏘우 업셋?
그 사람 너한테 화나 있어요.
He is angry at you.
히 이즈 앵그리 엣 유